급성장하고 있는 유럽 웹툰시장을 놓고, 네이버와 카카오의 격돌이 예고된다.
특히 데이터3법 통과 이후 양사의 시장 공략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웹툰 사업 확대를 위해 유럽연합(EU) 시민의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EU의 '개인정보 보호 일반규칙'(GDPR) 적정성 결정 국가로 지정돼야 한다. 데이터3법 통과로 GDPR 적정성 결정 국가 자격 조건을 갖췄다.
네이버는 지난달 프랑스와 스페인을 시작으로 유럽 전역으로 웹툰 사업을 확대한다.
중소플랫폼들 거품이 거의 꺼져가는 와중이라, 대기업 한군데가 독점하는 것보단 라이벌이 있어서 아웅다웅하는 게 작가나 독자나 모두에게 좋죠
여성향 어쩌고하던 카카오도 결국 성장만화가 캐리
중소플랫폼들 거품이 거의 꺼져가는 와중이라, 대기업 한군데가 독점하는 것보단 라이벌이 있어서 아웅다웅하는 게 작가나 독자나 모두에게 좋죠
이제 서양에서 웹툰을 기반으로 영화나오는 일만 남았네.
배달앱은 사실상 경쟁없이 독점화 되었더라구요. 배달의민족,요기요,배달통 여기가 배달앱 99퍼인데 전부 한 기업..
카카오는 나혼렙이 하드캐리
비카호
여성향 어쩌고하던 카카오도 결국 성장만화가 캐리
부기영화가 유일한 단점이었던 피키에서 카카오로 가게되서 좋다..ㅎㅎ
카카오는 나혼렙이랑 . 묵향 다크레이디만 믿고 간다~~~
카카오는 재밌는게 많은데 짱■웹툰이 너무 거슬림
그렇죠 재밌는게 많은데 죽순처럼 나오는 양판소들이 좀 많아서.. 특히 겜판 양판소들 자체밑거좀 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