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에서 도시로 전학온 미코토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였지만
학생회 서기, 네코자키 렌의 도움으로
'무녀부'를 만들 수 있었다.
그런 둘 만의 공간에
방해꾼(4명)이 들어오는데..?
소녀X소녀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감성 코믹스
*
시작부터 마음×마음이 있다!!
사상 최대로 정신이 없다!
시종일관 시끌벅적하고
순간, 가슴 뭉클한
소녀들의 L>O>V>E story!!
『내 마음의 유정천』 1권
4월,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백합은 언제나 환영
배캅조아
이게 정발되네;;;
소녀섹트가 짱이었는데....
그림체가 귀엽
백합은 언제나 환영
와씨 이게 정발되네 ㅋㅋㅋㅋㅋㅋㅋ
백합..사랑..
필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