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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 없는 작가가 익명 사이트에서 독자인 척 본인의 소설을 홍보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그러나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던 사람이 정작 하루종일 인기작가에 대한 테러와 인신공격 글을 쓰고 본인의 이미지를 추켜세우고 싶어 스스로 찬양글을 쓰고 본인에 대한 비판글엔 눈을 뒤집고 악플을 다는 다중이 짓 나무위키 펌 이건 뭐....
내로남불의 결정체였네
피해자도맞긴한데 내로남불을한거죠
????? 뭐죠???? 이 분 서울대 출신에 로펌 지인을 고용했다던 그분인가요?? 판이 어떻게 돌아간건가요 이분이 피해자인줄 알았는데..
이게 사건타임라인이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ovestory&no=45433 참고로 트위터 계정도 여러개 파놓고 다른 작가나 일러레 깐 정황도 있음. https://m.dcinside.com/board/lovestory/45566? 리디북스 댓글의 행적 https://theqoo.net/romancefantasy/1541166805 요약하면 저사람이 여초들이 악플로 간주 한거 변호사와 로펌 공개해서 그들에게 일부 사과문 받아낸건 맞으나, 리디북스 직원이 뒷담깠다는건 본인 주장이지 물증이없음, 리디북스는 그런적 없다는 입장을 밝혀냄 (물론 당시 루리웹은 리디북스가 발뺌하는 쪽으로 여론이 만들어졌었음) 여기서 나쁭 여초의 정의구현 사이다 엔딩인줄 알았는데.. 1 이 사건의 배경인 갤은 불호글 금지임 2 발단이 된 글은 평범한 팬글이었음(이런 소설을 쓰다니 작가는 천재다!) 3 근데 갑자기 저 짤처럼 혼자 급발진해서 '느그 작가 뭐가 잘났냐?'하면서 조롱하는 댓글이 달림 4 악플받은 작가+소설은 논란작가와 같은 플랫폼 리디에서 몇년째 부동의 1위 간판작 근데 그만큼 어그로도 많이 끌려서 지금 힘들어서 연재중단 상태 작가가 너무 힘들어서 악플 못보겠어서 아예 고소 안하겠다고 선언까지 했음 그런 글에 저렇게 어그로를 끌어댄 거임 5 당연히 멀쩡히 덕질하던 팬들은 어그로 때문에 화나서 키배뜸 -> 그러던 중에 로그아웃 실수로 저 어그로 반고닉이 하나 박제됨 6 알고보니 그 반고닉이 평소에 저 논란작가의 작품 찬양글만 ㅈㄴ 올려대던 사람 7 이 자식 머지? 갤에서 어그로 박제 8 근데 갑자기 논란작(사립학교) 작가가 등판해서 박제 내려달라고 함 악플러가 자기 지인인데 임산부고 자기도 그 악플러 고소했다가 친분생겼고...아무튼 박제는 너무 잔인하니 하지 말아달라 9 처음에는 작가 말대로 내려줬는데 여차저차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김 -> 악플러 정체 캐기 시작 -> 그런데 그 사람이 바로..... 사립학교 작가 10 그리고 그걸 토대로 캐보니까, 여태 더쿠,디시 등 커뮤니티에서 사립학교 이야기 작가의 위엄.JPG 더쿠,디미토리 작가 누나에게 그랜절.JPG 같은 여론 호도하고 대중들은 정의는 작가편이다 하는 념글, 베스트글 쓴게 제3자도 아닌 바로 작가본인인게 밝혀짐 11.리디북스 등지에서도 다중이질로 자기작품 찬양, 타 작품 악플을 해온게 드러남, 그와중에 P싸개니 뭐니 이런 부적절한 용어 사용 그래서 자필 사과문 열심히 모으시던 그분 블로그랑 트위터 폭파. 그동안 루리웹,웃대,개드립,펨코 등 대형 남초 커뮤에서 여초깐다고 좋아라했던거 개뻘짓이 됨...
내로남불의 결정체였네
뭐야 거짓말이였음?
영악한데 똑똑하지는 못했네요...
????? 뭐죠???? 이 분 서울대 출신에 로펌 지인을 고용했다던 그분인가요?? 판이 어떻게 돌아간건가요 이분이 피해자인줄 알았는데..
어제 정리글이 맞았네
유명세 없는 작가가 익명 사이트에서 독자인 척 본인의 소설을 홍보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그러나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던 사람이 정작 하루종일 인기작가에 대한 테러와 인신공격 글을 쓰고 본인의 이미지를 추켜세우고 싶어 스스로 찬양글을 쓰고 본인에 대한 비판글엔 눈을 뒤집고 악플을 다는 다중이 짓 나무위키 펌 이건 뭐....
뱀심이라고 하죠 그래서 장마갤이든 웹소갤이든 필명 안 밝히는 작가들이 많아요
댓글 살벌하네 ㄷㄷ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묻지말아줘요
피해자도맞긴한데 내로남불을한거죠
사태 자체가 전연령 소설에서 성관계 신 집어넣어서 시작된 거던데 마냥 피해자인지는 모르겠음
욕하는거 보니까 인성이 어떤지 알겠네요
저러면 본인에 대한 악플 고소하는거도 영향 받을건데 쯔쯧
이게 사건타임라인이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ovestory&no=45433 참고로 트위터 계정도 여러개 파놓고 다른 작가나 일러레 깐 정황도 있음. https://m.dcinside.com/board/lovestory/45566? 리디북스 댓글의 행적 https://theqoo.net/romancefantasy/1541166805 요약하면 저사람이 여초들이 악플로 간주 한거 변호사와 로펌 공개해서 그들에게 일부 사과문 받아낸건 맞으나, 리디북스 직원이 뒷담깠다는건 본인 주장이지 물증이없음, 리디북스는 그런적 없다는 입장을 밝혀냄 (물론 당시 루리웹은 리디북스가 발뺌하는 쪽으로 여론이 만들어졌었음) 여기서 나쁭 여초의 정의구현 사이다 엔딩인줄 알았는데.. 1 이 사건의 배경인 갤은 불호글 금지임 2 발단이 된 글은 평범한 팬글이었음(이런 소설을 쓰다니 작가는 천재다!) 3 근데 갑자기 저 짤처럼 혼자 급발진해서 '느그 작가 뭐가 잘났냐?'하면서 조롱하는 댓글이 달림 4 악플받은 작가+소설은 논란작가와 같은 플랫폼 리디에서 몇년째 부동의 1위 간판작 근데 그만큼 어그로도 많이 끌려서 지금 힘들어서 연재중단 상태 작가가 너무 힘들어서 악플 못보겠어서 아예 고소 안하겠다고 선언까지 했음 그런 글에 저렇게 어그로를 끌어댄 거임 5 당연히 멀쩡히 덕질하던 팬들은 어그로 때문에 화나서 키배뜸 -> 그러던 중에 로그아웃 실수로 저 어그로 반고닉이 하나 박제됨 6 알고보니 그 반고닉이 평소에 저 논란작가의 작품 찬양글만 ㅈㄴ 올려대던 사람 7 이 자식 머지? 갤에서 어그로 박제 8 근데 갑자기 논란작(사립학교) 작가가 등판해서 박제 내려달라고 함 악플러가 자기 지인인데 임산부고 자기도 그 악플러 고소했다가 친분생겼고...아무튼 박제는 너무 잔인하니 하지 말아달라 9 처음에는 작가 말대로 내려줬는데 여차저차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김 -> 악플러 정체 캐기 시작 -> 그런데 그 사람이 바로..... 사립학교 작가 10 그리고 그걸 토대로 캐보니까, 여태 더쿠,디시 등 커뮤니티에서 사립학교 이야기 작가의 위엄.JPG 더쿠,디미토리 작가 누나에게 그랜절.JPG 같은 여론 호도하고 대중들은 정의는 작가편이다 하는 념글, 베스트글 쓴게 제3자도 아닌 바로 작가본인인게 밝혀짐 11.리디북스 등지에서도 다중이질로 자기작품 찬양, 타 작품 악플을 해온게 드러남, 그와중에 P싸개니 뭐니 이런 부적절한 용어 사용 그래서 자필 사과문 열심히 모으시던 그분 블로그랑 트위터 폭파. 그동안 루리웹,웃대,개드립,펨코 등 대형 남초 커뮤에서 여초깐다고 좋아라했던거 개뻘짓이 됨...
재도 똑같은 xx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