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웹소설협회는 지난해 11월 14일에 설립허가를 받은 사단법인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 소관 비영리법인입니다. 대표자는 문피아의 김환철 대표로, 4인의 이사진에는 웹소설 관련 업체 임원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포진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김환철 대표 이외에는 대표권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국웹소설협회는 지난해 11월 14일에 설립허가를 받은 사단법인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 소관 비영리법인입니다. 대표자는 문피아의 김환철 대표로, 4인의 이사진에는 웹소설 관련 업체 임원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포진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김환철 대표 이외에는 대표권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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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의 말할수 없는 그분
사방팔방에서 자격 없는것들이 튀어나와서 무조건 반대 외치는 중 인건가
문피아의 말할수 없는 그분
별명이 강철의 대....
사방팔방에서 자격 없는것들이 튀어나와서 무조건 반대 외치는 중 인건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좀 X같은데 출판사나 서점 작가들 쪽에서는 좋다는 사람도 있고 아니란 사람도 있고 혼란하네영
도서정가제 시행 이전. 혹은 조아라의 노블레스를 보면. 소비자에게 꼭 가격만 필수요건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90% 할인해도 재미없으면 떠나는 게 독서. 게임도 비슷하고. 넷플릭스 등의 영화 등. 문화산업이라는 게 그렇죠. 작가들은 유통가의 독점에 양극화로 작가 풀이 줄어들면 결국 모두 피해를 입기 때문이고. 영세 출판사는 자기들 먼저 무너질 게 뻔하기 때문에 도서정가제 찬성하는 것이고요. 동네서점의 문제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고. 소비지의 경우 도서정가제가 사라지면 가격적으로는 이득이고 질적으로는 하락입니다. 무엇보다 다음 세대가 문제죠.
야발 늘어난 가격으로 그간 배당금이 적어 투잡이던지 자금 사정이 좋던지 아니면 생활고였던 작가들한테 혜택이 돌아가면 반대하지 않았지. 근데 작가는 구름삥사태나 겪게 만들면서 지들 주머니나 챙기니까 욕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