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viviane가 「향후 할리우드에서 실사화해 주었으면 하는 애니메이션·만화는?」이라는 앙케이트를 실시.인터넷을 통해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본 설문조사는 2021년 4월 28일~5월 3일 기간에 'Netflix, Amazon 프라임 비디오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평소 이용한다'고 답한 전국 10대~60대까지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덧붙여 본조사는 「원피스」의 해외 드라마화에 따른 실시이기 때문에, 이 작품은 포함되지 않았다.
1위를 차지한 응답은 전체의 45.6%에 이르는 456표를 얻은 없음.
이유는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의 그대로가 좋다」 「세계관이 망가질 것 같아서」 「실사화에는 맞지 않는 작품이 많기 때문에」 「실사화로 하면 꿈이 망가질 것 같아서」 「실사화할 수 있는 장르가 적고, 이미 실사화되어 있는 것이 많기 때문.다른 노선으로 간다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위는, 60표 획득의 「귀멸의 칼날」.
투표자는 「빅 비즈니스가 될 것 같다」 「지금의 기술로 어느 정도 재현도 높은 것이 가능한지 보고 싶었기 때문에」 「딱 맞는 배역이 떠오르기 때문에」 「액션 씬이나, 호러의 분위기 등 본고장의 제작진이 만든 것을 보고 싶다」라는 소리가.
3위에는 48표를 얻은 진격의 거인.
일본과는 스케일이 다른 세계관을 연출해 줄 것 같아서 등장인물의 용모 등이 할리우드 배우들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등장인물의 이름이 일본인 같지 않다.원작이 끝났기 때문"이라는 등의 의견이 도착했다.
4위 이하에는, 「주술회전」 「NARUTO」 「명탐정 코난」 「SLAM DUNK」 「죠죠의 기묘한 모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HUNTER×HUNTER」등의 작품이 계속 이어졌다.
1위 : "없음" (456표)
2위 : 『귀멸의 칼날』(60표)
3위 : '진격의 거인'(48표)
4위 : 『주술회전』(34표)
5위 : 『NARUTO』(24표)
6위 : 『명탐정 코난』(18표)
7위 : 『SLAM DUNK』(15표)
7위 : '죠죠의 기묘한 모험' (15표)
7위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표)
10 位 : 『 HUNTER×HUNTER 』 (14표 )
11위 : 『약속의 네버랜드』(10표)
11위 : 『하이큐』(10표)
13위 : "원펀맨"(8표)
14위 : 『BLEACH』(8표)
15위 : 『신세기 에반게리온』(8표)
16위 : 『드래곤 볼』(7표)
17위 : "짱구는 못말려" (6표)
18위 : "루팡 3세" (6표)
19위 : 북두의 권 (5표)
19위 : '킹덤' (5표)
19위 : 『테니스의 왕자』(5표)
차점 : 『강철의 연금술사』(4표)
차점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4표)
차점 : "아르슬란 전기" (4표)
차점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4표)
차점 : 『Dr. Stone』(4표)
없음 압도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경녀 아냐?
은혼이나 아라카와 언더 브릿지 같은 개그만화면 몰라 하나같이 실사화를 코스프레 동호회처럼 하는데 누가 실사화를 바라겠냐고
당연히 경녀 아냐?
없음 압도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혼이나 아라카와 언더 브릿지 같은 개그만화면 몰라 하나같이 실사화를 코스프레 동호회처럼 하는데 누가 실사화를 바라겠냐고
슬램덩크는 할만한데 코스프레만 버리면..
진격의 거인은 이미 할리우드 실사화 제작준비 중이라던데
김전일 같은건 실사해도 되지않나?
이미 드라마가 5기 까지 나왔죠...영화도 상하이 인어전설 사건을 영화화 시킨게 있어요...
그나마 실사화해도 위화감 없는 나만이 없는 거리나 4월은 너의 거짓말 실사판이 평 안 좋은 거 보면 글쎄요...
차라리 애니화 투표를 하는 게 나을듯.
여태까지 코스프레느낌 가득한 어설픈 실사화작품으로 눈썩한 경험이 많아서 내가 좋아하는 작품은 차라리 실사화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음. 기왕에 할거면 제발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