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런 곳에서 싸우고 있는 겁니까?”
1945년 3월 3일, 남태평양 뉴브리튼섬의 바이엔에 배치된 500명의 일본군 장병 앞에 마침내 미군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운명은 정말로 「옥쇄」-자살특공 밖에 없는 것인가?
일본 만화계의 현인이었던 미즈키 시게루가 세인트조지곶의 비극을 자신의 전쟁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섬세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묘사로 전쟁의 무의미함과 비참함을 절절히, 뜨겁게 호소하는 작가의 자전적 체험담!
『전원 옥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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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미즈키 시게루의 다른 전쟁 이야기들도 나와주면 좋겠네요.
맨발의 겐 이나 겪어본작가들의 군국주의비판하는만화들이 그분들돌아가시고 반성없고 오히려왜곡자화자찬하는 쓰레기들이나오고...
어제 와서 초반 조금 읽었는데 의외로 전쟁의 비극을 덤덤하게 그려서 신선한 느낌이었음
전쟁은 정말 참혹한 것...
이런 분들이 다 돌아가시면 우익들이 위안부는 날조라고 더 들고 일어나겠지
구입. 미즈키 시게루의 다른 전쟁 이야기들도 나와주면 좋겠네요.
11번가 내 예스24에서 카드 할인 받으면 9,030원에 살 수 있습니다.
앱에서만 되나 보네요.
안그래도 이틀전에 주문하고 지금 배송 기다리는 중입니다.
전쟁은 정말 참혹한 것...
어제 와서 초반 조금 읽었는데 의외로 전쟁의 비극을 덤덤하게 그려서 신선한 느낌이었음
맨발의 겐 이나 겪어본작가들의 군국주의비판하는만화들이 그분들돌아가시고 반성없고 오히려왜곡자화자찬하는 쓰레기들이나오고...
그리고 그거 좋다고 찬양하는사람들
리디북스에서도 나옵니다.
단순 만화가 아닌 당시 시대상을 직접 경험하신 분의 자료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분들이 다 돌아가시면 우익들이 위안부는 날조라고 더 들고 일어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