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전자] 직장에서 26번 해고된 남자의 이야기 [바운서] 11권

[AK턴에인]

직장에서 해고된 횟수는 26회에 달하고 긴장하면 말이 어눌하게 나와 항상 주먹이 앞서는,

사회의 글러먹은 녀석 시시도 죠이치로 20세.

이 어마무시한 참을성 0%의 남자의 다음 취직처는 민간 경비 회사?

일본에서 드라마화도 되었던 작품

『아웃』의 작가인 미즈타 마코토의 남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줄 리얼 액션 만화

『바운서』 11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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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뒤 세계에서 활약하며 독자적인 세력을 만들기 위해
착실히 자신의 지위를 올려 나아가는 카키네 요우스케.
그런 남자와의 갑작스러운 조우로 그와 동행하게 된
시시도는 점차 자신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일선을 넘어 점차 바운서로 성장하던
시시도와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엘리트
야쿠자 카키네. 숨을 쉬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긴장이 넘치는 상황. 그리고 시시도는 그에게서
도쿄 피스트와 하치노 신야의 정보를 듣게 되는데…?!

출처 : https://cafe.naver.com/akpublishing/7668

[Pye-In-Hyang]

주먹이 먼저 나가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군

[Mzimkulu]

스퀘어의 액션게임도 그렇고, 일본은 '바운서'라는 직종에 뭔가 환상이 있나..

그냥 술집 경비아저씨인데

[아틴]

그냥 깡패새끼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