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의해 그려진 초미래동화「사이버펑크 모모타로」3월 단행본화
Rootport의 단행본 사이버펑크 모모타로가 3월 9일 신초샤에서 발매된다.
「사이버 펑크 모모타로」는 AI 화상 생성 소프트·Midjourney를 구사해, 풀 컬러로 그려진
"초미래 동화".옛날 옛적 네오 오카야마 빈민가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할머니가 운영하는 클럽에 의식을 잃은 소년이 전해진다.
기억상실 때문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허리에 "KBY"의 데이터가 잠긴 상태로 저장되어 있는 그 소년.
할머니로부터 모모타로(피치 존)라는 이름을 받고, 동행을 데리고 거대한 적과 맞선다.
단행본에는 공개된 본편에 가필 수정이 이뤄지고, 새로 그린 제작 비화와 제작 과정, AI 사용법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AI 그림에 저작권 없다던데 이 책은 무단복사해도 되는걸까. 순수하게 그냥 궁금해지네
스토리는 저작권이 있겟지요
... 그림 개쩐다 ...
복숭아동자 설화를 바탕으로 했나보네요.
책은 본인이 만들었으니깐 저작권이 있지 않을까요?
트위터에서 우연히 본 기억이 있는 만화...
... 그림 개쩐다 ...
복숭아동자 설화를 바탕으로 했나보네요.
AI 그림에 저작권 없다던데 이 책은 무단복사해도 되는걸까. 순수하게 그냥 궁금해지네
크랙 헬름
책은 본인이 만들었으니깐 저작권이 있지 않을까요?
크랙 헬름
스토리는 저작권이 있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