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발매 예정
그것은 신의 권속이 엮어내는 역사의 조각
"만나러 가겠습니다... 아스트레아님"
미궁도시가 헤스티아 vs 프레야의『전쟁유희』 준비로 들썩이는 가운데, 류는 홀로 도시를 떠났다.
그가 향하는 곳은 먼 동쪽, 검의 도시.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여신을 만나기 위해, 힘을 얻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시계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
류는 5년의 결심을 품고 재회에 임하는데........
"당신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꺼니까!"
정의의 여신을 동경하는『후배』들과 충돌하게 된다.
게다가 아스트레아에게도 귀환을 허락받지 못하고 검의 도시에 머물러야 하는 처지에 놓이는데...
"류, 너의 대답을 들려줄래?"
다시 한 번 정의를 시험하는 크로니클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ㅜㅜ
소미야 아스트레아 레코드 2권은 언제 나오니...
설정상 분명 프레이야가 미의 여신이고 최고 미모라는데 정작 그림으로 보면 아스트레아가 미의 여신 같음.
솔직히 아스트레아 시리즈 너무 우려먹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이건 좀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