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작안의 샤나 신작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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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amazon.co.jp/dp/404915272X?tag=kadoofce-22

[르아네드]

그림체가변해서그런가 농염해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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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라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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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나 완결이 아니였구나

[카르디피]

샤나S쪽은 외전일겁니다
본편쪽은 완결낫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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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도 S도 진작에 완결났지만 작가가 십수년 만에 신간을 뽑아낸 겁니다.

[복지고릴라]

척추가 펴진다

[마왕 제갈량]

잘 보니까 옷이 좀 위험한데 ㅋㅋㅋ

[대마법보호막]

옷이 대마인 같아...

[Synthesizer]

음 둘이 사실상 부부인데 유부녀 유부남되서 펼치는 이야기도 재밌을꺼 같은데

[사과맛주스]

이거 보고 일본가서 메론빵 먹어본 사람 손

[카르디피]

완전 메론빵 바이럴...

[에뮤군]

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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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부분 실망했을듯...이거 그냥 소보루빵?

[에뮤군]

아직까지도 최애인 작안의 샤나가 돌아온다니 정말 행복하네요 ㅋㅋㅋ

[Papepi]

유부녀일까

[블랙인덱스]

타이틀을 입었다?

[피렐리타이어]

대체 무슨 스토리로 나올까 꽤 깔끔하게 끝내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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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무하유경', 이 혼돈에 싸인낙원으로 향하는 두 개의 그림자가 있었다.
그 정체는 '염발 작안의 토벌자' 샤나, 그리고 '회색의 행자' 사카이 유지.
두 사람은 이 신세계에 질서를 가져오기 위해 지금도 계속 싸우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갈 길이 멀다. 길도 험난하다. 근데 길게 가다 보면 마땅한 길이다.」
본편 완결 후 새로운 세계로 떠난 샤나와 유지의 발자취를 그려
'암피시어터', '퀴디티', 그리고 장편소설 3편에 더해 새로 쓴 소설 2편 수록.
11년의 시간을 거쳐서 방직되는, 새로운 샤나의 전설을 여기에.

라고 소개문에는 나와있습니다.

[Funnysher]

츤데레 본좌

[민트초코치약]

그때 그모습 그대로인가

[카르디피]

설정상 육체가 성장할 일은 없을테니깐요...

[한줌의천재]

그림체가 무직전행 애니판좀 묻었네

[분쇄쿠키]

정발...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