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천만 임박’ 영화 〈서울의 봄〉…책도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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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와이프랑 둘이 팝콘이랑 커피 사서 들어갔다가.. 커피랑 팝콘 먹는거 까먹을정도로 넋놓고 보고 영화 끝나고 반 이상 남은 커피랑 팝콘은 결국 버리고 옴. 정말 기전전결로 끝난다고 생각될정도로 엄청 휘몰아치더군요 ㅋㅋ
힘이 없죠 군부가 가장 힘이 많던 시절이니 안좋은 쪽으로는 국민의 피가 너무 많이 흘렸고 좋은 쪽으로는 군인이 정치를 하면 총을 내부로 겨눈다는것을 모든 국민이 확실히 알았죠
진짜 요근래 가장 잘만든영화같음. 올해 대미를 장식할만한 영화
최대통령 답답하더라. 아무것도 못해. 힘이 없어 그런걸까.
이 흐름을 이 영화가 이어받을 것이다
이번 주에 와이프랑 둘이 팝콘이랑 커피 사서 들어갔다가.. 커피랑 팝콘 먹는거 까먹을정도로 넋놓고 보고 영화 끝나고 반 이상 남은 커피랑 팝콘은 결국 버리고 옴. 정말 기전전결로 끝난다고 생각될정도로 엄청 휘몰아치더군요 ㅋㅋ
저도 물 사들고 들어갔는데 뚜껑 따지도 않았네요 ㅋㅋ
시간이 너무 빨리감
진짜 요근래 가장 잘만든영화같음. 올해 대미를 장식할만한 영화
최대통령 답답하더라. 아무것도 못해. 힘이 없어 그런걸까.
그런거아냐
힘이 없죠 군부가 가장 힘이 많던 시절이니 안좋은 쪽으로는 국민의 피가 너무 많이 흘렸고 좋은 쪽으로는 군인이 정치를 하면 총을 내부로 겨눈다는것을 모든 국민이 확실히 알았죠
모든에 갓난아기도 포함됩니까
한국은 기본 공교육을 받는 나라 입니다 수업 시간에 졸지 않는다면 역사 교육으로 배워요
갓난아기가 태교로 배운겁니까
시진핑 강아지 해봐
시진핑 강아지
윤석열 개 새끼 해봐
왜?
이해했어
관련자들 전부 잘 사나 몰라 졸라 궁금
거의 다 ㄷㅈ
이 흐름을 이 영화가 이어받을 것이다
보고 열받아 죽을 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