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반다이에 재미있어 보이는 글이 올라와
번역해 봅니다.
일본어 실력이 없어서 의역 한 부분도 있어
글이 좀 어색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건프라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21일(금요일)부터 개최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던 건프라 EXPO 2014!
여러분은 어떠셨는지요?
개채부터 회장은 사람, 사람,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거기에 얼마나 아이템 플랜이 있어?!라고 생각할 정도로 최신 키트의 대행진이었어요!
프리미엄 반다이'하비 온라인 샵'코너에서도
아무도 예상못했을 빅 타이틀의 아이템이나
굉장히 레어한 킷의 상품화를 발표하며 따끈따근한 시작 키트까지 등장!
그런 흥분이 아직 가라않지 않을 뜨거운 아이템 정보를
이번에는 개발 스탭의 개발 비화와 함께 프리미엄 반다이 특파원이 소개하겠습니다!
MG 1/100 MSZ-006-3B 제타 건담 3호기 B형 그레이 제타
여러분, 이 MS의 키트화는 매우 놀랍지 않으신가요?!!
『GUNDAM EVOLVE../9』는 화이트, 그레이, 레드의 코드 네임으로 불리는
3대의 Z건담의 전투를 담은 이야기이지만 MS의 멋진 장점이 뛰어납니다!
지금까지 계속 입체화의 요청도 받고 있었고, 상품 기획안에도 오르고 있었지만,
원래의 Z건담과 형상 변경이 많고 변형 형태의 실현 부분에서 좀처럼 상품화 결정이 안 됬었습니다.
그러다 평소 많은 건프라를 만들어주었고 새로운 바리에이션 MS를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서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이 MS를 상품화한다!라고 결정한 것은 1년 전.
거기서부터 개발 담당자로서는 힘들었습니다,,,
설정이 많이 없는 MS만큼, 영상의 모델링 데이터를 입수하는 것부터 시작이었지만
우선 본체 모양의 확인을 하면서
신규 무기의 형상 확인 → 빔 캐논의 크기에 놀라고! MG 1/100으로 하면 약 210mm의 크기입니다.
손에 잡고 버틸 수 있는 그립 형상이나 파츠 중량등의 검토가 필요했습니다.
또 이쪽도 신규형, 실드 일체형 무기 메가·개틀링도 잘생긴 팔에 달면서도,
대형 빔 캐논에 간섭하지 않는 형태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영상 MS를 건프라로 입체화할 때 항상 영상과 키트의 포즈의 인상이 어긋나지 않게
접속 위치 등의 균형 조정도 필요합니다.
게다가, 형상이 원래의 제타와 다른 점이 많고 백팩에는 증가된 커다란 테일 스태빌라이저도 있지만
물론 대체 없이 WR형태로의 변형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들 새로운 형상의 무장으로 특히 웨이브 라이더 형태는 Z의 그것과는
인상이 상당히 다른 것으로 되어 있으므로 꼭 만들어 장식하고 즐기세요!
그리고 사진을 보더라도 알 것으로 이 기체는 외장의 특유의 표면 디테일이 곳곳에 정말 많습니다.
둥글거나 삼각이거나 라인이거나. 이 근방은 씰이 아니라 물론 몰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깎거나 가공을 하지 않고도 사진 같은 디테일로 완성되지만, 저는 물론 먹선 넣기[スミイレ]를 추천합니다.
훨씬 돋보이기 때문에, 무 도장파의 여러분도 꼭 보세요.
사실은 성형 시험품의 발표를 하고 싶었지만 광조형 시작에서 발표가 되어 버린 것, 용서해 주십시오.....
많은 부분을 신조한 것도 있어, 예정보다 시간이 걸려 버렸지만,
그 정도로 고생을 많이한 고집있는 마무리가 되기를 기대해 주십시오.
PG 1/60 RX-0
유니콘 건담용 FA확장 유닛
퍼펙트 그레이드에서 유니콘 건담을 만들려고하면 물론 풀 아머 장비도 필요할 것이라는 것으로,
FA장비 킷화는 여러분 대부분이 예상했던 것 같은데 이 "FA확장 유닛"성형품이 모두 나와 보니 패키지 사이즈는
MG사자비 Ver.Ka와 같아지게 되었습니다.
커질 것이라고는 예정하고 있었습니다만, 채워 보니, 예정보다 한층 더 큰 사이즈의 상자 크기가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무기를 짜서 장식하면, 이것도 압권의 양이 돼는 거는 여러분도 예상되고 있는 그대로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최종 대결전!』이라는 박력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담입니다만, EXPO전시에서는 선전 담당자로부터
"전시에 충분한 공간은 확보해 있으니까! 괜찮아요!(EXPO직전에 나오는) 따끈따끈한 성형품을 꼭 가지고 오세요!"
라고 말해 준비해보니 일선에서 비교해 보고 자리가 빠듯해 "어랏..?!" 이라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상품 내에는 옵션으로 선택한 것은 본체 제품에 부속하는 것과는 다른
특유의 마킹과 라이플 등의 무기용 고정형태의 손목.
마킹은, 본체 제품"PG유니콘 건담"에 포함되는 것과는 다른 것으로
PG를 사는 고객이 "건프라, 유니콘 건담이라고 말하면"인상이 아마 제일 강할,
카토키하지메 씨 프로듀스께서 디자인했습니다.
그리고 FA부분뿐 아니라 MS본체의 몫도 넣기로 했어요.
메카감과 치밀함이 양립된 카토키 씨의 데칼 디자인은 굉장한 마무리가 됩니다.
사양도 프라모델을 만들고 있는 유저분들의 평가가 높은 습식 데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섬세한 위치 맞추기도 잘 될 거예요.
"퍼펙트" 풀 아머, 유니콘을 만들어 주세요.
RG 1/144윙 건담 제로 EW용
확장 이펙트 유닛"세라핌 페더"
RG시리즈는 적당한 사이즈와 연출로 대목에서 "이펙트"를 더해 즐기는데 최적의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최대 공약수 쪽으로 즐기시면 본체 키트에 더해 효과가 있고,
또 그 MS의 개성이 빛나는 즐거움이 가능한 제안이 됩니다.
지금까지 "빛의 날개", "천공의 날개"등도 본체 MS도 본인이 기획을 맡았는데,
본체에 부속시킬지의 균형을 생각하는 것은 이펙트와 확장 제품의 어려운 곳이네요.
자 ,"확장 이펙트 유닛 "세라핌 페더""는
역시 『"윙건담 제로 EW"라고 하면 깃털이 춤추는 장면 』이라고 이펙트의 종류는 바로 정했어요!
하지만,"깃털의 형상"," 흩어지는 방법"이라는 것이 MS본체를 만드는 것과는 또 다른 고생이 있었습니다.
우선"깃털의 형상". 깃털 모양, 깃선[羽先]의 느낌과 단조로움을 느끼게 하지 않는 너울[うねり], 크기 등
몇번이나 디자인과 실물 시험에서의 검증이 필요했습니다.
너무 리얼하지 않을까?깃털 이미지 몰드의 간격이 너무 크지 않을까? 좁지 않을까? 이쁜 것 같지 않을까?등 등.
감이 좌우하는 곳이므로, 완성된 것은 스스로는 베스트 형상!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들이 만족하시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성형 색을 우윳빛으로 한 것은 극중에 맞춰 부드러운 날개의 이미지로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MS본체에 장착되어 있는 날개에 더 강하게 흩날리는 깃털로 더 환상적으로 됐을 텐데, 어떻습니까?
다음에 " 흩트리는 방법".
베이스는, 이미지의 세계관을 대지[台紙] 일러스트로 플러스 표현하고 있고
암의 접속 위치를 좌우 대칭 앞뒤로 조절하는 액션 베이스 3로 하는 것은 최초로 정했습니다.
메카감 있는 표면 몰드가 있는 액션 베이스 1과 2로는 우주나 하늘의 인상이 나오기 힘들까라고 생각한 것도 있습니다.
대지 일러스트도,"깃털이 흩날리는 우주"과 "범용적으로 쓸 수 있는 하늘"의 2종류를 선택하시면됩니다!
또 날개를 곁들인 이미지로 위치를 FIX하는 암의 형상에는 상당히 집착했습니다.
곡선 부분의 휘어지는 방식에 따라 본체 MS와의 거리감이 바뀌므로, 여기가 가장 고생한 부분이었습니다.
상품 사진도 좌우의 각도가 다른 곳에서도 찍고 있으니 보시면 알겠지만,
정면 한곳에서 보았을 때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여러 각도에서 보더라도 좋은 느낌으로 보이게 된 것 같습니다!
날개와 암의 접속 부분도 자유도가 있는 합동 구조로 있으므로 반드시 멋있을 겁니다! 고객 나름의 장식을 즐기세요.
MG 1/100 MS-09R
도즐·자비 전용 릭 돔
이 아이템들은 스파이크가 달린 어깨 아머와 토시, 전용 히트 호크를 신규 조형으로 재현하고 있지만
도즐·자비 전용 자쿠 II, 마 쿠베 전용 구프에 이어 스페셜 인그레이빙 씰을 사용한 상품으로
꼭 인그레이빙 씰 부분에 주목 받고 싶습니다!
설정화에서는 대상 위에 당초 무늬적인 호화로운 무늬가 보이고 있는데 보통 인쇄만으로는 재미 없는 부분이라
씰 표현으로는 드물겠지만 "겹쳐 붙이기[重ね貼り]”"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질감이 다른 2종류의 씰을 사용하여 무병 띠 형상[無柄オビ状]의 씰 위에
다시 스페셜 인그레이빙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을 취하여 화려한 무늬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스페셜 인그레이빙 씰은 도즐 자쿠, 마쿠베 그프에서 아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여백도 거의 없고 엠보스적인 융기감이 있어 보는 각도에 따라 음영이 있는 특수 씰입니다.
"겹쳐 붙이기"라고 2개의 씰의 색의 대비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너무 신경을 썼어요.
어느 모로도 제대로 모양이 떠올려 보고, 그래도 2종의 씰의 색깔이 너무 틀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어려웠습니다.
또 색 재현도 고집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MG라고 타협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저를 포함해 이 근처의 MS를 좋아하는 여러분에게는 반드시 동감 하겠지만
도즐 하면"히트 호크!"라는 인상이 강해요?!
도즐자쿠나 가르마 자쿠도 그렇고, 매번 전용의 히트 호크를 신조해 왔습니다.
이번에도 물론 짭짤하게 만들었습니다!
좀 옆길로 빗나가지만, 옆에 앉은 건프라에 극상의 사랑을 쏟는 상사는
『 당신이 뽑은 베스트 of 마스터 그레이드는?』의 물음에『 돔 』 이라고 하고 있었습니다만,
여러분으로부터의 지지도 높은 본체 키트겠죠?
신・마츠나가의 06R을 옆에 나란히도 좋고, 가르마 자쿠 옆에 나란히도 좋고,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MSV팬들에게『다음도 중후한 곳을...[また 渋いところを。。]』이라고
즐길 수 있는 라인 업을 목표로 해 가겠습니다! 도즐 전용 릭 돔의 신청 접수는 12월 초순부터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십시오!
여기까지 보신 고객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Web특집은 즐겨 주셨습니까?
회장에 방문한 고객, 안타깝게도 이번에 방문하지 못한 고객에게
회장과 현재 공개된 WEB정보로 알 수 없는 아이템의 매력이 조금이라도 알려지고
흥미를 가져주신다면 특파원에게 "임무 완료,"이지만 (웃음
앞으로 등장하는 아이템도 아직 여러가지 매력을 뽐내고 있죠!
조금이라도 흥미가 솟은 아이템이 있으면 가끔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앞으로도 프리미엄 반다이'하비 온라인 샵'을 꼭 잘 부탁 드립니다
유니콘 프로펠런트 탱크 집고 있는거보면 꼭 그거 생각난다.. "이게 포탄입니다. 포탄!"
리 마이사카/그 ASS 창원시 시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딱히 틀린말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무장색 패기가 실린 계란을 맡고 전치 2주 진단을 받으셨죠.
정성어린 번역 잘봤습니다
유니콘 프로펠런트 탱크 집고 있는거보면 꼭 그거 생각난다.. "이게 포탄입니다. 포탄!"
아아 시장님.....
그 ASS는 시장했던 ASS와는 다른 사람입니다
리 마이사카/그 ASS 창원시 시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딱히 틀린말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무장색 패기가 실린 계란을 맡고 전치 2주 진단을 받으셨죠.
그렇게 유리몸이어서야 어떻게 시장을 하나요. 당장 퇴임하라 그러세요.
어쨋든... ASS는 ass.
정성어린 번역 잘봤습니다
반다이 이 악독한 놈들.... 돈도 없는데 안 살 수가 없는 것들이네. 적어도 풀아머 유닛은 일반으로 풀어주지. 그건 일반으로 풀어도 충분히 많이들 살텐데...
당황하지마라!! 이것은 반다이의 함정이다!!!
그레이제타는 강하게 땡기네요... 그 유명한제타도 도저히 안내켜 안사고있는데 와 저킬은 땡기는지....빅건 때문인가--a
작은.. .보온병을 보는거 같다;;
PG콩 풀아머 파츠...진짜 박스 크기만 해도 어마어마 하겠네요 -_-
사자비 Ver.Ka 박스 크기 라네요;;
이번 라인업은 반다이가 상당히 심혈을 기울였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근데 이 글 쓰신 분 작가 수준인데, 장사 잘하실 듯~
프로펠런트 탱크는 긴급 상황에 몽둥이로 써도 될까요??
풀아머는 여자들이 좋아할듯
음란마귀가 쓰인건지 그 의미로 이해해버린 제가 한심합니다.
프로페런트 탱크가 과장이 아니고 팔뚝만하네 크크크킄
가르마 자쿠의 히트 호크가 실제 쓰기에는 제일 좋을 것 같이 생겼네요.
돔은 MG 2.0 안만들어 주려나...
유니콘 프로펠런 탱크로 때려도 되겟네
반다이의 자비 없는 한정
탱크가 진짜 무슨 몽둥이 만하네;
반다이 직원아찌 아무리 MG돔이 명품이라도 출시한지 11년이 지난 킷으로 한정질 하는걸 너무나도 당당하게 얘기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