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아트
부속품과 HGGTO의 특징인 마킹 씰
모노아이의 가동
대략적인 가동성
고관절은 스윙 가동이 가능합니다.
하완부에는 이전 제품들과 같이 어태치먼트 구조가 존재.
실드는 볼 조인트로 연결되어 포징의 자유도가 한층 높아집니다
풀 무장 상태
이전 제품들과.
어태치먼트 교환 기믹으로 프로토타입 구프나 모빌 워커의 팔을 장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1,836엔
절찬 발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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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1(구자쿠)때까지는 약점인 동력선을 무리해서 내부로 넣다보니 냉각기능이랑 운동성이 저하되서 자쿠2에서 다시 밖으로 뺐다는 설정이 있죠
자쿠2까지는 기술력의 한계때문이라고 그럭저럭 납득할 수 있었지만 몇 년 뒤에 나온 자쿠3, 그 이후에 나온 기라도가까지 동력선 노출이라는 문제점이 고쳐지지 않았다는 걸 생각해보면 동력선은 그냥 장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
사실 설정->디자인 으로가는 방향이 아니라 디자인->설정으로 가는게 이쪽 현실이라...구슬꿰기없는 지온...상상할수나 있습니까
이거랑 구프rv 건베에 풀렷나요?
아직이요.. 아마 담주에 이프리트 카이, 그림겔데 랑 같이 입고될 듯 합니다.
순간 836엔인줄
먹선만 넣어줘도 괜찮을거같은데..
지온계는 구형일수록 외장 동력선이 적은 미스테리 어째서 자쿠2로 가면 약점 요소인 동력선 부분을 늘릴수 밖에 없었을라나?
알고보니 노출형 히트로드
자쿠1(구자쿠)때까지는 약점인 동력선을 무리해서 내부로 넣다보니 냉각기능이랑 운동성이 저하되서 자쿠2에서 다시 밖으로 뺐다는 설정이 있죠
자쿠2까지는 기술력의 한계때문이라고 그럭저럭 납득할 수 있었지만 몇 년 뒤에 나온 자쿠3, 그 이후에 나온 기라도가까지 동력선 노출이라는 문제점이 고쳐지지 않았다는 걸 생각해보면 동력선은 그냥 장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
모노아이와 함께 지온의 상징이라고할수있죠
도즐이 자쿠1을 보고 "흠..동력선 보여도 괜찮은데.."하고 지나갔다는 전설이...농담입니다
사실 설정->디자인 으로가는 방향이 아니라 디자인->설정으로 가는게 이쪽 현실이라...구슬꿰기없는 지온...상상할수나 있습니까
기라 줄루에 가서야 동력선이 안으로 들어갔죠... 사실 기라도가야 그리프스 전쟁때 기본이 완성된 놈이라 조금은 이해해 줄 여지는 있기는 합니다만. 사실 릭디어스나 백식도 동력선이 노출되어 있죠. 어깨 부위에...
이제 특수부대 만드는 사람이 나오겠지
제가 오리진을 안봐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자쿠 시리즈는 외부에 견착하거나 팔에 장착하는 쉴드가 따로 없는데 밧프는 있는게 아리송하네요. 자쿠 시리즈에도 고정형 쉴드가 아니라 밧프처럼 옵션식으로 쉴드를 지급해 줬으면 생존률이 더 올라갔을지도 모르는데...
카더라로 들은거라 정확하지는 않은데 자쿠의 쉴드가 왼쪽 어깨에 고정형인것이 원래는 오른쪽으로 할려 했다가 작화 오류로 수정할 겨를도 없을만큼의 자쿠의 쉴드가 왼쪽 어깨에 그려져서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온걸로 알아요
개중에 커스텀 된 기체들 중 쉴드를 휴대형으로 들고 다니는 게 좀 있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생각보다 더 묵직하네요
변태가면..
로.. 로켓트 펀치!!
3개 모아 놓으니까 바보 3형제 같네요
최근 슈퍼로봇의 탈을 쓴 리얼로봇 홍수속에서 이런 정통 리얼로봇은 단비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ㅠㅜ
아 귀엽 귀엽...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