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출처는
http://hobby.dengeki.com/reviews/465194/
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주 전대 큐렌쟈의 식완 개발 담당 N岸입니다.
10월 들어, 큐렌져 본편 방송 시간은 오전 9:30 시작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놓치지 않도록 잘 부탁 드립니다!
자, 내일 10월 17일은 미니프라 제6탄의 발매일입니다.
8월 15일 "미니 프라 05 케루베리오스"가 출시된 지 거의 2개월이 지났습니다.
이 기사를 읽어 주신 여러분들도 "이제 새로운 미니 프라를 민들고 싶네요"라고 생각하고 있던 게 아닐까요?
그런 시점에서 발매된 미니 프라 06은 위의톱 화상과같이…
대볼륨의 거대 로봇 오리온 배틀러!
여러분의 창작 의욕을 충분히 충족하는
미니프라 최신편을 검토합니다!
■ 패키지
패키지의 표지는, 시시 레드 오리온&우뚝 솟은 오리온 베틀러.
미니 프라 05와 마찬가지로 미니 프라 01~04보다 10㎜ 두꺼운 상자가 되고 있습니다...
또다시 통상 크기 박스에는 런너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것은 인터넷과 일부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는 "6종 세트"입니다.
6종들이면 어쨌든 상자가 크기 때문에 오리온 배틀러의 사진도 이건가?!
라는 만큼 크게 썼습니다.
박스의 위에는 12명의 구세주들이 전원 집합하고 있습니다!
※큐렌오는 오리온 배틀러 세트에 부속하지 않습니다.
■ 라인 업
오리온 배틀러는 1~6박스로 분할되고 있습니다.
각각 조립하면 다음과 같은 상태로 됩니다.
7월에 발매된 "미니 프라 04 기간트 호우오"에서는
종류를 모으지 않으면 각각의 상태로 보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작은 부품이 많이 나와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6분할이면서도 파츠가 너무 분산 안되게
최대한 좁힌 부분으러 완성하도록 의식했습니다.
일부 아무래도 성형 색의 컬러에 얽매이고 싶은 포인트에 대해서는
나눠지게 된 부품도 나왔습니다만, 필요 최저한으로 억제했으니,
꽤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미니 프라의 장점인 가동도 희생하지 않게 집착하고 있으니 안심하세요!
이번에는 기사가 길어졌기 때문에 런너상태의 설명은 보류하지만 1가지 작은 기사거리를.
오리온 배틀러가 갖는 몽둥이 끝에는 노란 부분이 5개 붙어 있는데
너무 작고 분실하는 것도 있을것 같아서
스페어로 1개 더 붙어 있기도 합니다.
■ 웨이크 업, 오리온!
6종을 합체시켜 오리온 배틀러 완성
어깨, 팔, 팔꿈치, 무릎 등 다양한 부분이 가동합니다!
특히 가동이 충실한 것이 곤봉을 든 특징적인 오른팔.
큐타마와의 접속 파츠에 인출식의 관절을 뽑을 수 있고
손목 파츠도 프라 키트 특유의 넓은 가동 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콕피트의 큐타마에는 펄감 있는 클리어 파츠를 사용하여
극중 이미지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육중한 로봇은 아니지만 충실의 가동 역에 의헤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는 것이 가능!
예를 들어 프로그램 본편에서 필살기 중 하나인
오리온 다이나믹 스트라이크!
※연출 덕에 이펙트 가공한 영상입니다.
참고로 씰이 없으면 이런 느낌입니다.
곤봉의 첨단은 거의 전체가 씰로 따르고 닾어버리는 부분인데,
씰을 붙이지 않아도되게,
플라스틱의 성형 색에서 노란 색과 파랑으로 분류했습니다.
보디 요소에 있는 노란 구면의 장식도 프라에 의한 분류입니다.
구면의 디자인은 스티커 포함하면 나중에 벗겨지기 쉽게 되어 버리기 때문에
어떻게든 프라에서 분류할 수 있도록
노란색 파츠의 런너에 실어 있습니다.
■ 변형 배틀 오리온 쉽
팔을 빼면 오리온 보이저로.
이 오리온 보이저에서 큐타미를 떼어내
오리온 배틀러 배면에 세트 하면,
나머지는 대체 없이 배틀 오리온 쉽으로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첨단의 캐논 포, 광대한 갑판, 투박한 캐터필러,
후방의 브릿지, 배면의 부스터라는 것으로
우주 전함의 매력이 응축된 로망 넘치는 디자인입니다.
이 모드의 가장 핵심은 큐 보이저에 대한 큐타마 연결 기믹.
미니프라판에서는 큐 타마와 큐 보이저를 두 손으로 감싸고 꽂는 형식으로
도킹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갑판에는 중앙 오른쪽 왼쪽의 3군데에
큐 보이저를 태울수 있는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오리온 보이저, 카멜레온, 오오카미, 쿠마, 가시키, 사소리, 와시, 오우시, 덴빈, 헤비츠카이의
전 10종의 큐 보이저에서 도킹 놀이가 가능합니다!
설계자의 피나는 고생으로 훌륭한 안정감으로 큐 보이저를 세팅할 수 있는 형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꼭 지금까지 모아 준 미니 프라 태우고 놀아 보세요!
■ 마지막으로
마침내 선 보인 4기의 큐렌오, 류 테이오, 기간트 호우오, 오리온 배틀러를 견주어 보았습니다!
미니 프라 시리즈 막판으로 삼아 이 사이즈감의 오리온 배틀러.
같은 전 6종의 큐렌오와 비교하면 약 1.5배의 무게가 있습니다.
중량 1.5배라는 것은 원재료비가 1.5배라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당연히 금형의 매수도 큐렌오 이상인데..
이번도 쿠렌오와 같은 전 6종·각 350엔(세금 포함)를 유지했습니다.
이유로는 지난해 쥬오쟈에 등장한 거대 로봇
"도데카이오"가 미니프라 사상 최고의 금형 장수임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담당 N西의 의협심 넘친 가격으로
전 6종·각 350엔(세금 포함)였던 것이 있습니다.
계속 응원해 주고 있는 쪽에서 납득하고 진심으로 즐길려면
어떻게든 인상을 하지 않고 상품화하지 않으면!이라는 사명감을 가진
저는 가격 협상을 턱밑까지 부탁하면서 어떻게든 이 가격에 발매가 이루어졌습니다.
(생산과 관계되는 여러분에게는 이 자리를 빌어 답례를 하고 싶습니다.
무사히 발매를 맞을 것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전혀 비용이 맞지 않는 견적을 앞에두고 눈앞이 캄캄하게 된 것도
지금은 좋은 추억입니다...
나머지는 여러분이 받고, 즐기면 모든 고생이 보답됩니다!
10/17(화)부터 전국 발매된다"미니 프라 오리온 배틀러"잘 부탁 드립니다!
미니 프라 큐타마 합체 시리즈 06 오리온 배틀러
발매일 : 2017년 10월 17일
가격 : 각 350엔
● 프라모델 1개(전 6종)
1. 오리온 배틀러 A
2. 오리온 배틀러B
3..오리온 배틀러C
4. 오리온 배틀러D
5. 오리온 배틀러E
6. 오리온 배틀러F
● 라무네 과자 1개
미니 프라 큐타마 합체 시리즈 06 오리온 버틀러 세트
발매일 : 2017년 10월 17일
가격 : 2,100엔
● 프라모델 6개(전 1종)
● 라무네 과자 6개
DX야 원래가 애들용 완구니까 내구성 때문에라도 어쩔 수 없다 치지만, 그 상자곽을 저렇게 자연스러운 가동 피규어로 재설계하는 미니프라 개발진은 볼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옴
얼굴이 도색이 아니라 스티커네
미니프라는 도색이 없음요 슈퍼에서만 일부적용된거지
이번 프라 헤드 부분 풀 도색으로 발매 됩니다
네? 최근 미니프라에는 전례가 없는 일인데 게시물 어디에 나와 있나요?
관련 링크 부탁드립니다. 담당자도 왼쪽의 이미지가 조립 이미지라고 하는데 어디에서 나온 내용인가요?
이해가 안가는 크기... 대체 저안에 그많은 보이저가 어떻게 수납된거지...
전대 미니프라는 이제 진짜 그만 모아야겠네요 슈퍼미니프라로 넘어가야겠군요 진짜 요즘전대 디자인 너무 성의 없음..; 이녀석이 그 정점을 찍네요
작년이랑 재작년 최종로봇 미니프라 생각해보면 이거 상당히 잘만든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무라이 하오랑 쥬오우고래 는 래알 이것도 저것도 할수 없는 디자인 이였으니
나를 실망시키는구나 전대 디자인 가오렌쟈나 제트 이카루스 슈퍼미니프라로 나와졌으면 합니다.
변신할때마다 안에 남은 맴버들만 고생하는 메카.
역사적으로 이게 약 인 메카
DX야 원래가 애들용 완구니까 내구성 때문에라도 어쩔 수 없다 치지만, 그 상자곽을 저렇게 자연스러운 가동 피규어로 재설계하는 미니프라 개발진은 볼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옴
그냥 슈트 디자인은 괜찮은데 메카 디자인이 그넘이 그넘같은 요즘 전대;;;
좀 이상한 메카동물말고 가오렌쟈처럼 제대로된 동물 메카좀 나왔으면..아님 보우켄쟈처럼 재대로 된 비클인던가...요새는 이상한 아이디어 짜집어서 메카를 내고 합체도 이상하니 실망만 커지..그래도 쥬오우쟈는 모으는 재미는 있었다...마지막 합체땜에
요새 기계 전대 안 나오는 건 좀 그러긴 합니다.
의협심 넘치는 가격이란 발이 왜이리 웃기죠. 그나저나 슈퍼 미니프라도 의협심 넘치는 가격으로 좀 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