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연방의 MS 계보도에
짐 스나이퍼 커스텀, 짐 가드 커스텀
짐 인터셉트 설정 업데이트
RGM-79SC 짐 스나이퍼 커스텀
지구 연방군은 모빌슈트의 전선 투입, 배치수에서
지온 공국군에 몇 걸음이나 뒤지고 있었다.
그 간극을 되찾기위해 RX-78타입을
대폭 간소화한 RGM-79짐을 채용.
단기간 생산·대량 배치에 성공한다.
반면 단기의 전투능력에 있어서는 지온의츠 모빌슈에
뒤떨어졌고 숙련 파일럿에게서는 개선요구가 제출되어 있었다.
RGM-79SC는 짐의 종합 성능 강화형이며,
RX-78타입기에 필적하는 스펙을 가진다.
대추력 슬라스터를 장비한 백팩, 각부 서브 슬라스터로
기동력이 강화되고 장사거리 빔 라이플을 장비했기 때문에
"스나이퍼 커스텀"이라고 호칭되었다.
RGM-79SC 짐 스나이퍼 커스텀(미사일 런처장비)
짐의 종합 성능 강화형인 RGM-79SC는,
백팩과 전완, 사이드 스커트 허리 뒤, 종아리 등에
마운트 래치가 설치되어 각종 병기를 장비할 수 있다.
총생산수는 한정되어 있으며, 모두 아·바오·쿠 공략전에 투입되고 있다.
배치처에서는 다양한 병장을 장비하고 있었던 것이
당시 기록으로 확인되고 있다.
미사일·런처도 그 중 하나로, 본래는 지상전용으로
개발된 장비 중 하나였다.
미노프스키 입자가 살포된 우주 공간에서
중거리 사거리 미사일이 얼마나 유효한지 의문시됐지만
근접 전투에서 나름대로 전과를 올리고 있었던 것 같다.
RGM-79HC 짐 가드 커스텀
RGM-79SC 짐 스나이퍼 커스텀을 베이스로,
방어 성능을 향상시킨 기체.
전용 병장 가디언 쉴드는 재질이 다른 4종의 합금을
이용한 5층의 복합 장갑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장은 빔·스프레이건, 짧은 도신의 빔·대거를 장비.
머리에는 복합센서를 탑재한 바이저가 배치되어 있다.
짐 가드 커스텀은 고성능인 반면 취급이 어렵고
숙련도가 높은 파일럿에게 돌려졌다.
주로 함대 호위나 거점 방어 임무를 맡았고,
1년 전쟁 후기에 활약했다.
RGM-79HC 짐 가드 커스텀(E-2빔 스프레이 건 장비)
짐 스나이퍼 커스텀으로부터 방어 성능을 향상시킨
짐 가드 커스텀에는 마이너 체인지판도
존재하고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백팩은 노멀형에서 신형으로 환장되어 콕피트 블록이나
양어깨의 버니어 등이 개수되고 있었다.
이 외에도 가슴에 발칸 포가 추가되었고
신규 개발 E-2 빔 스프레이 건이 사이드 스커트에 장비되는 등
무장면에서도 강화가 도모되어 있었다.
개수는 마이너 체인지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개별 형식 번호는 부여되지 않았던 것 같다.
RGM-79KC 짐 인터셉트 커스텀
짐·스나이퍼 커스텀을 기반으로 함대 호위용으로 개발된 기체
짐·가드 커스텀이 방어 성능을 강화한 데 반해,
짐·인터셉트 커스텀은 등에 추가 병장 유닛
"페로우·부스터"를 장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추가 병장 유닛은 짐의 행동 범위 확대와
공격력 향상 목적으로 몇 종류가 개발되고 있다.
페로우 부스터는 대기권외용 병장 유닛으로
대기권내용의 "콜벳 부스터" 프레임이 유용되고 있다.
짐·인터셉트커스텀은 아·바오아·쿠 공략전에 투입되어
함대 호위를 맡아 요격기로서 활약했다.
RGM-79KC 짐 인터셉트 커스텀(페로우 부스터 장비)
지구 연방군은 RX-78-02 건담을 간이화시킨
RGM-79 짐의 양산에 성공했다.
그러나 성능이 희생되어 건담에 비해 뒤떨어져 버렸다.
우주에서의 결전을 앞두고 있던 지구연방군이
다음에 임한 것은 스펙다운한 짐의 강화였다.
함대 호위용으로 개발된 RGM-79KC짐 인터셉트 커스텀의
배후에는 추가 병기 유닛"페로우 부스터"를 장비하게 되었다.
"페로우 부스터"는 대기권 밖에서의 모빌슈츠의
행동범위 확대와 화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었다.
대기권내용 추가병장 유닛"콜벳 부스터"의 프레임을 베이스로,
메인슬러스터 2기와 서브슬러스터, 자세제어 버니어가 탑재되어,
앞부분 양쪽에 6연장의 미사일·런처를 장비하고 있었다.
RGC-80S 짐 캐논(공간 돌격 사양)
RCX-76-02 건 캐논 최초기형은 "스미스해전"에서
지온의 모빌슈츠에 패배했지만 캐논 타입은
중거리 지원의 유용성을 찾고, 그 후도 개발이 계속되고 있었다.
짐 캐논은 짐에 360mm로켓 포를 장비한 것으로,
북미 전선과 아프리카 전선에 투입됐다.
일부 기체는 우주에 올라갔고, 공간 돌격 사양의
RGC-80S로 개수되고 있다.
360mm로켓포용 카운터 웨이트로 장착된
분할식 다리 장갑은 빠지고 대신
짐 스나이퍼 커스텀의 다리 서브 슬러스터가 장착된다.
지온의 MS 계버도에
자쿠 데저트 타입 업데이트
MS-06D 자쿠 데저트 타입
지온 공국군에서는 지구 침공 작전 때문에
MS-06자쿠Ⅱ의 변형기가 다수 개발됐다.
그 중에서 국지전용으로 가장 요청이 강했던 것이
열대·사막전에 대응한 타입이었다.
MS-06D는 주로 아프리카 전선용으로 개수된 기체로
경량화 및 출력 향상, 또 특수 무장 개발에도 주력했다.
통신용으로 장비된 두부 안테나는 식별이 용이한
싱글 타입이 채용되었고 백팩에는 냉각용 라디에이터 유닛을
탑재하였고 관절은 모래먼지 대책으로 실링 처리되었으며
기체 각 부에는 배열용 슬릿이 설치되어 있었다.
저 모든걸 1년 전쟁 동안 개발 및 생산 했다는건데.... 흠
HGGTO MSD보다도 HGUC MSV로 보고 싶은 친구들 가망없지만 흑흑
RGC-80S 짐 캐논 이건 진짜 이데온 엄청 닮았네요
이런거 mg로 많이 내줬으면... 한정으로 내겠지 제기랄
RMD41M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그냥 뭐 갖다 붙이면 그만이죠 뭐 사실 이땐 이랬어요~~~ 하고 프라 찍어내면 그만이니깐요 근데 전 이런거도 뭐 이거지만 유니콘때 너무 우려먹어서 일년전쟁은 그냥 그르려니~~~ 하게 되더군요....
저 모든걸 1년 전쟁 동안 개발 및 생산 했다는건데.... 흠
저 다양한 계보의 종류를 다 생산해 내려 하는 무서운 반다이...
저기서굳이 로보트가 라이플들고 지향사격하는게 제일 비현실적으로 보임 함포쏠때 사수가 포뒤에서 조준점정열하는 느낌
sf애니에 무슨 현실요
바리에이션은 일반으로 내놓고 Msv 원본은 한정으로... 야 이놈들아
HGGTO MSD보다도 HGUC MSV로 보고 싶은 친구들 가망없지만 흑흑
짐2까지도 안갔는데도 짐하나로 짐 바리에이션이 무진장 나오고 있는데도 정작 오리지널 짐은 안나오고 있는 상황이 참...
연방군 짐뽑고 ms운영기간이 2달정도 아니었나? 그사이에 무슨짓을 한거여
오리진 버젼은 지온보다도 먼저 건캐논 뽑고 있던 설정이었으니 널널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건 짐계열 ms고 오리진도 짐 투입한게 Tv판이라 같지 않나요?
오뎃사에도 짐이 나와서 마쿠베의 걍에게 썰리는 장면이 있던데 티비판보단 좀 앞당겨진 것 같아요 그래봤자 두세달일텐데 진짜 베리에이션 엄청 우려먹네요
오리진에서 차라리 1년전쟁 포기하고 좀 몇년짜리 전쟁으로 가던가하지... 너무하긴 너무하죠... ㅎ
저거 반이 한정임
이놈들아 설정 놀음은 그만하고 디 오리진 애니나 더 내놔라
프라모델 MG도 1년에 근근히 몇개 내놓는 마당에 실전배치기를 1년동안 저정도 개발하고 생산한다니... 지온이 연방상대로 전쟁할만 하네요.
1년전쟁이랑 제타사이가 유일하게 비는 시간대이니까 그때 넣던가 신작나오는것들도 설정 망치는 말도안되는 괴물스팩기채만 처나오고 아니면 v이후부터 턴에이까지 흑역사를 다루던가 뭐하는건지 모르겠네 진짜
데저트 자쿠를 기다리는 1인 언젠가 나오겟지했는데 나올줄이야hg라도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아쉬운건 역시 프반...
기적의 1년전쟁 ㄷㄷ 애니 나오고 40년 넘게 새로운 베리에이션이 계속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