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발칸 축제의 마지막이 되는 것은 초대형 아이템 재규어 발칸입니다!
슈퍼 미니프라 최초로 모함 로봇으로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었습니다.
항례의 완구판 리스펙트의 복고풍 패키지.
그리고 박스가 큽니다.
반대편.
명암이나 색감까지 당시 판에 맞게 디자인되어 있는 것이 너무 세밀합니다.
측면을 둥글게 한 바퀴.
로고의 느낌이 좋네요.
큰 상자에는 런너가 가득.
하나 하나의 파츠도 크고 런너도 두껍습니다.
재규어 발칸에는 스프링이 2개 부속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스프링이 내장된 파츠도 2개.
이 스프링이 기믹 재현으로 살아납니다.
조속히 조립한 것을 소개해 나가겠습니다.
재규어 발칸
초대형 키트이지만, 의외로 척척 조립됐습니다.
부속품 등은 없고 이것 뿐입니다.
반대편에서.
도색 분할이야 필요하지만, 전체의 디테일도 흠잡을 데가 없고
신경이 쓰이는 골다공증 부분이나 파츠 분할선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뒷면에는 2개의 스위치가 있습니다.
기믹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양 사이드에서.
측면의 색분할은 비교적 대충입니다.
디테일 자체는 있으므로 재현은 편할 듯.
상단.
얼굴 주위에 붉은 색이나 검은 색분할은 모두 도색.
그 외의 붉은 색, 노란 색은 파츠 분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후방의 미사일.
끝부분의 노란 색은 도색으로의 분할입니다.
붉은 미사일은 탈착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닥에도 조형이 있습니다.
6군데에 타이어가 있고 주행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수많은 기믹을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동영상으로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이 쪽도 꼭 봐주세요! !
사진으로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눈의 매장 기믹 재현.
관자놀이 부분의 레버를 앞뒤로 움직이는 것으로, 눈의 색이 검은 색에서 노란 색으로 바뀝니다.
좌우의 눈은 연동되지 않고 독립되어 있습니다.
입도 벌릴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송곳니는 모든 개별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해치 전개 상태.
위턱의 전개는 수동이지만,
좌우의 전개는 스프링으로 자동으로 열립니다.
상당한 크기로, 제 촬영 부스는 아슬아슬했습니다. (웃음)
뒷면의 스위치를 누르면 캐터필트가 힘차게 튀어 나옵니다.
스프링 중 1개는 여기에서 사용되는 것입니다.
재규어 발칸 내부에는 코즈모 발칸과 불 발칸을 격납 가능.
고정은 되지 않지만, 딱 들어갑니다.
뒷면의 또 다른 스위치를 누르면 스프링의 힘으로 레버가 힘차게 튀어 나옵니다.
여기에 코즈모 발칸을 세트하여...
코즈모 발칸의 발진 기믹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꽤 힘차게 튀어나오기 때문에 전체 도색한 후에는 즐길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웃음)
부속되는 씰은 이 쪽.
측면의 색분할이나 검은 라인을 보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은 썬발칸 로봇과 나란히.
설마 레이와의 시대에 이 두 대를 나란히 하게 될 줄이야...
소개는 이상입니다.
썬발칸 축제의 마지막을 마무리지은 재규어 발칸.
오랜만의 초대형 아이템이었지만 조립 구성은 역시 좋고,
세밀한 디테일이 밑면을 포함해 전체로 표현되어 있으며, 재현도는 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킹 브라키온은 전동 기믹이 내장되어 있었지만,
재규어 발칸은 스프링을 사용하여 수많은 기믹이 재현되어 있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꼭 선발칸 로봇, 재규어 발칸, 썬발칸의 3인을 집결시켜서
썬발칸 축제를 실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는 이상입니다.
그럼 ~ 이만
하단 크기 비교 출처: https://twitter.com/asura2000x/status/1230827944395735040
썬 발칸은 모르겠고 모감독의 표절작 쏠라원투쓰리가 기억 나네요
솔라123, 안에 있는 로봇들은 갓마즈였지.
박스아트도 구수하네요 ㅎ
쟤귀여워
추억도 관심도 없지만 만지는 맛이 좋아보이네요
썬 발칸은 모르겠고 모감독의 표절작 쏠라원투쓰리가 기억 나네요
저도 솔라원투쓰리 먼저 생각나네요ㅋㅋ
추억이 1도 없지만 구입한 전대인데 잘산거같네요 빨리 왔으면-
쏠라 원투쓰리... 아재인증...합니다;; 내 머리속의 나만의 추억이지만... 참ㅡㅡ;; 당당히 한국만화로 그리신분이 누구시더라;;;
솔라123, 안에 있는 로봇들은 갓마즈였지.
3호? 경우엔 [로보트 핫짱]이라는 고전특촬물의 주인공이죠.
솔라 1이 다리, 솔라 2가 팔이었죠.
쏠라 쉽 사령선이다~~~!! 조립식이 2500원, 완제품이 5000원 정도 했던것 같은데,,,,(솔라 원투쓰리도 수납되었던걸로,,,,,)
못샀는데 나중에 또 예약받겠죠?
아뇨 끝입니다
지금이라도 인터넷 쇼핑몰이나 일옥으로 직구하시길. 킹제이더는 2차발매도 해줬는데 전대 로보는 재판매를 해준걸 본적이 없어요. (라이브 복서,킹 브라키온,은대장군 & 츠바사마루,제트 가루다)
라이브맨은 모함 안 내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