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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손가락을 가로지르는 접합선이 신경쓰이네요..
앞으로 이 이상의 퍼스트가 나올 수 있을까?
PG퍼슷 처음 나올때도 그런말 나왔었죠 ㅎㅎ
20년쯤 더 지나면 한번 더 반복되지 않을까 하네요
프로포션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 그니까 클리어 언제 예약받냐구요! 스모크드도 내주고 클린클리어도 내달라구요!
앞으로 이 이상의 퍼스트가 나올 수 있을까?
TOLKIEN
20년쯤 더 지나면 한번 더 반복되지 않을까 하네요
TOLKIEN
PG퍼슷 처음 나올때도 그런말 나왔었죠 ㅎㅎ
그런데 퍼스트 PG는 지금봐도 쩔긴해요 ㅋㅋㅋ
12월은 존버의 달인가!!!!!!!
하 빨리 나와라...
완벽하다
나와봐야 알겠지만 손 빼고는 다 맘에 든다
캬아.. 곧 이구나~ 빨리 도착해라~
지금 보니 전신에 장갑이 열리는데 팔쪽은 장갑이 전혀 안 열리니 좀 균형이 안맞는듯 보이네요. 꼭 저렇게 해야했나..
그래서 발매일이 언제인가요~~~~~~
엄지 손가락을 가로지르는 접합선이 신경쓰이네요..
이 번 키트의 유일한 단점일듯
충분히 감출수 있는 부분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빨리 손맛 느껴보고 싶네요.^^
지금까지 공개된거 사진에서 스탠드가 없는 거 보면 왠지 바주카 등 무장과 스탠드는 따로 내줄거 같은 느낌 머 그래도 본체가 워낙 혜자라 상관없을지도
지금까지pg를 사본적 없는데 처음으로 지르고 싶다가 불타오릅니다.
헤드 실린더 지리고요
;;; 전체적인 퀄리티에 저건 좀 심하네요. 저만 각져 보이는건가요? 아니면 디테일업하는 작업자들을 위한 배려인가?
저도 이제 pg를 사야겠다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다른 퍼스트를 보면 멋지다, 잘 나왔다, 디테일하다라는 느낌을 계속 받아왔는데 얘는 그냥 '진짜로 혼자서 움직일 것 같다' 이 느낌 하나로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발매 된 PG랑 비교해봐도 좋은거죠?
현재로서는 넘사벽 아닌가요? 에칭씰에 입체스티커등등... 이전 PG에는 없던 기술떡칠인데.
뚱뚱이 건담... 개인적으로는 퍼스트건담이라는 생각이 별로 안드네요.
공감입니다...
그럼 무슨건담인가요...
엘미니
프로포션 좋다고 생각했는데...
퍼(진)스트 건담?
아름답다
손은 전지기동식인가요?
고정손 온리..
감사합니다!
손가락 빼고 무장빼고는 완벽하네! 뭔가 추후 확장판같은게 나올것 같기도 하고;; 티피 에디션이 나오면 더 지릴것 같네...
첫번째 헤드사진 광택이 오묘하네요. 마음이 흥건해집니다.. 사진대로라면 티피 필요없어보여요.
와...이건 진짜 인정...예술의 경지로 올라가버렸구나
뭐임? 5대를 사라는 암시임?
건담의 디폴트가 이맛이구나...
첫번째 사진은 올린 사람이 포샵으로 수정한 거 같네요. 빨간 볼에 검은선 두께를 고친 거 같은데, 수정 흔적도 뚜렷하고 다른 사진과 비교해봐도 검은선 두께가 달라요.
그런듯. 다른 사진을 보면 두께가 다르군요.
어깨가 너무 작고 어깨 위에 둥근게 너무 눈에 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