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5일에 프레반에서 발송된
MG 건담 Mk-V 리뷰입니다! !
정가 : 8,800 엔 (세금 포함) 나름대로 비싸지만 세대에 따라 머스트 바이 아이템!
즉시 리뷰 스타트입니다! !
컬러로 왔습니다! !
측면입니다.
이 쪽도 최근의 MG 베이스의 컬러인 것이네요.
A 런너입니다.
B 런너입니다.
C1・C2 런너입니다.
D 런너가 2장입니다.
E 런너도 2장입니다.
F 런너・G 런너입니다.
H 런너 2장입니다.
I 런너 2장입니다.
J1・J2 런너입니다.
K1・K2 런너입니다.
빔 사벨, 폴리캡, 씰류에 리드선입니다.
우선 4면을 둥글게
다음은 비스듬하게 빙글
카토키 기립으로
확대입니다.
약간 아래에서
문자를 넣고
자립 가능한 상태로 내부 프레임의 4면을 둥글게
다음은 비스듬하게 빙글
카토키 기립으로
확대입니다.
다리는 좋다고 해도 허리가 일부 외장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 것이 조금 유감입니다.
포즈를 잡고 몇 점인가
흥... 또 건담 타입인가!
으음... 이 애송이 놈이! 그냥은 못 끝내준다!
너 따위는 이걸로 충분하다고!
인컴인가
어린애 장난은... 이제 끝이다! !
거기! !
잡았다! !
● 머리
목은 위로 60도, 아래쪽으로는 45도 정도로 잘 구부러집니다.
좌우가 약간 백팩에 간섭받지만 한 바퀴 빙글 돌아가고 있습니다.
목은 인출이 가능하게 되어 있음
뻗으면
숙이면
꽤 자유도가 높습니다.
● 흉부
앞우로 45도・뒤로 20도 확실히 가동합니다.
반대로 좌우가 거의 안 구부러지네요.
● 팔
어깨에서 90도, 팔꿈치에서 거의 130도, 손목은 빙글 20도 정도로 보통이네요.
앞으로 30 ~ 45도 정도 인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허리・다리
고관절은 좌우 120도・발목은 좌우 20도 정도네요.
고관절은 기구적으로는 180도 벌려지지만 사진 이상 벌리면 사이드 스커트가 후두둑합니다.
전후로는 프론트 스커트 및 백팩 하단의 가동성이 넓기 때문에 180도 이상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발목은 앞으로 20도, 뒤로 90도 정도 가동합니다.
발끝도 20도 정도로 개별 가동합니다.
● 다리
무릎은 160도 정도 구부러지지만 다리가 길기 때문에 한 쪽 무릎 세우기가 조금 흉합니다.
● 백팩
인컴은 가동식에 의해 수납・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빔 캐논은 전면으로 향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
형상적으로 조금 형태가 나쁘지만
● 머리
컬러링은 거의 완벽하네요.
고글・메인 카메라・리어 카메라는 클리어 파츠입니다.
클리어 그린이 아닌 것이 조금 유감.
뺨의 덕트만 그레이로 도색할 필요가 있을까?
● 흉부・허리
이 쪽도 색분할은 완벽하네요.
콕피트 해치는 물론 개폐 가능하며 내부에는 브레이브 코드가 올라타 있습니다.
기립 모습의 피규어가 부속되어 있지 않지만.... 수요가 없는 것인가!
화이트 라인이 설마 했던 파츠 분할! !
기합이 느껴지네요.
● 팔
특징적인 미사일 포드도 제대로 부속.
내부의 미사일은 레드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어깨 장갑이 일부 움직이고 접속 축이 나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가장 무난한 것이 팔일까요.
내부 프레임적으로는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을 것 같은 기구로 되어 있네요.
손은 주먹은 개별 파츠로
나머지는 편손・총잡이 손・무장손이 4손가락 교환식으로 붙습니다.
● 다리
이 쪽도 화이트 라인은 파츠 분할로 재현!
발목부의 관절은 디자인이 변경되어 있다?
발바닥도 확실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 백팩
인컴은 백팩에서 분리하여 리드선으로 띄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나름대로 무거워서 헐렁해지네요.
중간 파츠는 리드선에 끼우는 형태입니다.
● 무기류
빔 라이플・빔 사벨・실드・인컴이네요.
빔사벨은 빔카논을 분리하여 사용합니다.
이펙트도 대형이네요.
이제 미사일 포드입니다.
빔 라이플은 특징적인 조형을 제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실드도 특징적인 화이트 라인은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
기체의 특징적인 형상도 있어서인지 특수 제작 부분이 많네요.
키트 자체가 대형인 것도 있고, 만드는 데 그만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저는 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땀)
과연 대형 키트입니다! !
그런 이유로 이번 추천도는 86점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멋 : 95점
제작 용이성 : 85점
가격 : 75점
놀이 용이성 : 90점
했더니입니다.
멋에 대해서는 작성자의 사랑이 느껴지는 훌륭한 구성이라고생각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디자이너 아키타카 미카 씨의 리디자인? 에 의해 최근 익숙한 디자인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은 찬반이 있을지도?
카토키 씨의 디자인과는 상당히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어느 쪽이나 디자인으로 있으므로 취향의 문제 네요.
우선 물량이 굉장해요 (웃음)
과연 MG + 대형 키트라는 느낌입니다.
역시 팔릴 거라 알고 있는 키트... 만드는 것도 장난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도 작성시 어려운 부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에 대해서는
프레반 + 대형 MG라고하면 이 정도일까 라는 느낌은 있네요.
물론 내준 것에 감사밖에 없습니다 만 (웃음)
놀이에 대해서는 무기도 많고 후두둑도 거의 없고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노는 보람이 있는 키트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말한다면 사이드 스커트는 약간 후두둑하기 쉽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네요.
그 외에는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키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척척 놀아 넘어 뜨립시다! !
이상! !
MG 건담 Mk-V 리뷰였습니다! !
레이와의 세상에 설마 했던 MG 건담 Mk-V! !
최근 이런 일이 많네요 ...
10년 전의 자신에게 이런 말을 해도 믿어주지 않는 일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습니다 (웃음)
잘 나왔네요. 프레임도 제대로 뽑았고 외장 디테일도 깔끔하고.. 관절 강도만 잘 잡혀있으면 만족할만한 물건인 듯.
마크5 크기가 사자비급임 가격도 8천엔이라 나름 고가인데 저기서 디테일 추가되면 사자비 이상도 감 마이너한 기체의 MG를 9천엔 이상 주고 판매하기엔 리스크가 크겠죠
마이너하단 이유로 프레임에 신경 썼다는 느낌은 확실히 들지 않긴 합니다 사자비랑 비교해도 천엔 차이 밖에 안되는 사자비에 비해 런너 양이 그에 비례해서 줄어들었다기 보단 8천엔어치 볼륨인가 싶은 런너양인거 같기도 하고요 사실상 분할하는 설계, 기술력에 쓰인 값 때문이라고 봐야 될거 같네요
프레임 공개 안한다고 ㅈㄹ ㅈㄹ하던 애들 안보이네
때깔 곱다 근데 상체볼륨이 상당한데 허리가 버틸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때깔 곱다 근데 상체볼륨이 상당한데 허리가 버틸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잘 나왔네요. 프레임도 제대로 뽑았고 외장 디테일도 깔끔하고.. 관절 강도만 잘 잡혀있으면 만족할만한 물건인 듯.
완성킷 자체는 멋지게 잘 나온거 같은데 프레임 상태의 볼륨감이나 디테일이 좀 부족해보이는것은 요즘 킷 + 클럽G라 그런걸까요.
메달셔틀
마크5 크기가 사자비급임 가격도 8천엔이라 나름 고가인데 저기서 디테일 추가되면 사자비 이상도 감 마이너한 기체의 MG를 9천엔 이상 주고 판매하기엔 리스크가 크겠죠
바리에이션을 생각하면 프레임을 빡빡하게 짜넣기도 좀 그래요. 그리고 무게를 줄이는 게 관절에 무리가 덜 가기도 하고.
메달셔틀
마이너하단 이유로 프레임에 신경 썼다는 느낌은 확실히 들지 않긴 합니다 사자비랑 비교해도 천엔 차이 밖에 안되는 사자비에 비해 런너 양이 그에 비례해서 줄어들었다기 보단 8천엔어치 볼륨인가 싶은 런너양인거 같기도 하고요 사실상 분할하는 설계, 기술력에 쓰인 값 때문이라고 봐야 될거 같네요
시대가 변한거라 봐야할거같아요 과거엔 헤비 모델러들이 해치 오픈작례도 막만들던시절이랑,, 지금은 라이트한 팬들이 더많다보니,, 프레임이 비인기킷이라 없는거다!! 하는건 또 말이안되구요,, 제간은뭐 인지도가없어그랬을리도없고,, 조립 편의성과 폴리캡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인듯
사자비를 기준으로 사긴 좀그런게 사자비 나왔을 당시에도 많이팔릴꺼 예상하고 가격을 낮게 측정한편이란 소리많이 들었죠 상당한고퀄에 퀄대비 저렴하게 나온 사자비를 기준으로 하기엔 너무 기준이 높다고생각합니다. 축구선수를 메날두를기준으로 평가하면 안되듯이..
물론 사자비가 밀리프라를 포함한 그 어떤 프라를 통틀어도 가성비 면에서는 압도하는 프라인 점에는 동의합니다만.. 같은 팀에 있는 축구선수라면 어쩔 수 없이 날먹두랑 비교될 수밖에 없겠죠
이정도면 요즘킷치곤 기본은 지켜준편이네요 멋지네
멋있당...
보엿다 도벤울프가
아...돈만있었더라면... 학생인게 서럽습니다...
잘나왔내요!
후드티냥
리뷰어가 다른 사람인가 보네요
크기가 큰가 ?? 디테일이 가격대비 아주 좋아보지는 않는데
전고가 25미터이니 크기만 따지면 사자비급 대형킷이라 봐도 되죠
크기도 하지만 비인기 기체라 좀 비싸게 책정된거죠
간접비교
요즘 MG 프레임이 단순해지는 경향이나 마크 5 자체가 마이너 기체라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잘 나온 프레임인데 왜 끝까지 꼭꼭 숨겨서 사람들을 불안하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첫장에 E.F.S.F.가 아니라 Z.A.F.T. 모빌슈트로 되있네요;; 이전에 작업한거 덜 지운건가
프레임 공개 안한다고 ㅈㄹ ㅈㄹ하던 애들 안보이네
그래도 역시 프레임이 아쉽긴 하네요
무등급 무등급 프레임 타령하던 앵무새들 죄다 버로우
아주 비추 맞을 말만 하네
흠.. 괜찮게 나온 것 같긴 한데 십만원 가까이 하는 가격에 비하면 뭔가 아쉽네요....
제간보다는 그럭저럭 괜찮을 듯한 프레임.. 실물로 보면 제간하고 비슷하게 덩치로 조금은 아쉬운 느낌을 덮겠네요.
제간이 덩치 빨로 아쉬운 프레임 느낌을 덮어준 것 같이 맠5도 덩치로 압도시켜줄 거 같다는 말이었습니다. 사자비버카처럼 프레임도 짱짱하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덩치&인지도 대 가격비를 보면 납득..보단 오히려 힘 내줬다는 느낌으로 와닫네요.
얘 언제 소속 바꿨대?
티탄즈가 실험기만 발주하다 파산하는 바람에...
예전 시드쪽 기체 작업물 복붙하고 이름 바꾸다가 깜빡했나보네요 ㅋㅋ
아쉬운대로 갖출건 갖춘 셈인가?
리뷰나오길 기다렸는데 이거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오! 역쉬.. 레진과는 다르다 레진과는.... 물론 30년넘은 레진과 비교하는게 웃기지만... 가동이 되는군요
개인적 취향으론 가동성에 크게 신경 안쓰고 어차피 도색할거니 프레임이나 색분할 이런거 빼서 부품 즐이고 조립성 좋게 1/144로 나왔으면 하믄 생각과 센티넬이 인젝션으로 나온다는것에 감사할 따름이죠
전 한숨을 쉬었습니다.안지르길 잘햇다 라고요
예전부터 프라 좀 나왔으면 했었는데 좋네요 이제 게마르크 좀 내줬으면 좋겠어요 mg 자쿠3랑
이건 간만에 MG 스럽네요. 잘 뽑힌 듯 합니다.
그보다는 버카에서 뉴, 사자비를 제외하면 대부분 이제 조립 편의성 추구로 내부 프레임을 간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