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재팬 편집부 : (섬광의 하사웨이) 시사회를 보기도해서 ,
여러분도 빨리 봤으면 싶습니다만, 현재 상황을 감안해 보면
이것이 최선의 방법이군요.
근데 제일 억울한 건 본작 제작에 종사하신 분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 조금 더 기다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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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재판 이번달은 섬광의 하사웨이 특집이었던 듯 합니다.
[자료] 섬광의 하사웨이 상영 중지 여파로 서적 하비재팬도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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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 상황 생각하면 당분간은 개봉이 힘들어보이는데...
넷플릭스 뭐하냐 언넝 사가라
말씀대로 다음호가 섬광의 하사웨이 특집이었네요.
4월에 코로나 급증으로 긴급사태 선포를 했습니다만 예정 기간이 지났는데도 환자가 줄기는 커녕 더 증가해서 결국 긴급 사태 연장하고 있는중입니다. 그래서 예정에 잡혔던 공연들이 취소 되던가 아니면 무관중 인터넷 스트리밍 공연으로 대체 되고 하는중 입니다.
코로나 긴급사태 선포기간 연장으로 극장 개봉을 못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일본 상황 생각하면 당분간은 개봉이 힘들어보이는데...
이 와중에 당당히 개봉한 FGO 극장판도 있으니... 개봉은 가능한데 수익이 위태해지니 안하는 거지요.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극장들 싹 문 닫은 상태에서 개봉하는거니... 오사카, 도쿄도 영화관 다 문 닫아서, 이번에 개봉한거 보러 근처 도시로 원정가서들 본다 하더군요.
1분! 1초라도! 더 못기다려!!
오랫동안 영상화가 되지 않았던 섬광의 하사웨이를 기다리시는 마음이야 이해 합니다만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이런 모습은 보기 좋지 않읍니다
일본 상황이 상황이니 어쩔 수 없긴 하죠
음.. 3부작 구성인걸로 아는데 이러다 3부 한꺼번에 다 개봉할듯...
넷플릭스 뭐하냐 언넝 사가라
사실 국내는 이미 넷플 심의가 끝나긴했죠....
먼일있나요 일본에?
코로나 긴급사태 선포기간 연장으로 극장 개봉을 못 하게되었습니다.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4월에 코로나 급증으로 긴급사태 선포를 했습니다만 예정 기간이 지났는데도 환자가 줄기는 커녕 더 증가해서 결국 긴급 사태 연장하고 있는중입니다. 그래서 예정에 잡혔던 공연들이 취소 되던가 아니면 무관중 인터넷 스트리밍 공연으로 대체 되고 하는중 입니다.
올림픽 개최가 코앞인데 지금 확진자가 전혀 안줄고 있어서 셧다운 해버림. 확진자가 극적으로 줄지 않는 한 여름까지 개봉은 힘들거같아요.
뭐 따지자면 개봉 자체는 가능한데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 개봉을 못하니 안하는게 나은 수준
현재 일본에서 '3차 긴급사태 선언' 발령중입니다. 대도시 권에 발령중이지요. 코로나 초기 1차때 영화관이 싹 다 문 닫았었고, 연초에 나온 2차 때는 영화관 영업 가능했는데, 이번 3차에 정부가 다시 영화관 영업 금지 방침을 들고와서... 지금 도쿄, 오사카 같은 대도시 영화관은 싹 다 문닫은 상태입니다. 개봉을 해도, 지방 극장만 상영하는 거니까 흥행을 할 수 없으니 울며겨자먹기로 미루고 있지요. 영화 개봉은 가능합니다. 5/15일에 페이트 그랜드오더 극장판 개봉했거든요. 이 애니가 망작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그냥 틈새시장 잡고 개봉한 듯?
말씀대로 다음호가 섬광의 하사웨이 특집이었네요.
우와.. 발매까지 일주일 남았는데 특집 포기하자면 일주일동안 새로 만들어야 하는 군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기사 비축분을 만들어 두었을 지도 모르지만 제 생각에 이번호는 그대로 나오지 않을까요? 예고해 놓은 것도 있고...
일본 지금 상황이 극장가는게 가당키나 한가? 코로나 대처 안되는 상황에 뭐 안전하다고 극장가서 느긋하게 애니를 보나
근데 어차피 앞뒤좌우 다 비워놓고 마스크 쓰고 조용히 영화만 보는 상황인데 다른 곳 보다 안전하면 안전했지 위험하짐 않죠
일본사는데 차라리 극장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 마스크 쓰고 조용히 앉아서 2시간 영화만 보니... 문제는 취식 허용해놔서 팝콘, 핫도그, 츄러스 먹으면서 영화보는 인간들 꽤 있었다는거. 한숨밖에 안 나오더군요... 마스크를 안 벗고, 떠들지 않고, 다수가 동일한 물건에 접촉하지 않는 환경이면 안전할텐데, 오사카 같이 하루에 천명 나오고, 50명씩 죽는 상황에서 의외로 출퇴근하는 지하철이나, 점심먹는 식당보다 안전할 수 있어요. 어쨌든, 주말에 나돌아다니지 말라고 쇼핑센터, 극장을 다 닫아버린건 잘한 조치라고 생각은 합니다. 오사카 좀 줄고 있거든요. 오사카 사는 사람 입장으로, 의료마비 상황이라 지금 크게 아프면 그냥 죽는수 밖에 없으니... 빨리 상황 좋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짱구도 올해 극장판 연기했는데... 여기 상황으로는 올해도 한국가긴 영 글른거 같아요
매가박스에선 상영 안해줄려나 스크린으로 보고 싶다 ㅠ
아 이래서 ㅠ.ㅠ
일단 신프라가 공개가 되긴 되는 모양...스크래치 빌드라면 딱히 발간해도상관없는데 스포에 해당하는신기체 정보가 실렷으면 영화후로 밀릴수 밖에 없는상황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