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에서 새롭게 발매된 이클립스 건담.
가격은 5,500엔입니다.
부속품은 72E4식 빔 라이플 「진라이」 × 2, PS-02 빔 실드 × 2,
각종 빔 이펙트 2 세트, 무장손 파츠 3종, 편손 파츠, 스탠드 조인트 2종,
게다가 각종 팩 유용 용도의 조인트와
비스리스 타입의 액션 베이스가 부속됩니다.
씰류는 센서를 보완하는 호일 씰과 마킹 씰이 부속.
잉여 파츠이지만 런너의 사정으로 남는 스탠드 조인트나 눈 파츠 외에
MG 프리덤 Ver.2.0 프레임 파츠가 대량으로 남습니다.
J 런너는 사진의 잉여가 2 세트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MSV 신규격, 기동전사 건담SEED ECLIPSE에서
오브 국제 구조대 (ODR)가 소유하고, 타츠미 호리가 조종하는 기체 이클립스 건담이 키트화되었습니다.
이 쪽은 프레임 파츠에 일부 프리덤 Ver.2.0의 파츠가 사용되고 있지만, 거의 신규에 가까운 내용으로
지금까지의 기체에는 없는 독특한 디자인이 새롭습니다.
설명서에 따르면 프리덤의 프레임 구조를 기반으로 한 기체라는 설정으로, 가변 기믹이 더 탑재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머리에는 거대한 안테나가 있고 어깨나 발끝이 뾰족한 샤프한 디자인입니다.
키트이지만 프리덤 Ver.2.0과 마찬가지로 ABS와 폴리캡은 사용되지 않으며, 관절은 모두 KPS입니다.
물론 MG이므로 배색도 세밀하게 재현되어 외관은 양호.
또한 양팔에는 빔 실드, 허리에는 빔 라이플 진라이를 장착 가능.
이번에는 프리덤의 프레임이 기본으로 되어 있다고 하지만
프리덤과 비슷한 부분은 거의 없고, 허벅지 등은 아스트레이 같은 부분이 있으며,
발끝도 작은 발끝에 큰 앵클 아머가 덮고 있는 것 같은 상당히 개성적인 형상이 재미있습니다.
머리 확대. 귀 부분에는 거대한 안테나가 있지만 이마의 안테나도 개성적인 형상.
뺨 덕트 등도 색분할되어 MG다운 용맹스러운 얼굴입니다.
또한 트윈 아이 부분은 씰도 있지만, 붙이지 않아도 확실히 클리어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이 쪽은 위의 사진과 달리 쌀을 붙이지 않은 상태입니다.
클리어 그린 파츠이므로 그렇게 밝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흉부는 콕피트 개폐 기믹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가슴의 중앙을 인출하는 것으로 전개되고 안에는 타츠미 호리 파일럿 피규어가 있습니다.
백팩의 핀 부분은 가동합니다.
또한 중앙에는 스트라이커 팩 커넥터가 있습니다.
크게 튀어나온 어깨 아머에는 작은 윙이 양면에 장착된 형상.
위에는 조인트 구멍이 있지만 이 쪽에는 어깨에 장착하는 스트라이커 팩용 조인트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팔은 변형 기믹이 있기 때문에 조금 색다른 구조.
사진과 같이 동체에 팔이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어깨 아머 뒷면에 팔이 접속되어 있습니다.
팔은 프리덤 2.0과 같은 구조로 팔꿈치 부분은 약간 인출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앞팔에는 빔 실드나 스트라이커 팩 장비를 장착하는 조인트 구멍 있음.
손목은 엄지 외의 4 손가락을 교환하는 타입이었습니다.
허리 아머는 세로로 긴 디자인으로 일부 개방되어 있습니다.
아머 뒷면은 뒷받침 파츠 있음.
사이드 아머에도 세밀한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고관절은 프리덤 2.0과 같은 구조로 스윙이 가능.
다만 상당히 섬세한 구조이기 때문에 움직일 때는 프리덤과 마찬가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리이지만 독특한 프레임 구조가 채용되어 무릎을 구부리면 허벅지 장갑이 연동됩니다.
일부 장갑은 개방되어 디테일 밀도도 충분합니다.
거대한 앵클 아머에 가려지도록 되어 있는 컴팩트한 다리.
분할도 잘 되어있어서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지만 접합선도 나오지 않습니다.
발바닥은 덮개 파츠가 있고 발끝이 가동합니다.
가동 범위 등.
어깨 관절은 어깨 아머에 장착되어 있으므로 크게 솟아오를 수 있습니다.
허리 스윙과 회전도 양호하고 윙이 약간 방해가 되지만 팔꿈치도 깊게 구부릴 수 있습니다.
어깨의 전후 스윙은 적당합니다.
프로포션은 무너져 버렸지만
변형 기믹을 사용하면 허리 등은 상당히 많이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다리는 볼륨 있는 디자인이지만 가동은 양호.
무릎도 깊게 굽혀지고 좌우 가동이나 접지도 충분합니다.
액션 베이스용 조인트는 고관절에 장착하는 타입.
액션 베이스도 따라오는 것은 장식하기도 쉽고 좋네요.
72E4식 빔 라이플 「진라이」
이 쪽은 허리에서 분리하여 손에 들게 할 경우, 조인트 핀을 수납하여 그립을 세웁니다.
끝부분도 깔끔하게 색분할되고 접합선은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2개가 있어 양팔에 장비 가능.
손목에는 고정 앵커가 있어 탄탄하게 고정할 수 있지만
총잡이 손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며 트리거에 손가락은 닿지 않습니다.
라이플 자체는 꽤 길고, 상당히 큰 본체이지만 라이플도 보기 좋은 사이즈였습니다.
또한 진라이에서 사진의 파츠를 분리하여, 사벨 날을 장착하면 72식 빔 사벨이 됩니다.
사벨 날은 길고 샤프한 실루엣으로 보통의 빔 사벨과는 크게 다른 형태입니다.
이 쪽도 라이플 그립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유는 양호.
PS-02 빔 실드.
이 쪽은 늘리는 것으로 전개 상태를 재현합니다.
뒷면에는 가동식 조인트 암이 있어 간섭을 피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빔 이펙트지만 실드 부분과 끝에 장착하는 암 소드 이펙트가 있으며
사진과 같은 형상이 됩니다.
이쪽도 지금까지의 확장된 형상이 아니라 샤프한 디자인인 것이 정말 재미있네요.
이어 변형 기믹인데, 우선은 다리를 허벅지 바깥쪽으로 하고
발끝과 정강이 프레임을 한 번 전개하고
앵클 아머에 발목을 수납합니다.
그 후 파란 장갑을 반회전시켜 사진과 같이 발목끼리 맞춥니다.
상반신은 락을 풀고 크게 허리를 들면 허리 아머를 내리고 락.
흉부를 앞으로 인출하고
헬멧 상부를 180도 회전시켜, 흉부에 머리를 넣습니다.
어깨도 사진처럼 어깨 아머를 전개하고
팔을 뒤로 뻗어서 윙도 세웁니다.
다음은 팔을 구부려 사진과 같은 형태로 해 빔 실드 부분에 락을 겁니다.
허리 커버를 분리하여 MA용 스탠드 조인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MA 형태의 완성입니다.
상당히 복잡한 변형으로 다리를 앞으로 뻗고 상반신을 약간 일으킨 것 같은 특이한 형상으로 변화합니다.
이 형태는 초고속 비행을 실현하기 위한 형태이고, 최고 속도는 음속을 넘는다고 하는 설정입니다.
부속된 액션 베이스로 이 쪽도 안정된 디스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일단 일부에 락이 있지만, 가동 부위가 꽤 많고 파츠의 위치 결정은 다소 번거로운 인상.
또한 이 형태라면 날개 뒷면의 골다공증이 눈에 띄게 됩니다.
헬멧의 윗부분만 180도 회전하기 때문에 변형시키는 것도 새로운 부분이 있어 상당히 즐겁습니다.
단지 미세한 경첩이나 C자 조인트가 많으므로 취급은 주의가 필요.
또한 조립도 미세한 프레임 조인트를 조합하는 느낌으로 상당히 세밀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큰 특징으로 다양한 스트라이커 팩이 유용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뒷면의 조인트를 교환하는 것으로
스트라이크카 계열의 팩은 물론
(사진은 오오토리입니다)
임펄스의 실루엣계 팩이나
(사진은 블래스트 실루엣)
위자드까지 장비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건너 위자드)
단지 팩의 무게에 의해서 허리가 크게 젖혀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무거운 장비는 너무 장시간 장착하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그리고 프리덤 2.0 계열 팩은 장착할 수 없습니다.
또한 MA 형태로도 장착이 가능하여 다양하게 올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비블 스트라이커입니다)
마지막으로 유용원인 프리덤 2.0과 나란히.
그렇다고 해도 유용 파츠는 적기 때문에 거의 신규로 보입니다.
프리덤과 마찬가지로 관절은 모두 KPS인데, 제 프리덤은 별로 움직이지 않지만, 이미 자립이 상당히 어려워졌기 때문에
장래적으로는 조정이 여러 가지 필요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상 MG 이클립스 건담 리뷰였습니다
일부 프리덤 2.0 파츠가 사용되고 있지만 거의 신규 등의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변형 기믹이 있는 기체인데, 양 형태 모두 개성적이고
빔 파츠 등도 샤프한 디자인으로 지금까지의 기체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변형도 제법 복잡하고 복잡한 구조도 많고 신선함이 있는 키트였지만
그만큼 섬세한 부분도 많으므로 취급에 조금 신경을 쓰는 편이 좋을지도.
나머지는 상당한 팩을 유용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팩 등을 붙여도 즐겁게 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이 반다이 뿅뿅드라 내가 암만 MG는 거의 놨다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다 하다못해 이건 ABS로 해줬어야 하는거 아니냐 넘모하네 진쟈
이 미친 반가놈들아 저 정크러너 두개 빼고 500엔 낮췄어도 되었겠구만...왜 니들 귀차니즘을 소비자한테 전가시켜........사긴하겠지만..ㅜㅜ
발이 전족인건 변신 기믹 때문인 것 같기는 한데 고관절이 프리덤 2.0 재활용이라니 에라이 -_-
시드-데스티니 사이라 아직 드라군이 뿅뿅하던 시절은 조금 뒤...
프리덤 프레임 데이터를 사용하는 설정? 오브 뭐하는 애들이야 진짜
풀메카닉스 발바토스처럼 눈이 따로 분활이 되있네요 신규 mg들도 좀 해줄런지
왜 멋있지? 반다이매직인가?
발이 전족인건 변신 기믹 때문인 것 같기는 한데 고관절이 프리덤 2.0 재활용이라니 에라이 -_-
팔뚝에 붙어 있는게 색 조합이 윙제로 날개 같네요.
저 액션베이스는 따로안파나 저게 엑베 1,4장점만 가져다가 쓴거같은데
그런데 세계관 시기가 언제이길래 빔라이플 두개, 빔세이버 두개, 빔실드 두장만 믿고 다니는거지... 대표적으로는 핵동력으로 빔포를 쭉쭉 쏴대고, 드라군이 휘젓고, 거대한 칼을 들고다니는 판에 어떻게 살아남는 것인가..
블랙퍼플라인
시드-데스티니 사이라 아직 드라군이 뿅뿅하던 시절은 조금 뒤...
미라주 콜로이드 탑재 기체니까요! 세상에..
머 시드에도 드라군뿅뿅이있긴하니까여 프로비던스
근데 그 프로비던스 이후라고 해봐야 드레드노트인데 카나드가 타면서 프리스티스랑 고구마는 다 떼버려서 드라군뿅뿅은 시데 중반 전까진 옛말이 되긴 했죠
설명서에 적힌 설정에 의하면 MA 형태로 변형했을 때의 안정성을 위해서 쓸데없는 무장은 안 달았다고 하네요. 다만 그랬다간 MS 형태일 때 전투력이 부족할 수 있어서 스트라이커 팩으로 보충하는 콘셉트로 만들었다고 함.
기체 컨셉상 고화력보다는 닌자질 통수 특화 기체라서요
쟤가 비밀조직에서 아무도 모르게 일처리하는 부대(?) 여튼 그런 소속의 기체라 화려한 무장을 사용할 수 없는 입장이긴 한데 생각하고 만든 무장 구성인지는 모르죠
빠른 비행체로 변신하는 메카로봇물의 경우 무기장비가 너무 많으면 비형체일때 짐이 되는 개연성같은건 종종 있잖아요.
큐리오스도 기본무장이 엄청 심플했었죠
하이힐 신은거 같네;
가조립은 입 부분에도 검은칠을 안 하니까 기존의 이클립스의 문제점으로 여겨지던 얼굴과 몸통의 부조화가 잘 눈에 띄지 않네요
프리덤 프레임 데이터를 사용하는 설정? 오브 뭐하는 애들이야 진짜
이 미친 반가놈들아 저 정크러너 두개 빼고 500엔 낮췄어도 되었겠구만...왜 니들 귀차니즘을 소비자한테 전가시켜........사긴하겠지만..ㅜㅜ
생수 1.5리터의 악몽...
집에 배리어블액션 폐급 아스라다에서 바퀴 떼다가 붙여 봐야 겠다
뭐? 고관절을 프리덤걸 그대로 유용한다고? 에라이 이건 해도 너무한거 아니냐고!
자는 그냥 슈파로봇 아니더냐
야이 반다이 뿅뿅드라 내가 암만 MG는 거의 놨다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다 하다못해 이건 ABS로 해줬어야 하는거 아니냐 넘모하네 진쟈
와, 런너 진짜 쥐꼬리만큼 유용하는데 통째로 넣어버리네...
어께 관절이 너무 불안하게 붙어있네요.... 이건 일단 발매후 리뷰를 봐야 할듯.
1. 어깨장갑 날개부분 고정 C형파츠 2. 어깨날개 부분 골다공증 3. 수많은 사례를 알고 있으면서도 금형파는거 아까워서 소비자에게 대량 정크부품 금액 전가하면서까지 프리덤 2.0의 고관절을 그대로 쓴다 특히 3번은 알면서 했다는게 참 괘씸하네.....
와... 완전 신규도 아니고 단점으로 수차례 지적했던 프리덤 2.0고관절을 가져다 쓰네;;
MG에 골다공증은 너무한거 아닌가?
와... 부러질까 무섭네.
저 어깨 기차로 변형될거 같음....
내구성 괜찮나 이거..
HG도 아니고 MG인데 날개부분 골다공증은 진짜 좀 아닌거같음 관절파츠가 너무 불안해보임 가변하다가 파손 사례가 자주 나올거라고 예상함
난 아무리 봐도 얘가 시드 세계관과 어울리는 기체인지 모르겠다.디자인이 너무 이질적이라 다른 세계관의 건담 같애
빌드오리지널이나 지제네오리지널이라고해도 믿겠을꺼에요 ㅇㅇ
이지스 건담
뚜껑 열리는 MG는 오랜만인 것 같네여.
다른걸 다 떠나서 mg에 골다공증이 있는건 구매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