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 1/144 Hi-ν 건담】]
발매일 : 2021년 9월 11일 (11월・2022년 1월 재판 예정)
가격 : 4,950엔 (세금 10 % 별도)
사이즈 : 전고 약 155mm
【HGUC 1/144 나이팅게일】
발매일 : 2021년 7월 22일 (9월・12월 재판 예정)
가격 : 7,700엔 (세금 포함)
사이즈 : 전고 약 211mm
다음 텍스트는 토미노 요시유키 씨의 책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 벨토치카 칠드런」 (카도카와 스니커즈 문고)에서 인용 및 일부 재편했습니다.
피프스 루나 지구 강하 성공. 액시즈를 손에 넣은 샤아는 아무로를 기다린다!
샤아 : 「할 일은 했다. 뒷일은 하늘에 맡긴다...... 나이팅게일 나간다」
아무로 : 「Hi-ν 건담 갑니다!」
아무로는 다수의 적기에 둘러싸여 반사적으로 핀 판넬을 피라미드 장벽으로 사용, 그 강대한 에너지 량은 Hi-ν 건담을 지키는 것만으로 벅찼다. 핀 판넬은 침묵했다.
아무로 : 「...... 브라이트! 핵 미사일!」
샤아 : 「맞아랏! ... 제법인걸 브라이트!」
나이팅게일은 판넬을 한 발 남긴 상태로 론도 벨의 핵 미사일 공격을 물리쳤다. 사출한 판넬은 그 폭발 속에서 증발했다. 이 시점에서 양기 모두 소모하여 데드 웨이트가 되고 있던 프로펠런트 탱크는 분리하고 있다.
서로의 의식을 사이코뮤 시스템이 감지했던 것인지, 사이코 프레임이 불러들였는지 라이벌인 두 사람은 사이를 두지 않고 그 회적을 이뤘다. 빔 라이플로 서로 견제하는 두 기종은 그 틈을 좁혀가는 것이었다.
샤아 : 「아무로! 왔는가! 하지만 이미 늦었다!」
아무로 : 「...... !? 네놈을 쓰러뜨리면 액시즈는 멈출 수 있어!」
장렬한 빔 라이플의 응수 중 아무로는 액시즈의 핵 노즐에 달라붙어 있었다. 그리고 1기의 핵 노즐을 정지시키는 데 성공 , 2기째를 정지시키려 하고 있었지만 .......
아무로 : 「...... 에너지가 떨어져!? 이제 조금이었는데!」
샤아 : 「이제 액시즈는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낙하하고 있다!」
역사상 보기 드문 장시간의 전투는 서로 에너지를 소모하고 빔 사벨로의 전투로 전환하고 있었다.
아무로 : 「큭! 빔 사벨이!?」
샤아 : 「거기까지인가!? 제법이군!」
아무로는 Hi-ν 건담을 액시즈에 강하시켜 내부에서 액시즈를 파괴하려고 했다. 나이팅게일의 샤아가 그것을 저지하려고 뒤쫓지만 아무로는 그것을 감지하고 있었다.
아무로 : 「혁명은 항상 인텔리가 시작하잖아!? 그러나 관념적인 이상론 뿐이니까 항상 과격한 짓밖에 하지 않아...... 이상은 높지만 관료와 대중에게 먹혀 세상으로부터 도망칠 뿐이다. 그것이 당신이야 샤아!」
샤아 : 「아무로!」
이미 브라이트 쁘띠 모비 부대가 폭발물 세트를 완료하고 있었다. 그것을 알고 아무로는 Hi-ν 건담으로 돌아왔다. 동시에 샤아도 나이팅게일에 도달했다.
아무로 : 「나이팅게일! 여기까지구나! 샤아!」
샤아 : 「큭! 이런!」
건담은 역전한 것이다. 쿠왓! 건담의 왼쪽 손가락이 나이팅게일의 머리의 장갑을 잡아 뜯어냈다. 또한 Hi-ν 건담은 혼신의 힘을 담아 왼쪽 펀치를 계속 내보내고, 나이팅게일을 액시즈에 두들겨 떨어뜨렸다.
아무로 : 「놓칠까보냐!」
샤아 : 「그럴까?」
아무로 : 「얕보지 말라고 했지! 너 하나를 가게 할 것 같아!」
샤아 : 「아욱! 아무로, 해버렸구나!? 하지만 이대로라면 액시즈의 절반은 지구에 떨어진다! 나의 승리다 아무로!」
아무로 : 「하게 놔두지 않겠다고 했어!」
샤아 : 「아무로! 뭘 하는 거냐!」
아무로 : 「뭐든지 할 거야! 그것이 우주를 오염시킨 우리의 일이다! 네놈의 힘을 빌려서라도 액시즈를 막겠어!」
샤아 : 「하, 할 수 있겠냐!」"
Hi-ν 건담은 나이팅게일의 콕피트 캡슐과 함께 전체 추력을 발휘하여 액시즈를 저지하려 했다. 그것을 깨달은 지구 연방, 네오 지온 양군의 모빌 슈트들도 가세왔다. 그러나 대기와의 마찰열과 시스템 오버로드로 폭장하는 기체도 있다.
샤아 : 「아무로가 다른 모빌슈트를 배제하고있는 건가 ... !?」
아무로 : 「여분의 생명은 필요없어! 나와 샤아만으로! 하지만 액시즈의 진로는 아직 바뀌지 않아!」
사이코 프레임을 통해 지구와 그 주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의사가 Hi-ν 건담에 모여 건담은 하얗게 발광하고 있었다.
아무로 : 「아...... 뭐, 뭐야!? 나는 세계를 보고 있는 건가...... 아빠 ......라고! 벨토치카!」
샤아 : 「자신의 일만으로 나는 필사적이었는가? 그렇지는, 않겠지? 그렇지는......」
샤아 : 「......하지만 아르테이시아, 이 결과는 지구에 살고 있는 아르테이시아에게는 잘 된 일이구나......」
오버 로드 웨이브로 무선이 블랙 아웃하는 가운데, 액시즈의 후방은 하얀 빛에 휩싸여 점차 그 궤도를 바꾸기 시작했다. 마치 태양에 떨어지듯 우주를 달렸다. 그리고 아무로와 샤아는 섬광 속에 사라져 갔다......
이제...... 나이팅게일의 지저귐은 들리지 않았다.
안에 있는 파일럿들이 인도귀신에게 홀려서..
어렵지 않음
맨날 싸워.. 사이 좋게 지내면 안되니
쉽지 않음
나이팅게일 성별은 안봐도 남자..
싸다구!
맨날 싸워.. 사이 좋게 지내면 안되니
Nsok04
안에 있는 파일럿들이 인도귀신에게 홀려서..
Nsok04
쉽지 않음
Delta.G
어렵지 않음
역시 치킨 한 번 나눠먹으면 ㅋㅋ
뭐야 왤캐 훈훈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요
왜 마스크의 한 장면 같... 치치기붐 치치기붐 치치기붐
치킨들고있으니 이때가 기억나네요
왜 갑자기 유니콘의 당랑권이 생각나는걸까....
아아…역시 토옹은 글을 맛깔나게 못 써… 머리속에서 마구 엄청난 전투가 펼쳐지는 거 같은데 글로 출력하자니 뭔가 단어단어에서 턱 하고 막히는 느낌… 그래서 섬광의 하사웨이 볼 때 엄청 힘들었지
루리웹-0061552793
갑자기 퀘스가 벗어제껴서 그런건줄
누건담은 겉치레가 아니야
하라는 대화는 안 하고!!
로리콘은 맞아도 싸다!
소설에서는 그냥 뚜껑열었던거 같은데 이런장면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샤아: 아빠한테도 맞은 적 없는데?!
Cg로 추가하면 대박이겠네요
듣기론 극장판이랑 다르게 코믹스에서 아무로가 더털린다고 했는데
죽을 뻔 하는데 아들이 살려주기도 하고
이대로 다시 mg만들어줭....ㅠㅠ
죽은건가요. 아므로와 샤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