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간틱 암 한 쪽이 생겼는데... 뭐야 이거... 칠하는 데가 진짜 손가락밖에 없는데!?
설정 컬러 패턴을 팔로우하는 분할이라 하고 있었지만 과연 그런 것 같다.
안정감 위험하게 잘 움직여서 대단. HG 사이코에 일단 장착할 수 있지만 불안정하네요.
덧붙여서 기간틱 암 이외의 신규는 이것입니다, 흐루두두의 기부.
이것으로 안정감 늘린다는 것・・・!
>사이코 건담 기간틱 암 유닛 장비<
기간틱 암을 양팔 모두 할 수 있었으므로 HG 사이코에 붙여봤습니다, 참고로 부디
일하기 전에 기간틱 암 한 팔만
흐라이루의 흐루두두Ⅱ 의 구멍에 조금 느슨한
기간틱 암 됐다 - 흐루두두의 기부의 강도가
올라가 있는 것도 있어 생각보다 안정감이 있다
저기에 들어가는 재료비는 문제가 안돼요. 한번에 통짜로 찍어내면 부품 수축때문에 제품에 따라 관절 마찰도에 차이가 발생해서 품질관리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저기에 들어가는 프라스틱 원재료는 원가절감에 포함하기도 어려운 수준입니다. 사실 프라모델에서 제일 큰 비용은 금형제작비 와 물류 비용입니다. 그다음이 사출이고요. 저기에 들어가는 재료비를 아낄바에야 사무실 커피 싼걸로 바꾸는게 더 절약될겁니다.
구매해서 다행이다
불안....
1.5가 잘팔려서 사이코MK2 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AOZ 특유의 저 노란 막대기 같은거 저건 분할 안 했을 줄 알았는데 저게 되어있네 ㄷㄷ
구매해서 다행이다
뭐야 분할 왜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잘해놨지 왠일로
사이코건담 1.5 나올거 같은데
깨알글씨
1.5가 잘팔려서 사이코MK2 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퀸만사 좀 보고 싶어요
불안....
왜 안채우는 걸까요
사이코건담은 부품 2개를 조합해서 만들어서 저렇게 채운 모양을 만들었지만 기간틱 암은 딱 봐도 부품 하나로 찍어내서 저렇게 빈 공간을 뚫어서 만든 거죠. 저 굵기에 플라스틱을 꽉 채우면 수축도 심해지고, 무엇보다 재료비가 많이 들어가니까요...
이도로
저기에 들어가는 재료비는 문제가 안돼요. 한번에 통짜로 찍어내면 부품 수축때문에 제품에 따라 관절 마찰도에 차이가 발생해서 품질관리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저기에 들어가는 프라스틱 원재료는 원가절감에 포함하기도 어려운 수준입니다. 사실 프라모델에서 제일 큰 비용은 금형제작비 와 물류 비용입니다. 그다음이 사출이고요. 저기에 들어가는 재료비를 아낄바에야 사무실 커피 싼걸로 바꾸는게 더 절약될겁니다.
저기에 들어가는 재료비를 아낄바에야 사무실 커피 싼걸로 바꾸는게...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수축이겠지만 재료비 절감의 의도도 전혀 없다고는 못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런너에 구멍나있는 경우를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요즘은 이렇게 런너에 구멍 뚫려있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게 된 것도 조금이라도 재료비를 아끼려고 쥐어짜내고 있는 것 아닌가 싶거든요.
----쥐어짜내고 있는 것 아닌가 싶거든요.---- 이 말은 뇌피셜 아닌가요? 정확한 근거가 있는건가요? 구판은 좌우가 결합되는 구조라 홈을 팔수가 없었던거같고 신금형은 관절부가 통짜로 사출되면서 구조가 바뀐거 같은데요? 그리고 저런 구조는 구판 프라들에도 아주아주 많이 보입니다만? 뇌피셜을 사실인양 없는말 하면서 왈가왈부할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제가 사실이라고 단정한 것도 아니고 '~인 것 같다'고 추측성으로 쓴 건데도 사실인양 썼다고 하는 건 좀 심한 말씀같네요. 물론 저게 정말로 비용절감으로 인한 건지는 공식적으로 설명같은 게 나온 적이 없으니 맞다는 근거도, 틀리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다만 반다이가 재료비 절감을 위해서 런너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여러 방면으로 머리를 굴리고 있는 건 사실이고 이 부분은 반다이 공식 자료에서도 언급되어있습니다. https://www.bandai.co.jp/csrkids/news/?tdate=2014-7-30-199 https://www.bandainamco.co.jp/files/sustainability/database/pdf/2015_csr.pdf
추측과 추론에도 종류가 있음 1. 그런것 같다. (증거나 물증이 없지만 심증이 있다) 2.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증도 심증도 없지만 그런 이유이지 않을까?) 님이 말한건 1번임 모르겠으면 첫댓글부터 자신이 쓴 글까지 읽어보길 바람 반박시 그냥 님 말이 다 맞는거니까 말 걸지 마셈 귀차늠 어차피 이거로 왈가왈부할만한 문제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느꼈다면 그런가? 라고 조금은 되돌아보는게 맞다 생각함 예로 본인이 쓴 댓글 바로 밑에 댓글이 어느정도 증명해줌 왈가왈부 한다는거부터다 말이 안통한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그리고 반다이가 재료비 절감을 위해 런너 디자인부터 알아보고 있다는게 저런식으로 런너 사용량을 줄인다는 말은 그 어디에도 없음 ㅇㅇ 남에게 뭔가를 전달하려면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오거나 그게 아니면 나는 그렇지 않을까 한다 정도로 마무리 하는게 맞음 다시 말하지만 님 말이 맞다 생각하면 그냥 님 말이 다 맞으니까 말걸지 마셈 말 걸어도 답 안할거임 ㅅㄱ
별거도 아닌거에 되게 진지빠네 ㅋ
AOZ 특유의 저 노란 막대기 같은거 저건 분할 안 했을 줄 알았는데 저게 되어있네 ㄷㄷ
엄지는 왜 관절 안 심어 줬을까?
큰 손을 가진 기체의 제품을 만들 때 그냥 한번 힘 빡 줘서 퀄리티 좋게 전지가동손으로 만들어주면 안 되나? 한 번 잘 만들어 놓으면 커스텀 용으로도 찾는 사람 많을 것 같은데 금형값 대비 수익성이 안 좋은 건가.. 유독 반다이는 큰 손을 가진 기체 제품 만들 때 손가락 관절에 인색하네요.
자기 팔이 아니지만 자기 팔 같은 묘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