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지를 갖고 소개하죠!
MODEROID 로보캅 2!
영화 『로보캅 2』에서, 「로보캅 2<케인>」이 플라스틱 모델로 등장!
- 전고 약 22cm의 대 볼륨 키트.
- 독특한 프로포션, 메카닉 디테일도 상세하게 재현.
- 극중의 다양한 씬을 재현 가능한 기믹을 탑재.
- 2개의 부완을 포함한 각 관절은 자유자재로 가동.
- 머리 모니터 전개 상태를 교체로 재현 가능. 3종의 모니터 그래픽 씰이 부속.
- 복부 해치 개폐를 교체로 재현.
- 완부 케이블을 리드선, 복부 케이블을 연질 튜브에 의해 재현.
- 하반신 각부에 조립 마감된 클릭 관절을 사용해, 대형 사이즈면서 안정감이 있는 포징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습식 데칼 부속.
별매의 「HAGANE WORKS 로보캅」 「MODEROID ED-209」와 같은 스케일로 설계되어 있어, 나란히 즐길 수 있습니다.
상품 상세
- 상품명
- MODEROID 로보캅 2 <케인>
- 작품명
- 로보캅 2
- 메이커
- 굿 스마일 컴퍼니
- 카테고리
- 플라스틱 모델, MODEROID
-
- 가격
- 9,800엔 (세금 포함)
- 발매시기
- 2023/03
- 사양
- 조립식 플라스틱 모델・논스케일・전고:약 220 mm
- 모델링
- 램페이지
- 디자인
- 미즈호쵸 디자인 팀
- 게재 사진은 실제 상품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로보캅 2 케인에 대한 매력을 말 하면 다들 여러가지를 말하겠지만, 전 갑자기 얼굴에서 모니터가 튀어나오면서 부팅화면을 천천히 보여주는 게 그렇게 기괴할 수가 없었네요. 박력넘치는 액션 씬도 정말 많았고 외형도 멋진데, 이상하게 이 장면만 뇌리에 깊게 박혀 있어요. 마침 이 부분이 재현이 된 걸 보면 저만 인상 깊었던 건 아니었나 봅니다.
얘! 아무데서나 케황님의 존함을 들먹이면 비추를 먹는단다 알겠니
스케일은 크기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축척(실제 크기와의 비율)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분과 다른데도 아이고난 아이고난 이 떠올라버렸습니다
Donny&JY
얘! 아무데서나 케황님의 존함을 들먹이면 비추를 먹는단다 알겠니
가격이 상당하네요. 덩치가 꽤 되나?
전고 22cm면 모데로이드 중에서는 상당한 대형입니다.
게다가 옆으로도 넓은 형태라 볼륨감이 상당할 거 같아요.
파워로더처럼 걍 회색 단색으로 나올거 같은데..
동의.. 모데로이드는 실제 제품이랑 공개사진이랑 사출색 퀄리티가 좀 많이 다르죠..ㅎㅎ
이제 이것으로 스톱모션 만드는 사람들이.....
누크 삽입 기믹도 있군요
신기하네...내 기억엔 로보캅보다 훨씬 덩차가 더 큰것같은데 동 스케일이라고 하네.
캐롤성인
스케일은 크기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축척(실제 크기와의 비율)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저번 게시물에도 영화 장면 보여줬는데도 우기더니 왜 자꾸 님 뇌피셜로 크기를 주장하는거임?
님이 말한 패대기치는 장면도 보면 별 차이없음 로보캄2에서 처럼 기억 수리가 필요하신듯
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로보캅보다 훨씬 덩차가 더 큰것같은데"라는 말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로보캅보다 케인의 덩치가 훨씬 더 크다' 밖에 없는데 실제로 로보캅보다 덩치가 큰 사진은 본문에 실려있기 때문에 그 사진을 보지 않고 쓴 댓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을 봤다면 사진에서 로보캅보다 케인이 덩치가 훨씬 큰 것은 명확한데 그걸 저렇게 쓰지 않았을 것이라고 봤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 댓글이 "신기하네. 내 기억에는 케인이 로보캅보다 훨씬 덩치가 큰 것 같았는데 같은 크기라고 하네."라는 뜻으로 썼다고 보고 댓글을 단 것입니다. Stain님 말씀처럼 제 판단이 잘못됐고 '저 덩치 차이보다 내 기억에는 더 큰 덩치 차이였다.'라는 뜻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쉽게 판단한 것 같네요.
아까 댓을 저분이 크기에 대한 기억에 왜곡이 있을 수는 있다는 걸 지적을 안하고 써서 괜히 오해받을까봐 지웠는데 일단 동스케일끼리 세워놓은 거 자체는 맞으니 ㅎㅎ
네, 오래 된 작품이니 기억 왜곡은 흔히 있으니까요. 실제로 스케일과 크기 단어를 혼동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고 해서 제가 그렇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로보캅 2 케인에 대한 매력을 말 하면 다들 여러가지를 말하겠지만, 전 갑자기 얼굴에서 모니터가 튀어나오면서 부팅화면을 천천히 보여주는 게 그렇게 기괴할 수가 없었네요. 박력넘치는 액션 씬도 정말 많았고 외형도 멋진데, 이상하게 이 장면만 뇌리에 깊게 박혀 있어요. 마침 이 부분이 재현이 된 걸 보면 저만 인상 깊었던 건 아니었나 봅니다.
저 모니터에 애기 얼굴 넣고 싶네요 ㅋㅋㅋ
해머 신축기믹이 있을것 같았는데 없군요
굿스마일... 클릭 관절... 다간.... 큿, 왠지 불안감이...
와 누카콜라 삽입 기믹!
아이고난!
209신버전도 나와주길
어릴때 로보캅보다 더 좋아하던 로봇인데 이제야 제대로 된게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