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마의 MODEROID 시리즈로 새롭게 키트화된 자붕글.
가격은 7,500엔입니다.
부속품은 전용 라이플, 4연 핸드 캐논, 3연 바주카, 9연장 미사일 포드,
편손, 총잡이 손, 무장손, 지론기용 파츠, 클리어 타입의 이마 & 흉부 파츠, 블루 흉부 파츠,
예비 안테나, 거기에 스탠드 조인트가 부속.
잉여나 씰이 없습니다.
전투메카 자붕글에서 모데로이드로부터 키트화된 워커 머신 자붕글.
우선은 비클 형태부터 소개해 나가겠습니다.
이 쪽은 상반신으로 구성된 붕글 스키퍼
키트는 다른 모데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스냅 피트로 간단하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가동부는 폴리캡이나 ABS가 사용되고 일부의 경첩 파츠는 금속핀이 사용된 조립제 조인트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면 상반신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형상.
타이어의 트레드 패턴 등도 세밀하게 조형되어 있습니다.
타이어는 가벼운 힘으로 회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하반신으로 구성된 붕글 로버.
이번에는 변형용 파츠 등은 없고 교체없이 변형이 가능합니다.
카고 부분도 날개를 전개해 마차의 덮개와 같은 형상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2기 나란히.
볼륨은 모두 동일합니다.
어느 쪽에도 수납식의 연결 조인트가 있어, 이 쪽을 연결하는 것으로
자붕글 카가 완성됩니다.
연결 부분은 어느 정도 스윙할 수 있으므로 그렇게 구부러지리는 것은 아니지만 「く」자로 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각각의 비행 형태 기믹인데 우선은 붕글 스키퍼의 타이어 하우스를 내립니다.
이 타이어 하우스 접속 조인트는 조립제 조인트가 사용됩니다.
다음에는 윙을 그대로 전개.
붕글 로버는 카고 부분의 날개를 열고 접힌 날개 끝을 펼칩니다.
이것으로 비행 형태의 완성.
합체 부분이 되는 후단부 등에도 메카 디테일이 확실히 새겨져 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곳은 없고 부담없이 변형 가능합니다.
또한 기수를 늘립니다.
이 기수 부분의 랜딩 기어는 교체없이 전개할 수 있습니다.
붕글 로버의 비행 형태.
발바닥의 노즐의 조형이 세밀하고 박력 있습니다.
윙을 닫는 부분이나 다리의 좌우 맞추는 곳에는 접속 조인트가 있어, 멋대로 열리는 일은 없습니다.
양쪽 모두 스탠드 조인트 등은 없기 때문에 떠오르는 것은 약간 귀찮은 구석이 있습니다.
클리어 파츠도 효과적으로 사용되어 이 형태에서도 외형은 양호.
이어서 합체 & 변형 기믹의 소개인데, 이번에는 스키퍼 형태에서도 허리 파츠를 회전시킬 수 있으므로
OP 등의 스키퍼와 로버를 합체시키고 나서 허리를 다시 회전시켜 변형시켜 나가는 모습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스키퍼와 로버를 합체시킨 후 다시 허리 부분을 180도 회전시킵니다.
그리고 접속된 두 팔을 벌고 머리를 인출합니다.
접속 조인트를 수납하고 타이어 하우스를 측면으로 이동.
손목을 인출해 손목 포켓의 장갑을 회전시켜 접습니다.
하반신은 전개하고 있던 윙을 접어 수납.
그대로 수납되어 있던 허벅지를 인출합니다.
허리의 타이어 하우스인데 여기에 직사각형의 앵커 조인트가 있고, 접속하는 것으로 상반신과 하반신의 접속이 제대로 락이 걸립니다.
다음에는 발목을 전후로 뻗어
자붕글의 완성입니다.
이어서 자붕글 형태를 자세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전회는 붕글 스키퍼나 붕글 로버 ＆ 합체 기믹을 중심으로 소개한 MODEROID 자붕글.
이번에는 자붕글 상태를 소개합니다.
자붕글 형태도 멋진 프로포션으로 정리되어 있고 각부에는 느슨함이 없도록 적당한 디테일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각부의 색분할도 거의 재현되어 있지만 일부의 미세한 그레이나 뺨의 흰색 라인,
뒷면의 클리어 파츠의 프레임 등 일부 도색이 필요한 곳은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흉부나 무릎의 옐로우 등도 재현되어 있으므로 그대로도 꽤 이미지대로 완성됩니다.
또한 뒷면의 윙과 팔의 타이어 하우스 주위의 파츠를 교환하는 것으로 지론기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윙이 파손되어 타이어 하우스가 없으므로 평소보다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머리 확대. 자붕글다운 독특한 형상을 재현.
뺨 주위의 흰색 라인은 도색이 필요하지만 윈도우 부분은 클리어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 안테나는 꽤 샤프하지만 예비가 부속되는 것은 좋네요.
뒤통수의 레버를 움직이는 것으로 윈도우 부분의 개폐가 가능.
이마의 파츠인데 옐로우 외, 클리어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클리어성을 살린 도색을 할 수 있는 것은 좋네요.
콕피트는 2인승으로 피규어는 지론, 러그, 엘치로부터의 선택식입니다.
흉부도 빈틈없는 조형으로 각부에 메카 디테일이 추가되어 깔끔한 면 구성이면서 밀도감은 충분.
또한 흉부 파츠도 무색 클리어 파츠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뒷면의 윙 등에도 세밀한 디테일이 있습니다.
로켓 노즐 등은 개별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팔인데 손목은 확고한 주먹 외에 편손도 있습니다.
각부의 접합선인데 기본적으로 단락이나 디테일화되어 있고
타이어도 좌우 분할이면서 트레드 패턴에 따른 분할로 되어 있습니다.
다리는 날개가 복잡하게 접힌 구조. 고관절은 3축 가동 타입입니다.
무릎의 덕트는 개방되어 노란 색 부분도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무릎 관절 등에도 적당하게 디테일이 들어가 있고 발바닥의 몰드의 세밀함은 상당한 것으로
이 쪽의 노즐도 박력있는 조형.
가동 범위인데 목 부분은 BJ (볼 조인트). 동체는 별로 뒤로 젖힐 수 없지만 구부릴 수 있습니다.
팔꿈치는 깊게 구부러지고 어깨는 거의 180도 세워올리는 것이 가능.
허리도 물론 회전 가능.
어깨의 전후 스윙은 없지만, 세워올린 후 회전시키는 것으로 그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고관절은 프런트 아머가 가동되므로 다리도 어느 정도 올라갑니다.
접지는 그럭저럭이지만 무릎은 꽤 구부릴 수 있습니다.
부속 무기인 라이플을 들게 하고.
스탠드 조인트가 있어 3mm 축의 스탠드를 사용 가능.
다만 후두둑해 버린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비교적 쉽게 떨어지는 느낌으로 사이즈도 크므로 조금 신경 쓰입니다.
30mm 라이플은 2중 분할로 일부에 접합선이 나옵니다.
다만 포구나 총신 파이프에는 나오지 않으므로 그 근처의 처리는 즐거울 것 같습니다.
총잡이 손이 있으므로 단단히 고정 가능.
지론기로 하는 경우에는 타이어 하우스를 분리하고 커버 파츠를 교체.
윙을 파손 상태인 것으로 교체합니다.
유지력도 현재로서는 양호하고 특별히 처지는 곳은 없습니다.
단지 어깨 축이 조금 가늘고 짧으므로 조금 빠지기 쉬운 인상.
어깨가 세워 올려지므로 격투 포즈 등도 더하기 쉽습니다.
어깨에 접속하는 3연장 바주카.
상하 분할로 일부에 접합선이 나오지만 양단은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9연장 미사일 포드.
옐로우 부분은 개별 파츠화되어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이 쪽의 접합선은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4연 핸드 캐논.
이 쪽도 좌우 분할로 일부 접합선이 나오지만 포구는 개별 파츠.
스코프와 그립은 가동합니다.
모든 무장을 장비한 풀 장비 상태.
각각의 무장이 크므로 단번에 볼륨이 늘어납니다.
3연 바주카와 9연 미사일 포드는 조인트를 통해 흉부에 설치하지만 딱하고 끼워 단단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도 통상의 윙을 장비 가능.
4연 핸드 캐논은 コ자형의 조인트와 무장손으로 확실히 고정할 수 있는 구성.
9연장 미사일 포드와 3연 바주카는 스윙과 회전이 가능.
ハ자에 벌리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흉부에 조인트 파츠를 붙이는 관계로 어깨는 그다지 세워 올라가지 않습니다.
분리 변형으로부터 다양한 무장의 착탈과 단체로도 상당한 플레이 밸류가 있었습니다.
사이즈 비교용으로 HGUC 건담이나 MG 오리진 건담과.
스케일은 1/100입니다.
나란히 보면 갤리아가 한층 이상 큰 느낌이었습니다.
・도색 레시피는 없습니다.
이상 MODEROID 자붕글 리뷰였습니다.
1/100 스케일로 키트화된 자붕글인데, 이번에는 잉여 없이 변형 & 합체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변형시에도 각부에 고정 핀이 있어 완전 변형하면서 안정된 형상 유지가 가능하고 핀도 수납식으로 외형도 좋습니다.
가동도 충분하다는 느낌으로 접합선의 대부분은 디테일화되어 있으며, 각부에 세밀한 디테일이 추가됩니다.
큰 사이즈이면서 느슨하지 않고, 기믹도 확실히 되어 있어 장식해도 놀아도 즐길 수 있는 멋진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가동,기믹,디테일,분할,프로포션 거기다 완변까지.. 자붕글 팬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네요 굿스마 기술력이 무서울정도네요..
이건 마스터피스다!!!
자붕글 모르는 사람이 봐도 존나 멋있다... 굿스마일 프라 조형이랑 설계 기술 발전 속도가 진짜 엄청나네
이게 어딜봐서 기름넣고 움직이는 기체야
가동,기믹,디테일,분할,프로포션 거기다 완변까지.. 자붕글 팬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네요 굿스마 기술력이 무서울정도네요..
이건 마스터피스다!!!
이게 어딜봐서 기름넣고 움직이는 기체야
와 이리 보니 가동률이나 포징이 멋지내 색분할도 좋고
얼굴에만 태울수 있나?
하이메탈이 1/100 정도 크기 였던거 같은데 크기 비슷하려나요
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16/read/2291542 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16/read/2291602 거의 동일합니다.
발디오스의 안좋은 기억때문에 걸렀는데 살 걸 그랬네요 ;;;
이건 진짜 잘 나온 것 같네여
자붕글 모르는 사람이 봐도 존나 멋있다... 굿스마일 프라 조형이랑 설계 기술 발전 속도가 진짜 엄청나네
리뷰 보는 내내 머리속에서 자붕글 엔진음이 계속 들리는 느낌이 ㅋㅋㅋ
지나친 진심이 느껴져서 스크롤 내리는 내내 어질어질 하네요. 와......이게 도대체 무슨
모데로이드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네요. 최근 진게타만큼 멋짐
프랑키 ㅋㅋ
수-퍼-!!
장인정신 넘치는 갓프라로 뽑혔네요
투박한데 못읶늠!
크니까 멋진걸
자붕글로 처음 모데로이드 입문합니다 평생 반다이킷만 만들었는데 잘 적응될런지
모데로이드 프라질 좀 손 좀 봐주면 정말 좋겠는데...ㅜㅜ
이상하게 태권도 포징이 보고싶은 로봇..
이부분 묘하게 되게 보기 좋네요. 기름냄새 물씬 풍길거 같은 디테일
먹선을 넣을까 말까......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