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드 디펜더를 스크래치하여 최종 결전 사양을 재현!!
라이징 프리덤 건담을 잃은 키라는 오브의 협력에 의해 일부가 업데이트된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2식으로 마지막 싸움에 향한다. 또한 라크스가 탑승하는 프라우드 디펜더와 합체하는 것으로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이 된다. 타나카 야스타카에 의한 작례는, HG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을 베이스로 형상이 다른 부위를 프라판 공작 메인으로 재현. 아울러 프라우드 디펜더를 스크래치로 만들어,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2식과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모두 재현할 수 있는 풀 스펙 모델로서 완성시켰다.
PROUD DEFENDER 프라우드 디펜더
▲ 스트라이크 프리덤 2식을 위해 앨버트가 중심이 되어 설계한 중무장 윙. 중앙 유닛 앞부분에 콕피트가 있었고, 키라를 궁지에서 구하기 위해 라크스가 스스로 탑승해 출격했다. 오른쪽 윙의 기부에 실체검 「후츠노미타마」의 홀더를 갖춘다
▲ 스트라이크 프리덤 2식과의 도킹 부분은 뚜껑 파츠도 제작
▲ 가능한 경량으로 하기 위해 거의 프라판으로의 스크래치로 형상을 재현
MIGHTY STRIKE FREEDOM GUNDAM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 프라우드 디펜더와 도킹한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고전압의 전격을 발산하고, 본 형태가 되는 것으로 이마의 빔 병기 「디스랩터」를 사용할 수 있다
▲ 제작 도중 상태. 프라우드 디펜더는 윙을 전개했을 때의 박력을 중시해 설정화보다 크게 제작. 그 때문에 본체 측도 형상이 다른 부위를 재현할 뿐만 아니라, 그 이외의 부위도 볼륨 업 하는 것으로 전체의 밸런스를 정리하고 있다
▲ 윙을 전개한 상태. 합계 16장의 윙이 전개해 실루엣이 크게 변화. 또한 4장의 대형 윙은 장갑의 일부가 슬라이드되어 내부가 노출된다. 슬라이드 부분은 내부에 프라판을 끼워 전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후츠노미타마는 코토부키야 M.S.G 웨폰 유닛의 일본도를 베이스로 사용. 칼과 자루 아래는 프라판으로 제작되어 있다
▲프라우드 디펜더와 합체하는 것으로 출력면, 무장면이 대폭 향상된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경이적인 힘으로 블랙 나이트 스코드 카룰라를 압도하는 장면은 클라이맥스에 적합한 박력의 전투 연출이었지만, 그 이상으로 이 장면은 키라와 라크스가 두 사람 함께 싸우는 묘사에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 소개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을 담당했습니다. 제작 시점에서는 불명인 점이 많아, 일단 작례용의 자료로부터 알 수 있는 외관과 윙의 전개 특기믹은 확실히 재현할 수 있으면 하는 것으로 작업을 진행해 갔습니다. 기본 형상은 스트라이크 프리덤이므로 HGCE의 것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 스트라이크 프리덤
머리는 RG를 참고로 프라판 공작이나 깎아 넣기로 분위기를 바꾸고 있습니다. 판별하기 어려웠던 백팩은 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허리와 팔은 키트의 가동 축을 살리면서 프라판을 붙여 더해 개조하고 있습니다. 무장류는 빔 사벨의 근원을 프라 파이프로 변경, 실체검은 코토부키야 M.S.G의 일본도에 자작의 칼 등을 붙이고 있습니다. 본체는 이것으로 공작 완료! …인 것이 제작한 윙이 너무 큰 것이 나중에 판명. 이제 소형화는 무리! 라는 것으로 급히 본체 측을 조정하는 것에. 흉부와 신발은 바깥쪽에 프라판을 붙이고 다리는 사이에 프라판을 끼워 각각 폭을 늘이고 있습니다. 이 상태라면 폭넓은 인상이었기 때문에 복부 저면과 무릎, 발목 관절에 프라판을 물리고 높이도 냈습니다. 상대적으로 빔 라이플도 짧아져 10mm 연장하고 있습니다. 예상 외의 사태에 초조했지만, 힘찬 느낌이 되었으므로, 결과적으로 좋았나 하는 인상입니다.
■ 프라우드 디펜더
본체 부분은 프라판의 상자 조합 메인으로, 윙의 접속 축은 강도 확보를 위해 시판된 조인트를 이용했습니다. 윙은 정밀도가 요구되는 디자인으로, 또한 바깥쪽의 일부가 가 올라가는 기믹이… 상당히 난이도 높지만 신경을 고쳐, 우선은 전체의 윤곽을 1mm (심입니다)와 0.5mm의 프라판 (2세트 준비)에서 잘라내고, 0.5mm 쪽을 패널 라인에 맞추어 컷. 이것을 어긋나게 주의해 1mm의 양면에 붙여 갑니다. 기믹이 있는 외장 파츠는 잘라낸 0.5mm 형상 사이에 1mm의 프라봉을 끼워 박스로 개별 파츠화했습니다. 이것을 심에 씌워보고 어긋남 등이 있는 부분을 줄로 미세 조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측면이 표면 처리하기 어려운 형태이므로, 전체 둘레를 0.3mm나 0.5mm의 프라판으로 둘러싸고 마지막으로 위에서 줄질했습니다. 꾸준한 작업이지만 일단 정밀도는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을 다음 3회 반복합니다(웃음). 금색 블록 세트는 프라 적층에서 깎아 내고, 각 작은 날개에 들어간 울고 싶어지는 패널 라인은 일단 분할 후 사이에 0.5mm와 1mm 프라판을 번갈아 끼우고 나서 줄로 정리하고 재현했습니다. 각 파츠를 마지막으로 연결하지만, 깔끔하게 전개하도록 가동 축을 치는 것이 꽤 어렵고, 시행 착오로 구멍 투성이로 하면서 현상에 안정되었습니다.
■ 도색
흰색은 이미지를 무너뜨리지 않도록 배려하면서 화이트, 그레이, 얇은 그레이의 3 색 구성으로 정보량 업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본체 화이트 = MS 화이트
본체 그레이 = MS 화이트 + 블랙 + 퍼플
본체 그레이 (얇은) = MS 화이트 + 본체 그레이
본체 블루 = MS 블루
본체 다크 블루 = 티탄즈 블루 1
본체 레드 = 몬자 레드
레일포 등 그레이 = 블랙 + MS 블루 + 레드 + MS 화이트
관절 골드 = GX 블루 골드 + GX 메탈 옐로우
마지막으로 에나멜 도료로 먹선넣은 후 수중에 있던 마킹 씰을 붙여 완성했습니다.
BANDAI SPIRITS 1/144 스케일 플라스틱 키트 “하이 그레이드 코즈믹 이라”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개조
ZGMF/A-262PD-P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제작・글 / 다나카 야스타카
후츠노뭐시기 말고 그랜드슬램을 썼으면 정말 잘 어울렸을것 같은대 아쉽네요
후츠노뭐시기 말고 그랜드슬램을 썼으면 정말 잘 어울렸을것 같은대 아쉽네요
날개 틈이 검은색이니까 뭔가 차분하네.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되네.... 데스티니도 없는셈쳐야했는데 이거마저
저도 그냥 시드는 시드 첫 티비판 그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