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 PLAMO Fes.2024 한정
ENTRY GRADE
1/144 퍼스트 건담 [빈티지 컬러]
가격: 1,500엔
EG 빈티지 컬러의 건담,
매우 세련된 박스 디자인 하고 있네요
조립 설명서도 전용 디자인입니다.
추가 출처
https://twitter.com/mistercakelike/status/1771706600467636265
건담[빈티지 컬러]
폐기 나무 부스러기를 혼합한 성형 플라스틱에
장난기 있는 설명서, 탁탁 조립만으로 이 오래된 분위기 ...
이것을 참고로 빈티지 도장에
도전하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키트
레트로 스피커와 나란히 장식하면 기분은 웨스트랜드
추가 출처
https://twitter.com/burningheartsam/status/1771518373593051423
에코 프라 프로젝트
엔트리 그레이드
RX-78-2 건담[빈티지컬러]
원래 폐기되어야 할 나무 부스러기를 사용하여
수지와 복합시킨 신소재를 사용한 EG 건담
분말로 가공하여 혼합함으로써
나무의 인테리어와 같은 느낌이 납니다
부속 씰도 척척 붙이면 더 그럴듯해져 굿
출처
https://twitter.com/aiki1682/status/1771724776899285150
빈티지 컬러의 건담
멋지다~~~!!!!!
색 느낌도 좋고 씰도 좋고 ☺️
마음에 든다♡
그냥 기업 웹사에트에 올리는 홍보용 멘트로 써먹을려고 이것저것 시도하는 것뿐입니다. 뭐, 친환경이랍시고 멀쩡한 충전기 빼서 추가 구입하게 만드는 어느 전자기기 업체보다는 친환경 맞죠. 덧붙이자면 업계 짬킹인 반다이니까 저러는 거지, 다른 업체들은 아예 안합니다.
글만 읽어도 의도 자체가 그게 아닌데 그냥 삐딱하게 보고싶은거 아님?
쿠르찐느
에코프라 볼 때마다 궁금한게 뭐 취지가 좋은건 알겠는데 왜 일반 버전이랑 가격이 동일하거나 오히려 더 비싼지...
황변에디션..?
매뉴얼 갱지 느낌 킹받네;;
에코프라 빈티지라고 설명서도 일부러 흑백으로 맞춘건가??
우리집 마당에 있는 똘이 집 위에 서너달 놔두면 저렇게 될것같은데
뭐랄까..... 습기가 가득한 지하 창고에 오랫 동안 보관했다가 꺼냈더니 전체적으로 곰팡이가 피어 있는 느낌?
그놈의 에코프라 진짜...... 말이 좋아 친환경이지 실상은 일반 프라모델에 써먹었다간 단숨에 회사 주가가 폭락해버릴 정도로 욕만 잔뜩 쳐먹을 폐급 소재를 친환경이라 포장하는 것뿐이잖아;;;;
사실 소재로서의 강성이나 발색이 그렇게 구리다고 생각은 안되는데...요즘 뜬금없이 엄청 쓰는거 보면 뭔가 반다이측에서 원가절감+명목상 가격 뻥튀기 위해서 써먹는거같기도 ㅅ함...
클랑셰=씨
그냥 기업 웹사에트에 올리는 홍보용 멘트로 써먹을려고 이것저것 시도하는 것뿐입니다. 뭐, 친환경이랍시고 멀쩡한 충전기 빼서 추가 구입하게 만드는 어느 전자기기 업체보다는 친환경 맞죠. 덧붙이자면 업계 짬킹인 반다이니까 저러는 거지, 다른 업체들은 아예 안합니다.
클랑셰=씨
글만 읽어도 의도 자체가 그게 아닌데 그냥 삐딱하게 보고싶은거 아님?
클랑셰=씨
쿠르찐느
이걸 하게 되면 국가에서 친환경 보조금도 받을 수 있고, 탄소 중립도 지킬 수 있어서 일석 이조죠.
황변에디션
EG RX-78-2 건담[빈티나는컬러]
박스아트 땡기네..
컨셉도 그렇고 재밌는 아이템이네
EG는 이제 퍼슷, 뉴, 스트라이크 말고 다른 기체도 좀 보고 싶긴 한데 저 셋 말고 내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저는 떠오르는게 막투, 하이뉴, 짐, 건캐논 정도네요
전 대충 예상되는건 마크2,윙,엑시아,샤이닝 이정도네요
좋긴 좋은데 다른기체로도 내줬으면
저 플라스틱 햇볕에 두면 1년이나 버틸까...싶네요. 도색보다 못한 환경파괴지.. 재활용이 가능한가 제품의 주기 (폐기까지의 내구성) 프라모델의 본 목적인 도색의 편의상, 균일감은? 그냥 반다이는 환경홍보해요..하는 이도저도 아닌 선전상품.
에코프라 볼 때마다 궁금한게 뭐 취지가 좋은건 알겠는데 왜 일반 버전이랑 가격이 동일하거나 오히려 더 비싼지...
근데 특별판 기념이라면야 가격도 부담안되고 하나 사둘만 해보이긴 하네요. 쉼게 구할수 있을것인가..
아 근데 가격이 두배....;;
웨더링 베이스 깔린 느낌이라 나쁘진 않네요 어케 좀 만지작 하면 웨더링 이쁘게 먹을거 같음
에코프라는 캠페인 이상의 효과도 없고, 되려 에코프라를 기획개발생산유통판매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환경적 부하가 더 걸림 만에하나, 일련의 캠페인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반다이 제품중 유의미한 비중이 에코소재로 바뀐다면 모를까... 그냥 환경분담금이나 탄소세등등을 확대하는게 합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