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andai-hobby.net/site/30minutes_fantasy/
30MINUTES FANTASY
STORY
문명을 잃은 세계〈두로[ドゥロー]〉
일찍이 지구에 운석군이 내습해,
행성 규모의 환경 변화가 발생.
지구상에는 인류에게 유해한 물질
-나중에 '엘리먼트'라고 불리는 물질이 넘쳐났다.
대기 중에 퍼진 「엘리먼트」에 의해,
지구상의 인구는 큰폭으로 감소했다.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인류도 '엘리먼트'에 쫓겨
거처를 위협받고 남겨진 우주선으로
우주로 탈출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 절망의 상황을 타파하려는 과학자들이 있었다.
『막시밀리안 계획[マクシミリアン計画]』
그것은 다시 지구를
인류가 살 수 있는 별로 만들기 위한 계획
과학자들은 계획의 핵심이 되는 '엘리먼트 코어'와
기계 생명체 '막시밀리아' 의 개발에 성공한다.
문명을 잃은 세계 〈두로〉에서,
인류와 기계 생명체 「막시밀리아」는
·7세기의 시간를 거쳐 수많은 나라를 만들어 간다.
막시밀리아와 공존하기로 선택한 리베르 공화국.
막시밀리아를 지배하기로 선택한 로잔 제국.
'엘리먼트 코어'가
아직 보지 못한 세계의 열쇠를 쥐고 있다
SYSTEM
프라모델에 판타지 세계관을 도입함으로써 생긴
새로운 놀이 "아머 크로스"(장갑환장)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실루엣"
"실루엣" (소체)은 인간처럼 유연성있는 액션이 가능하고
모든 잡에 적응하다.
플레이어는 이 "실루엣"을 베이스로
"아머 크로스"(장갑환장)를 행함으로써,
다양한 잡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잡 체인지"와 "클래스 업"
갑옷이나 무장 등을 "아머 크로스"(장갑 환장)하여
다양한 잡으로 "잡 체인지"가 가능.
또한 클래스 업 아머를 "아머 크로스"함으로써,
잡 체인지에 따라 "클래스 업"할 수 있다.
리베르 나이트
로잔 나이트
CLASS I, 검과 방패를 장비.
모든 검술을 몸에 지니고 있는 기본이 되는 잡.
검을 사용한 공격력과
방패를 사용한 몸직의 방어력을 가진다.
모든 상황에 맞춘 만능형 잡으로 여겨진다.
리베르 홀리 나이트
로잔 홀리 나이트
CLASS III, 신성한 힘이 가득한 검술능력을 가지며
물리 방어도 높은 능력이 있는 잡
성스러운 힘을 갖춘 검과 방패를 장비.
팔라딘과 같이 기사로서의 능력치, 스킬이 높다.
토지, 장소에 깃든 신성한 힘에 가호됨으로써
성기사로서의 강인함을 발휘한다.
리베르 팔라딘
로잔 팔라딘
CLASSIII, 나이트보다 상위가 되는
검술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물리 방어력이 높은 잡
능력치가 높은 검을 잘 다루며, 무투의 능력도 높고
상급전사와 마찬가지로 능력치는 높다.
국가, 궁궐에서 상위 기사로 고위 취급을 받는다.
?
?
제발 많은 물량
30MM은 외계인 침공이라는 스토리여서 30MF는 별개로 봐야 할 듯 합니다.
찾아봤는데 전혀 다른 장르인데요?
NEXT JOB에 도끼 보면서 바이킹 느낌의 메카 기대하면 됩니까.
진영이 2개가 있고 소체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직업이 있고 나이트도 중간에 홀리나이트랑 팔라딘으로 루트가 갈린다 이거 RPG국룰이거든요
제발 많은 물량
루리웹-7146448184
30MM은 외계인 침공이라는 스토리여서 30MF는 별개로 봐야 할 듯 합니다.
루리웹-7146448184
초창기 워해머 판타지와 워해머 40000의 관계일수도...(지금은 세계관 분리됨) 혹시나 아주 먼 미래의 느슨한 연결고리는 있을 듯합니다.
이정도면 그냥 소체 인간으로 해도될거같은데 갑주식은 그쪽이 더땡길듯..
스네일쉘 빅토리아가 호평받는다 했더니 바로 트렌드 쫒아가는 듯. 바람직합니다.
헉 이거보고 바로 구입함
D.priest
찾아봤는데 전혀 다른 장르인데요?
와! 30밀프!
뭘좀 아시는 분이시네요
NEXT JOB에 도끼 보면서 바이킹 느낌의 메카 기대하면 됩니까.
워리어 클래스 나올듯
진영이 2개가 있고 소체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직업이 있고 나이트도 중간에 홀리나이트랑 팔라딘으로 루트가 갈린다 이거 RPG국룰이거든요
호오 기사 느낌 잘살린듯?
기본 소체 관절은 짱짱하길....
아니 왜땡겨요?? 고블린슬레이어 콜라보 가즈아
땡기네 몬스터형들도 나왔으면...
저개 다 개조된 인간이라는 설정이면 전개암울해서 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