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DAM FACTORY YOKOHAMA
결론부터 씁니다.
오늘부터 건담의 해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머리의 제거는 없었습니다.
여기에 나열된 상태가 오늘의 마지막 상태입니다.
눈에 보이는 작업은 14시에 끝났습니다.
해체의 프로세스에서는 보기 좋은 사진, 한 장의 그림으로 낼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담담한 기록 사진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꽤 좋은 순간이 찍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아온 3회의 실물대 건담 해체는 머리에서 떼어내는 것이 정번.
F00의 조립도 지금까지 대로, 머리가 마지막이었으므로 해체도 정번의 머리로부터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팔로부터.
외부・내부의 작은 패널부터 분리합니다.
오른팔의 외부, 내부의 작은 패널은 혼자서 제거부터 철거까지 실시하고, 그 후, 안쪽의 중사이즈인 외장은 크레인으로 매달아 철거.
안쪽이 보이지만 어떻게 얇고 낭비없이 경량화하여 만들어져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왼팔도 마찬가지로 작은 패널을 제거하고, 그 후 큰 외장을 철거.
그리고 최초의 트윗 단계에 이릅니다.
이 흐름으로 양손 외장부터 분리해 나갈까 생각했는데 뭔가 모습이 다르다. 분해라고 생각했지만,
종종 해체의 손을 멈추고 메인터넌스와 같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 GFY는 2024.3.31로 종료
결국 직접 보진 못 하고 보내네요 ㅠ
조금이라도 더 관광객들이 볼 수 있게 머리를 마지막으로 해체하려나보네요.
한쪽 팔 하고 머리먼저 분해 하고 라스트 슈팅 포즈 하면 마지막 관객들이 좋아 할듯
잘가 ㅠㅠ
잘가 ㅠㅠ
결국 직접 보진 못 하고 보내네요 ㅠ
조금이라도 더 관광객들이 볼 수 있게 머리를 마지막으로 해체하려나보네요.
CyberFrontKorea
한쪽 팔 하고 머리먼저 분해 하고 라스트 슈팅 포즈 하면 마지막 관객들이 좋아 할듯
해체해서 어디로 갈지?
오사카로 간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