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 방지에 도움이 되는 도장은 만들 수 없습니까?」라고 하는 소리로부터 태어난 도장 「전매 싫어!」가 아마존에서 판매 스타트! 상자의 뒤나 라벨 등에 누르는 것으로, 괴로운 전매 행위의 방지가 됩니다!
인터넷의 도장집 「인감 도장 SHOP 한코즈」를 운영하는 오카다 상회에서 상품화된 본 아이템. 탁탁하고 연속으로 스탬프 할 수 있는 샤치하타 타입으로, 가게 이름이나 연락처를 넣을 수 있으며, 만일의 경우에는 그것을 본 사람으로부터의 통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인면 사이즈는 판매품의 스페이스에 맞추어, 10×10밀리, 20×20밀리, 25×30밀리, 15×50밀리의 4사이즈 전개. 잉크색은 검정만 됩니다. 디자인은 「전매 금지」 또는 「NO RESALE」라고 하는 메세지 (고정 부분)와, 판매점명이나 연락처 (변동 부분)를 어울리는 포맷. 고정 부분은 변경할 수 없지만, 하부의 변동 부분에는 판매점명은 물론, 회사명이나 작가명을 넣을 수도 있으므로, 예를 들면 아티스트 상품이나 작가 상품에도 사용 가능. 물론 불필요한 경우 연락처를 입력하지 않도록 사용자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전매 싫어!」는 종이 제품 (광택이 있는 종이를 제외한다)에만 사용할 수 있어 내장된 잉크 (보충 불가)로 500회 정도의 스탬프가 가능. 재판 대책에 고민인 판매점 씨나 작가 씨는 검토해보시면 어떻습니까?
아마전 판매 정보: https://www.amazon.co.jp/dp/B0CZTWTRXJ?tag=dengekihobby-22&linkCode=osi&th=1
뭐라도 해야 바뀌지않을까요?
돈에 ㅁㅣ친 되팔이색기들은 상도덕이고 뭐고 없음 ㅋㅋ
되팔이들은 저런거 신경 안 쓰기때문에 큰 의미는 없긴할듯..
국내 기준으론 건베 봉인씰 그대로 파는데 의미가 없다. 전에 보니까 반코에서도 피규어 딴 판매점 스티커 붙어있다고 본거같은디..
NOT FOR SALE이 떡하게 적혀있는 비매품도 거래되고 있는게 현실인지라...
효과있으면 진즉에 하지않았을까
루리웹-0220907745
뭐라도 해야 바뀌지않을까요?
메이커측에서 내놓은 해법도 아니고 아이디어 상품이라고 나온걸텐데 도장이나 씰만드는게 애초에 어렵거나 엄청 비싼것도 아니고 이미 하고있던 매장도있었을테니 말이죠.
효과가 있으려나
국내 기준으론 건베 봉인씰 그대로 파는데 의미가 없다. 전에 보니까 반코에서도 피규어 딴 판매점 스티커 붙어있다고 본거같은디..
루리웹_105630
돈에 ㅁㅣ친 되팔이색기들은 상도덕이고 뭐고 없음 ㅋㅋ
밑판 박스 도장 안찍힌걸로 바꿔서 팔아치울지도 모르죠
되팔이들은 저런거 신경 안 쓰기때문에 큰 의미는 없긴할듯..
NOT FOR SALE이 떡하게 적혀있는 비매품도 거래되고 있는게 현실인지라...
되팔이들 지능으론 NOT FOR SALE뜻도 모를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라리뤠레로
그렇게 길게 생각없이 예약받으면 인기 제품은 1억개 이상 찍어내야 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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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귀찮아도 이게 그나마 나은거 같은데 그마저도 다 저런식이면 결국 또 그 매물을 찾게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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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참 전에 실용성 없고 일반인들만 더 힘들어진다고 결론 난거라..... 제품 일일히 뜯는데 걸리는 시간, 노력, 그리고 혹시나 생길지도 모르는 파손, 분실 등등 이것저것 불편해질게 많고 특히 반다이의 경우엔 봉지 뜯으면 사출불량조차도 절대 교환 안해줘서 문제있는 제품 생기면 판매점도 골치아프게 되죠 그리고 그게 실현 돼도 그게 일반적인게 돼버리면 결국 아무 소용이 없어지죠
점포 마크 찍으면 점포에서 샀다는 영수증밖에 안되니 반대로 구매자 연락처를 적어놓으면 되팔함 - 가게로 신고가 들어옴 - 블랙 리스트에 올림 이런식으로 하는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개인정보보호문제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들듯 합니다
어차피 되팔지 않으면 자기 물건에 자기 연락처 쓰는 건데요
그냥 되팔이 사형 합법화 시켜야함
데일리모
그거 실용성 없는걸로 결론 나옴 오히려 실제작 하는 사람만 더 힘듬.
별 실용성은 없어보이는데;
의미없는데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