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로마리아의 스타터북에는
극중 미등장의 캐릭터 소개 페이지가 있습니다.
노벨에서도 등장 예정.
게재 일러스트는 카메야마P-작의 이미지 러프
위의 캐릭터명은 [아카마시 사나]
추가 캐릭터 소개
-메갈로마리아의 스타터북에서
트리거: 카가리비 마리아
"그냥 평범하게 했을 뿐이니까.
신경 쓰지 마."
프린시펄/루비아이를 개화시킨 트리거의 소녀.
7년전 사고로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약속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보통'의 인간이다 라는 것에
집착하고 있다.
평소에는 침착한 성격 하지만 약속을 어기는 것,
사람의 생사와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격정을 드러낸다
고등학교 3학년. 리듬체조부 소속.
트리거: 츠쿠요미 미나모
"마리아 언니.
바깥 세상에 관해서 모두 저한테 알려주세요."
마리아가 가정교사 아르바이트로 가르치고 있는
대저택에 사는 외동딸.
연령적으로는 고등학교 1학년이지만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
다수의 메이드들에게 둘러싸여 과보호를 받고 자란
자신에게 빚을 지고 있는지,
어딘가 자신감을 가진 언동이 눈에 띄다.
7년 전 '트와일라잇'의 출현과 함께
병세가 회복됨에 따라 그것을 기적으로 여긴 그의 부모는
황혼 교단에 기울이고 있는데
아카비시 사나
"신학기 시작부터 10일째. 이제 5번째 지각이에요,
카가리비 마리아."
마리아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교 3학년.
정의감이 강하고 질서를 중시하는 성격으로,
풍기위원으로서 학교 전체의 향상을 위해
위반 학생을 차례로 단속하고 있다.
그 유무를 말하지 않는 말투 때문에
'마치 AI 같다'고 소문이 나기도한다.
'보통'일 것이다=질서를 지키려는 마리아를
한눈에 두고 있어 은은하게 우정이 싹트고 있었다.
초기엔 설정컨셉같은거 알아서 갖고 놀라고 무한해후라 했으면서 결국 가이드라인 잡아주네 ㅋㅋㅋㅋ
마지막애는 ai같다는 것과 이름, 머리장식을 보면 얘가 생각나네요
이름도 사나라서 빼박 ㅋㅋ
잡아다 개조한 스토리는 아니구나...
집착얀데레들인가
초기엔 설정컨셉같은거 알아서 갖고 놀라고 무한해후라 했으면서 결국 가이드라인 잡아주네 ㅋㅋㅋㅋ
마지막애는 ai같다는 것과 이름, 머리장식을 보면 얘가 생각나네요
라이캉 슬로프
이름도 사나라서 빼박 ㅋㅋ
마리아 리듬체조부 -이 항목 메갈로시리즈 엄청난 가동성을 설정에 녹여낸거라 봐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