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은 AMAKUNITECH! 성형색 활용으로 키트의 파워를 끌어낸다
하비 재팬 발의 프라 키트 브랜드 「AMAKUNITECH」에서, 제1탄 아이템으로서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의 제네식 가오가이가가 발매와 궁합했다. AMAKUNI 機神판의 제네식 가오가이가로부터 형상이나 구조를 가능한 한 답습해, 프라 키트에 반영시키고 있는 본 아이템. 「최강의 파괴신」이라는 워드를 구현화한 것 같은 엣지가 효과적인 조형과 다이나믹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키트로 완성되어 있다. 이타미테크에 의한 작례는 성형색을 살리면서 금속색을 중심으로 도색하는 방식으로 제작. 대 볼륨 키트를 현실적인 작업량으로 보다 그레이드 업시키고 있다. 본 기사를 참고로, 꼭 하비 재팬 혼신의 프라 키트를 즐겨 주었으면 한다.
▲ AMAKUNI 機神의 복잡한 가동 부위는 AMAKUNITECH에서 교체식으로 대체되어 있지만, 제네식 가오가이가로서의 기믹 재현은 타협하지 않았다. 프로텍트 쉐이드도 전개 파츠와 전용 핸드로 재현할 수 있다
▲ 브로큰 매그넘도 착탈 가능. 또한 다리의 가동 범위는 AMAKUNI 機神 계승으로 되어 있어 드릴 니에 의한 무릎 차기도 힘차게 정해진다
▲ 작례는 도색을 금속색과 부분적인 원포인트, 먹선 넣기만 하고, 별매의 전용 데칼을 더해, 흑색이나 적색 등의 부위는 키트의 성형색인 채로 하고 있다. 키트 자체의 완성도도 있고, 효과는 보시다시피. 상당한 파츠 개수가 있는 키트이지만, 이 제작 방식이라면 상당히 트라이하기 쉬운 것. 기사를 참고로 나름대로의 제네식 가오가이가를 만들어 준다면 다행이다
▲ 전용 데칼을 붙인 키트 가조립 상태. 위의 화상의 작례와 비교하면, 실시한 작업의 효과의 높이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 머리카락은 펄 골드를 가볍게 불고 빛의 반사로 반짝이도록. 가슴의 갈레온 등 2색의 금색 개소는 DX 완구의 가오가이가를 이미지한 멕기풍 마무리, 복부나 상완 등은 스타 브라이트 샴페인 골드, 와 부위에 의해 도료를 구분해, 질감을 높이면서 탄력성을 더하고 있다
▲ 유일한 공작점으로서 다리 발톱 밑의 골다공증을 퍼티로 채워 성형하고 있다
▲설정으로 흑색이 되는 오목 몰드 부분은 수성 하비 컬러의 블랙으로 칠해, 건조 후에 중성 세제로 돌출을 닦아내는 방식으로 도색. 미세한 도색이지만 실시해 두면 전체의 인상이 매우 단단해진다
▲각 제네식 머신의 눈은, 수성 하비 컬러의 색의 근원으로 메탈릭색으로 한 실버를 칠해 재현. 색의 근원을 조금씩 섞는 것이 조색의 요령. 건조 후 흑색 도색 부분처럼 돌출을 닦아낸다
▲데칼은 마크 피트 (슈퍼 하드)로 확실히 정착시키고 있다. 데칼과 윤기감이 가까운 레드 파츠 등은 탑 코트하지 않고 그대로, 반유광의 흑색은 세미 글로스 클리어 프리미엄으로 코트해 윤기감을 맞췄다
▲ 헬 앤드 헤븐용 핸드는 가제트 툴 장착 부분을 광택 마감으로 하여 질감의 차이를 표현했다
▲ 윌 나이프와 볼팅 드라이버의 클리어 그린 부분은 애니메이션 작화의 분위기를 노리고 녹색 도색과 흰색 먹선 넣기를 실시하고있다
조형이 사기긴 하네
도색하니까 레진키트가 움직이네..
센티넬 조형+프라 이건 안살수가 없다
조형이 사기긴 하네
센티넬 조형+프라 이건 안살수가 없다
도색하니까 레진키트가 움직이네..
가조립만 봐서 느낌이 잘 안 왔는데 조형이 진짜 후덜덜 하네요...
... 역시 제네식이 멋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