❶ PLAMAX1 / 72VF-1 배틀로이드 발키리
표면 처리 후 서프 → 실버 → 블랙에서 붓칠 시작 접시로 붓에 포함시키는
도료의 컨디션을 정리하고 매우 가볍게 두드리는 느낌으로 파츠 표면에 도료를
「두고 간다」. 일순마다 같은 부분은 가능한 한 만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
❷ PLAMAX1/72VF-1 배틀로이드 발키리 하얗게 칠하는 부위를 모두 이 정도의 느낌으로 한 번 돌리면 2번째로.
유기 용제계 아크릴 (이른바 래커계)은 어쨌든 건조가 빠르기 때문에 라이터 방향이구나
❸ PLAMAX VF-1 배틀로이드 발키리 3번째는 붓에 붙이는 도료의 양, 건조 상태 등 이것까지 좀 더 섬세하게
도료를 두고 간다. 도면에 닿는 시간도 필압도 기분 세심하게 되어 있는 것을 느꼈으면 하는 동영상입니다.
https://x.com/MAXWATANABE/status/1797871508049801576
❹ PLAMAX VF-1 배틀로이드 발키리 4번째는 1일 방치해, 색이 가라앉고 침착하고 나서 재개.
흰색은 마무리 한 걸음 앞이므로 세심하게 음영을 살리면서 도료를 두고 간다.
붓에 포함시키는 도료의 양은 매우 적고, 농도가 짙은 것에 주목해 주었으면 한다.
❺ PLAMAX 배트로이드 발키리 하얀 파츠의 음영, 얕은 깊이를 체크하기 위해 가조립.
과도한 부위에 다시 한 번 검은 색을 덧칠할 수도 있지만, 이번에는 뒤로 되돌리지 않기로
좋을 것 같다. 이 상태에서 또 하루 방치해 내일 이후, 색이 침착한 곳에서 마감으로 진행하자.
❻ PLAMAX 배틀로이드 발키리
하루 두고 색이 차분한 곳에서 흰색을 가필 OK라고 판단. 붉은 라인을 마스킹으로 드러내고 흑색을 칠합니다.
이것으로 흰색과 같은 조건으로 적색을 넣어 가면 통일감이 있는 색감으로 할 수 있을 터.
❻ PLAMAX 배틀로이드 발키리
실험적 트라이얼 실시. 오른쪽 (향해 왼쪽)은 마스킹으로 노출시켜 흑색 → 본격 칠.
왼쪽은 부속 데칼을 붙인 위에서 가필한다. 다른 접근법으로 좌우 위화감이없는 실감 도색 마감에 도전합니다.
https://x.com/MAXWATANABE/status/1798635968100290784
❽ PLAMAX 배틀로이드 발키리 마스킹하여 흑색을 칠 → 본 도색의 오른쪽과 데칼 면을 흑색으로 더럽히고 나서 본 도색의 왼쪽.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레벨로 위화감 없이 완성되었다. (훗) 마감 전에 조립해 본다. 나쁘지 않아, 오히려 좋다
❾ PLAMAX 배틀로이드 발키리 완결 이번에는 자신의 예풍으로 많은 붓 터치를 넣어 마감해 보았다.
끼워넣는 부위가 팔다리에 있어 조금 궁리는 필요하지만, 모양 좋고, 조립 쉽고
칠하기 쉬운, 자신을 가지고 추천 할 수 있는 걸작 프라모델이다.
➓ PLAMAX 1/72 배틀로이드 발키리
액션 피규어로써도 꽤, 아니 굉장히 좋다 ~ ♪♫
멋지네요. 저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다이소 가면 파는 분홍색 화장용스펀지 잘라서 하는게 더 편할 겁니다
도료의 접착력에 화장폼이 뜯어져서 도색부위에 붙지 않을까요?
그 화장솜이 아니고 살짝 딴딴한 스펀지있습니다 제가 그걸로 여러번 도색해봐서 괜찮았습니다
붓도색은 너무 노가다라ㅠ
어찌보면 진정한 맥스식도색 이군요.
이 분이 구사하는 기법 중 대부분이 밀리쪽에서 사용되던 방법 입니다. 이 분이 건프라쪽에 적용하면서 맥스식이라고 알려지게 되었죠
마치 전장속에 피폐해진 더러움이다!
이 양반 때문에 맥스식 도장한다고 스프레이워크 산 사람 되게 많았었는데...참 트렌드를 잘 만드는 분 같습니다. 밀리나 게임모델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아크릴 도색방식같은데 왜이리 터치가 크고 과감한가 했더니 흔히 하는, 부드러운 둥근 붓으로 찍어 뭉개는 방식이 아니고 평붓으로 터치 하나하나를 살리는 식이었네요.
재판 좀 해주세요!!
맥스식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