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히로 : 메카스마 임팩트 2024 SUMMER에서 발표한
《완전 변형, 콤팩트 모델》
MODEROID 미니합체변형은,
기초 설계를 다룬 petiyan씨가 가지고 온 기획으로부터
스타트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겟타1을 제안받았고, 그에 대해 제가
'그럼 건버스터도 해요!'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돌려줬어요
타나카 히로 : 저의 엉뚱함과 리테이크에 대해,
petiyan씨는 건버스터 변형의 기초 설계도
훌륭하게 만들이서 이번 기획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기초설계 모델을 바탕으로 모리구치 아란씨에게
제품설계를 부탁하여 발표된 모델 2구가 완성되었습니다!
덧붙여서 petiyan씨는,
'THE 합체 다이나제논'의
차례대로 열리는 미사일 해치 기구
'MODEROID 아한'의 변형 기구 등
메카스마 상품의 재미있는 기믹의 기초 설계를
여러모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하비 아이템은, 이러한 재능의
여러가지에 의지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감사)
왜 작게 냈나 불만이었는데, 작게 설계한게 시작이였군요. 그럼 납득가능. 가격만 적절히 나와주길...
반대로 변형 설계를 오히려 신경 안 쓴 것에 가까워서, 후대 설계자들이 어떻게든 실현해보려는거에 가깝죠..
메가 사이즈로 내주시면..(건버스터)
왜 작게 냈나 불만이었는데, 작게 설계한게 시작이였군요. 그럼 납득가능. 가격만 적절히 나와주길...
메가 사이즈
왜 프로포션이 저런가 했더니 사이즈가 작아서 디테일 넣기가 어려웠구나
겟타의 변형은 모든 토이 설계자들의 꿈이군요. 설계 좀 한다는 사람들은 모두 겟타를 건드려보고 싶은가 봅니다. 이런 겟타를 디자인해낸 나가이 고(아니면 이시카와 켄)는 정말 대단한 분들 같습니다. 그 시대에 이 변형을 고안해내다니...ㄷㄷㄷ
나노머신으로 헤쳐모여 하는 변신합체 방식이라서 3가지 로봇 디자인 따로 해놓고 하나로 합친 것에 가깝지 않을까요.
그렇겠죠. 분자단위의 변신이니 뭔들 못하겠습니까. ㅎㅎㅎ
파카루스
반대로 변형 설계를 오히려 신경 안 쓴 것에 가까워서, 후대 설계자들이 어떻게든 실현해보려는거에 가깝죠..
미니합체가 나왔다는건...? 잘나가면 그랑죠마냥 빅합체도 가능하다는것 아닐까 싶네요 헤헤
너무 작다.......
단가 생각해서 작게 만든건가
단가 생각해서 작게 만든 건 납득이 되는데.... 변형구조 넣으면 가동부위가 엄청 많을 텐데...더구나 겟타라면... 내구성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변형으로 나온건 정말 마음에 드는데 저거 만들려면 부품이 작아서 무지 고생할거 같은데요. SMP 로 나온것도 부품 작아서 그 고생을 했는데...
20년 전 스튜디오 하프아이 최소변형 수십만원 짜리가 이젠 프라모델로 나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