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OID 데몬베인을 다 조립했으니
간단하게 리뷰!
HAGANE WORKS보다 한층 작고
가동도 HAGANE WORKS 와
비슷...라고 말하고 싶지만
팔이 3중관절에서 2중관절로 되어 있으며
90도까지밖에 구부러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무기는 손목과 일체형이며, 색은 데칼로 보충합니다
눈동자에는 붉은 색의 도색된 파츠와
무도장으로 데칼을 붙이는 방식이 있습니다
데칼이라면 그 데몬베인의 붉은 눈동자를
녹색으로 둘러싼 특징적인 눈동자를 재현할 수 있는 것은
꽤 포인트가 높습니다!
여러개 사서 시선차이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이번은 가랑이 밑에 스탠드용의 구멍이 설치되어 있어서,
HAGANE WORKS에서는 할 수 없었던
「공중에 뜬」포즈를 취할 수 있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레무리아 임팩트용 손목이 들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 각도가 급해서
사용하기 힘든 느낌이네요.
총평으로서는
역시 팔의 가동이 떨어진 것이 괴로운 곳
색상구분은 불평 없음!
다만 군데군데 파츠의 감합이
쓸데없이 힘든 곳이 있으므로 주의
HAGANE WORKS를 가지고 있으면
마이너스면에 눈이 가기 쉽지만,
이 가격에 이 퀄리티의 데몬베인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꽤 매력적입니다!
데몬베인을 좋아하는 분은 필구입니다!!
이친구도 이친구지만 데몬베인의 영혼의 친구 다이가드는 언제쯤와줄런지...
데몬베인 프라에는 슬픈 전설이 있지...
뭔데요?
고토제 9천원 떨이... 그래도 잘 안팔렸던 전설이
코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