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하면서 RX178 MK2 티탄즈 버전 PG가 싸길래 하나 샀는데 PG는 처음이고 평소 RG라이만 조립하거 데칼만하고 먹선같은건 써본적이 없는데 이번엔 먹선도 좀 넣어 볼까 합니다.
먹선 넣는 펜 많이 쓰시는 거 주천 부탁드립니다.
니퍼랑 칼 같은 거도 많이 쓰시는 거 점 알려주세요.
처음이자 마지막PG일거라서..정성스럽게 조립하고 싶네요 ㅎㅎ
일본 여행하면서 RX178 MK2 티탄즈 버전 PG가 싸길래 하나 샀는데 PG는 처음이고 평소 RG라이만 조립하거 데칼만하고 먹선같은건 써본적이 없는데 이번엔 먹선도 좀 넣어 볼까 합니다.
먹선 넣는 펜 많이 쓰시는 거 주천 부탁드립니다.
니퍼랑 칼 같은 거도 많이 쓰시는 거 점 알려주세요.
처음이자 마지막PG일거라서..정성스럽게 조립하고 싶네요 ㅎㅎ
과연 마지막이 될지... 1. 먹선은 타미야 패널라인 엑센트 라는걸 구입하셔서 써보세요. 방법은 유튜브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먹선 지우기용 애나멜 신너도 같이 구입하세요 2. 니퍼는 궁극니퍼가 좋은데 넘 비싸고... 밑에 분이 추천해주실 고에요
감사합니다. 밑에 분이 안계시네요..
빌드플랜이나 삼봉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g의 시작이 막투라면......그냥 하나로만끝나진 않을겁니다 .조립시 감동의 도가니에 빠지시게 됩니다 ㅋㅋㅋ 먹선은 뒷분 말대로 패널라인 엑센트로 흘려넣으시고 튀어 나온건 신너로 지우시는게 제일 보기 좋습니다,,
일본이 싸서..사온거라..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