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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3 구판 1/144는 여러가지 의미로 전설이죠.
0083 구판 1/144는 여러가지 의미로 전설이죠.
으잌.. 그래도 저 당시로는 감지덕지하며 샀겠죠.^^;
그냥...새하얀세상을 맞이하게 됩니다.
아, HGUC 캠퍼 사고싶다.
그전에 산 가베라 테트라가 아직도 있는데 꺼내보고 싶어지는군요.
옛날엔... 어째 먼저나온 0080프라보다 완성도가 떨어지나? 0083의 인기가 별로라서 개발비도 최저예산만 지원되었나? ...싶던 속단을 한적도 있었는데 달롱넷 설명을 읽고서 당시 반다이내부사정의 문제탓이였다는걸 뒤늦게 알게되었었지요
달롱넷에 구판 0080 프라 리뷰도 있나요!? 어디서 볼수있져?
아~달롱넷에서 0080의 구판리뷰를 봤다는게 아니고요 0083구판 제작당시에 반다이의 내부문제가 있어서 그당시기준으로 제대로된 완성도의 킷이 못나오던 시기가 조금 있었다는 애기입니다. 구글에서 0080 구판 ~하고 검색하면 몇몇개의 사진을 볼수있긴합니다.
크...저 시커먼 gp-02가 있었는데...그래도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온라인 판매사이트라던가 건베 같은 것도 없어서 구하기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0080제품들과 0083 살살이 있었는데 살살이 우연히 엄청싸게팔길래 바로 집었는데 열고 충격먹엇던 기억나네여 그외로 0080제품은 퀄리티가 장난아니고 아직도 다시 구할수만 있다면 대량으로 사고싶을정도로 기억에 남는 킷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