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 북송의 항아리 같이 생긴건?
음... 이건 좀 멋진것 같다?
파일럿이 누구인진 정~말정말 모르겠지만 꽤 스타일리시한걸?
킹갓리오님이 살아계신다! 우ㅗ오ㅓㅗ오오오옹ㅇ!!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건 키마리스 트루퍼고, 가장 별로인건 가장 처음인 키마리스.
키마리스는 여전히 북송의 항아리같은 느낌이 영 아니고...
트루퍼는 몰드도 많고 살도 적당히 붙은게 굉장히 마음에 들더군요.
비다르는 키마리스 계열 중에선 이질적이긴 하지만, 스타일은 상당히 괜찮고.
키마리스 비다르는 하반신 검정이 깨긴 한데 가엘리오뽕을 받으니 멋지구리합니다!
p.s.키마다르 사진은 달롱님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왔습니다
일본 트위터에서 누군가 남긴 한줄평이 생각나는군요. " 가엘리오 때문에 난 철혈을 용서하게 되버릴지도 몰라...! "
키마리스 였을땐 몰랐습니다...허나 그의 대사를 자세히 보니 제일 정신이 살아있던 인물이였으며 다들 썩어가실때 유일하게 썩지 않고 자기 신념을 지키는 캐릭이더군요...2기 솔직히 가엘리오 안나왔으면 아예 감상도 안했을듯 합니다.
창쟁이라 대부분의 작품에서의 창술사의 안습한길을 걷는 엑스트라의 느낌이었는데 마지막엔 가오가이거로 합체를한 존재감이랄까
키마리스 였을땐 몰랐습니다...허나 그의 대사를 자세히 보니 제일 정신이 살아있던 인물이였으며 다들 썩어가실때 유일하게 썩지 않고 자기 신념을 지키는 캐릭이더군요...2기 솔직히 가엘리오 안나왔으면 아예 감상도 안했을듯 합니다.
살아리오님이 갓엘계신다!
일본 트위터에서 누군가 남긴 한줄평이 생각나는군요. " 가엘리오 때문에 난 철혈을 용서하게 되버릴지도 몰라...! "
키마다르는 자체 디자인은 멋진데 키마리스 시리즈나 비다르의 이름을 계승하면서 디자인적으론 하나 닮은게 없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