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감에 만들다보니..
평소에는 하지 않는 실수가 많이 일어 나네요.
마스킹 미스도 많고.. 힘줘서 떼다가 파츠가 파손되기도 하고..
벌써부터 망작의 스멜이 스멀스멀 올라오지만.. 그래도 완성을 해야죠..
여깃 프라는 하고 싶을때 막 달려야 하나 봅니다.
의무감에 만들다보니..
평소에는 하지 않는 실수가 많이 일어 나네요.
마스킹 미스도 많고.. 힘줘서 떼다가 파츠가 파손되기도 하고..
벌써부터 망작의 스멜이 스멀스멀 올라오지만.. 그래도 완성을 해야죠..
여깃 프라는 하고 싶을때 막 달려야 하나 봅니다.
취미든 일이든 다 그렇죠. 억지로 하면 실수하고 망하기 십상입니다.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저도 진짜로 만들고 싶어질때 작업을 했다가도 급, 마음이 변해서 하기 싫어지면 과감히 안하다가 다시 진짜로 만들고 싶어질때 만들어야만 다 만들고나서도 후회없이 완성되더군요. 취미란게 그렇습니다...
저도 지금 하면서 넣어두고 나중에 할까.. 하다가도 억지로 붙들고 있네요. 일단 만들어는 보려고 합니다.
심심하고 집중해서 놀고 싶을때 하는게 취미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