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이사했지만 11월 중반에 겨우 옮기고 12월 되서야 어느정도 정리를 했습니다.
물론...사진에 보이는게 다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대부분이니 뭐..
결혼하고 흥미가 떨어진걸 거의 다 팔았지만 그래도 아직 짐이 많네요.
마지막단계로 방에서 안쓰는 책장 들고와서 작은 갈색박스는 왠만하면 다 까버릴 예정입니다.
예전에 비하면... 많이 줄었지요??
10월에 이사했지만 11월 중반에 겨우 옮기고 12월 되서야 어느정도 정리를 했습니다.
물론...사진에 보이는게 다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대부분이니 뭐..
결혼하고 흥미가 떨어진걸 거의 다 팔았지만 그래도 아직 짐이 많네요.
마지막단계로 방에서 안쓰는 책장 들고와서 작은 갈색박스는 왠만하면 다 까버릴 예정입니다.
예전에 비하면... 많이 줄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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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탑 수준이 아닌데요 ㅋㅋㅋㅋ
장터 하나 차리셔도될 어마어마한 양이신데 ㅋㅋㅋㅋ
저는 새발의 피였네요 ㅋㅋㅋ
후덜덜..
프라탑이 아니라 프라굴이네요.
저보다 두배쯤 많으신듯
저도 이사 하는데 5톤 탑차 절반 정도의 물량이더군요... 옮기고 정리하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와.. 프라장성.. 불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