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이라는게 아주 예전에 발매해놓은걸 다시 판매한다는건 알겠는데요. 보통 한번 재판을 하면 어느정도 생산하나요? 그리고 계속 재판을 하나요, 아님 그 한번만 재판하고 그냥 끝인가요?
생산량은 딱히 알려진게 없고 재판을 여러번 할수도 있는데 그 텀은 짧지 않는게 일반적.. 만약 원하는 상품의 재판소식이 들리면 바로 구하는게 상책..
생산했던 그 제품 또 다시 생산하는게 재판 맞습니다. 건프라라면 수십번 재판합니다.
재판은 꼭 아주 예전은 아니구요. 신제품도 생산한 걸 다 팔고 새로 생산하면 재판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재판은 계속합니다. 생산량은 그동안의 판매 데이터를 가지고 정하는 거라서 개별 상품마다 다르고 딱히 알려지진 않았습니다. 판매량이 적으면 당연히 재판을 안 할수도 있습니다. 안 팔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