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아트가 굉장히 화려합니다. 마치 전력으로 쉴드를 만든거 같은 그런 연출 같아보이네요.
외장은 실제로 보면 흰색보다는 아이보리 컬러에 가깝습니다. 나중에 하나 더사서 흰색 외장만 검은색으로 도색해볼까 생각중 입니다.
꼬리쪽 무장을 펼쳐놓은 모습입니다. 이펙트 파츠가 있었다면 더 멋졌을거 같습니다. 꼬리는 바인더 커버 3개 무장인 블레이드&건 6개 총 9개로 구미호 입니다.
동물형 메카를 사면 꼭 해주는 앉은 포즈.
정말 여우가 앉아서 쉬고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총평 별다섯개 만점에 4개반.
발부분 송곳같은 디자인은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됩니다. 블레이드 임펄스처럼 발 디자인 했으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곧 나오는 거버너 로즈 1.5도 사서 같이 전시할까 합니다.
응? 벌써 국내에 입고 된건가요???
네'입고됬습니다
발은 단가 낮추려고 저렇게 만든거 아닐까요?
단가 낮추려고 만드는 종류는 얼터너티브쪽이고 색분할도 안되있죠... 얘는 중형 헥사기어인데..단가 때문은 아닐듯 합니다.
발 모양 보니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