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장에 전시만 해놓고 방치해놓은 프라들 다이소에서 파우더솔 하나 사와서 톡톡 털어주는데 저런식으로 씰에 윤곽선 효과가 되있네요 으윽..
프리덤만 저런게 아니고 씰 붙여놓은 킷들은 다 저러네요.
다 그랬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데칼과 씰중 하나를 선택해서 부착? 같은거 했던 기억인거 같고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애초에 남는데칼도 다 버려버렸어요 ㅋㅋ;
이럴줄 알았으면 귀찮더라도 다 데칼로 할걸 ;ㅅ;
다른분들은 관련경험 없으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마감을 안해고 넣어놔서 이지경인건지..
걍 물로 세척해서 다 띄어버리고 데칼 사다붙이는게 마감하는게 결국 답이려나요.
저건 불든 쓸든 결국 생기죠 필름 끝에 미세하게라도 틈이 생기면 거기에 이래저래 끼이다 보니 데칼 여백 최대한 자르고 붙이거나 습식데칼+마감제가 훨 낫더라고요
저건 불든 쓸든 결국 생기죠 필름 끝에 미세하게라도 틈이 생기면 거기에 이래저래 끼이다 보니 데칼 여백 최대한 자르고 붙이거나 습식데칼+마감제가 훨 낫더라고요
전 실에 먼지 낀거 덕에 나중에 습식으로 다 교체한적이 있네요 ㅎㅎ
투명씰 부착할때 여백 다 잘라내고 면봉같은걸로 기포같은거 없이 눌러줘야 깔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티커보다 게이트자국 정리안되고 변색된게 눈에 더 띄네요
그러게요 옛날에 조립한거라서 그냥 손톱깎이로 게이트 정리하고 손톱으로 긁긁 하고 이정도면 됐지 했는데 어째선지 시간 지나니 게이트자국만 변색이 되있네요 -,.-a
스티커 하고 마감을 겁나 두껍게 하면 어느정도 차단이 되긴합니다..
예전에는 있으면 다 붙였는데 나중에 저렇게 되버리는 거 보고 색분할용이나 아이 카메라같은 색 재현 씰 외에는 안붙이게 되었...
전 지금 알쥐 퍼펙티빌리티 테트론씰+무광마감재 해보고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붓마감이라 붓자국 엄청스리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