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전 작업할 위치가 어떤 부위냐로 나눠서 작업합니다.
전체 작업 후, 음각만 남겨둘 경우는 워싱이 수월 합니다. 양각부분만 지워내면 되니까요.
반대인 경우는 마스킹이 편합니다.
그리고, 마스킹이든 워싱이든 애나멜 작업을 하신다면, 탑 코트 쓰세요.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전 작업할 위치가 어떤 부위냐로 나눠서 작업합니다.
전체 작업 후, 음각만 남겨둘 경우는 워싱이 수월 합니다. 양각부분만 지워내면 되니까요.
반대인 경우는 마스킹이 편합니다.
그리고, 마스킹이든 워싱이든 애나멜 작업을 하신다면, 탑 코트 쓰세요.
그건 고정 관념이 아닙니다.
우선은 확실한 방법을 배우고, 다음에 본인이 다른 방법들을 찾아가는 겁니다.
제가 처음 도색에 입문 했을 때, 님처럼 생각하신 분이 슈퍼클리어를 쓰라고 했습니다.
결과가 어떘을까요? 어느 정도가 촉촉한건지, 캔 마감제는 어느 정도나 분사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감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을 알려주는 건, 너무 힘든 일입니다.
패널라인 경우는 음각부분에 흘러들어간거라 슈퍼클리어를 사용하셔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너무 흥건하게 뿌리게되면, 이 역시 본인의 의도와는 다른 결과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캔 마감제의 경우, 불안하다 싶으면 한번에 직업을 하지마시고, 귀찮더라도 나눠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전 작업할 위치가 어떤 부위냐로 나눠서 작업합니다. 전체 작업 후, 음각만 남겨둘 경우는 워싱이 수월 합니다. 양각부분만 지워내면 되니까요. 반대인 경우는 마스킹이 편합니다. 그리고, 마스킹이든 워싱이든 애나멜 작업을 하신다면, 탑 코트 쓰세요.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전 작업할 위치가 어떤 부위냐로 나눠서 작업합니다. 전체 작업 후, 음각만 남겨둘 경우는 워싱이 수월 합니다. 양각부분만 지워내면 되니까요. 반대인 경우는 마스킹이 편합니다. 그리고, 마스킹이든 워싱이든 애나멜 작업을 하신다면, 탑 코트 쓰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은 외장 작업 하면서 생각좀 해봐야겠네요 ㅎ
마감제를 흘러내릴 정도로 뿌리는게 아니라면 에나멜도색 위에 락카마감제 뿌려도 관계없습니다.
그러다가 초보분들은 후회하게 되죠 숙련자 수준으로 생각하고 알려주면 대부분 낭패를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안전한 것, 확실한 것들을 알려줘야죠.
그렇게 책임감이 있다면 고정관념 생기기 전에 다양한 가능성도 알려줘야하지 않을까요
제 경우 PG 언리시드 외장에 페널라인엑센트로 먹선넣고 군제 슈퍼클리어 무광 하려 했는데 안될까용??
그건 고정 관념이 아닙니다. 우선은 확실한 방법을 배우고, 다음에 본인이 다른 방법들을 찾아가는 겁니다. 제가 처음 도색에 입문 했을 때, 님처럼 생각하신 분이 슈퍼클리어를 쓰라고 했습니다. 결과가 어떘을까요? 어느 정도가 촉촉한건지, 캔 마감제는 어느 정도나 분사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감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을 알려주는 건, 너무 힘든 일입니다.
패널라인 경우는 음각부분에 흘러들어간거라 슈퍼클리어를 사용하셔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너무 흥건하게 뿌리게되면, 이 역시 본인의 의도와는 다른 결과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캔 마감제의 경우, 불안하다 싶으면 한번에 직업을 하지마시고, 귀찮더라도 나눠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주의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