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 언리쉬드, 가오가이가, RG하이뉴는 다 하나씩 들고 나와서 조기품절.
(언리쉬드/가오가이가는 60번인가 70번대에서 진작 품절)
하이뉴, 갓은 제가 있을 때 조금 남아있었지만 이후 추가 재고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지인, 가족 동원은 계속 보입니다.
이게 왜 티가 나냐면 구입 품목이 다 똑같으니깐..(언리쉬드 가오가이가 하이뉴/ 하이뉴 갓 뉴TF 이런 식)
목표는 S.H.Figuarts 손오공 무의식의 극의 징조 였는데 24개 밖에 안 들어와서 실패.
덕분에 나중에 사려고 했던 MG 퍼펙트 스트라이크와 RG 뉴 TF 얼덜결에 사고 갑니다.
볼때마자 진저리가 쳐지는 지인과 가족찬스…
볼때마자 진저리가 쳐지는 지인과 가족찬스…
가↗분들이 뭔 경쟁이라도 하나봅니다
왠지 다 아는 사람들 일 것 같아요. 팝업때 새벽에 나가서 줄서면 늘 보이는 사람들...
사는사람만 계속가서 사는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