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 받았습니다.
특전받으면서 고생좀 했네요,
모바일로 예약해서 종이 아니라고 확인 한다고 힘들었습니다.
통신사 무료 관람객도 있던데..
특전줄 앞에 있던데.. 무료관람이라고.
특전도 못받고 가신분도 있었...
그래서 할인은 되는데 무료로 보시는분은 안되는거 같더군요.
특전 4~5개 가저가시는분도 계시던데..
영화 보기전에 2차 건담베이스 방문해서..
후미나는 품절 당했고 겔고그 하나 샀습니다,
이것도 마지막 물건 같더군요..
마카도 하나사고 뭐 .. 오늘은 지름이 끝인듯..
극장 소감.
재미는 있었습니다.
시드, 시드 데스티니 다시 안보고 가도 괜찬았던거같습니다..
그거본지 진짜오래되서...
아 웹한정 미티어 예약 잘했구나 하고
극장나왔네요.
통신사 무료 관람은 특전 안줘요????
예 안줘요 ;;; 혹시나 해서 못받은 사람때문에 직원에게 통신사 할인 문의 드리니 그건 된다고 하더라구요. " 스페셜 특전은 3.30~31일 프리미어 상영 유료관객에게 증정합니다
저런...
혹시나 특전 욕심 있으시면 확인하시라고 !?!? 그냥 영화만 보고 싶으면 VIP인가 그거 무료관람은 괜찬은데.. 특전 욕심있으면 돈주고 봐야 한다고 하네요. 할인은 혀용된다니..
애초에 유료 관람객 한정이라고 사전부터 안내 있었습니다.
모르고 특전 받을꺼라고 기다리신 분 계서서요 . 그걸 앞에서 못받아가시는거 봐서요 ...
근데 내용물 보니까 차라리 소설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또 보러 가긴 그렇고;;
그것도 괜찬을수 있어요.. 저야 .. 뭐든 받으면 처박아두는 버릇때문에... 소설을 적개 뽑았다면 전쟁 날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