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러고보니 차기 EG 발표도 뚝 끊긴지 오래군요.

[Quasar1.1]

개인적으로 가장 유력하다고 보는 건

EG MK2나 EG 아스트레이 같긴 합니다.

아니면 EG 엑시아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GN소드1의 구조가 의외로 난해한 편이고 

본체도 GN케이블과 콘덴서 구조 때문에

단가가 높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지라 

GN소드 1의 일부 기믹을 포기하거나

 (특히 라이플 총신을 접어서 실드 쪽에 수납하는 기믹)

GN롱. 숏 블레이드랑 함께 

별도의 무장팩으로 나오는 게 아닌 이상 힘들 거 같고요.

그게 아니면 좀 무난하게 윙 건담 TV판 EG 정도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뭐 갑자기 턴에이 EG 라던지(...)

아무튼 RG는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 세컨드 계열을 기다렸는데

몇 년째 무소식이라 그냥 포기.

[루리웹-7570842703]

EG 짐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스펜터]

뉴 건담 나올 때만 해도 다음엔 자쿠일까 짐일까 Mk-II일까 엑시아일까 하고 두근두근거리며 흥분됐는데 진짜 어느 새 잊어버렸네요. 아직도 기대가 끊긴 건 아닌데...

[전국치킨협회]

더블오 쪽에서 나온다면 아무래도 엑시아 보다는 더블오가 나오기 쉽겠죠.
색분할도 훨씬 쉽고 스트라이크 처럼 무장팩만 따로 팔아도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