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계시판에 올라온 공식에서 나온 이미지중에서 보시면
이렇케 먹선이 기존의 검은색 브라운 그레이 계통이 아닌 블루? 빛으로 먹선을 넣어주었는데요.
이걸 직접 만들어야되는지 아님 제품이 따로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사실상 몇번이고 핑크 계열이나 레드 계열 패널 라인 엑센트 제품을 찾아보면
블랙 그레이 브라운쪽밖에 없어서 형광쪽은 써보니 무언가 아닌것 같고.....
보통 다른 빛깔을 먹선을 넣으실때는 어떻케 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렇케 다른 가조립 상태에서 먹선의 포인트를 줄만한
포인트를 전 이렇케 계획하는데
그냥 블랙을 넣을까 하다가도 흰색 베이스에 검정을 넣키에 너무 튈것 같고
그레이 혹은 다크 그레이나로 고민중입니다만...
마침 공식의 이미지를 보니 혹해진거에 덧붙여서
너무 과하지않으면서도 잔잔한 느낌의 포인트를 넣어줄수 있는 색감을 고민중이네요.
어떤게 좋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네요.
아 그리고 맨밑에 제외하고 위에 2가지 이미지에서 사이코 프레임에도 먹선을 넣은건가요?..
막눈이라 분간이 안가서... 넣은것 같기도 해서요
반다이 파란 먹선펜이 있긴합니다
어?? 이런게 있었네요???
흘려넣는 펜으로 발매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색깔이 딱 다 써서 잘 안칠해지는 네임펜 색상이네요
색을 보면 미스터 컬러의 필터 리퀴드 시리즈의 레이어 바이올렛 같습니다. 미스터 하비에서 나온 접착제 전용 붓을 같이 구입하셔서 제품 뚜껑에 끼우셔서 쓰시면 타미야의 패널라인 액센트 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