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거부터 달리시죠.
진짜 블래스터 나온다고 할때부터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를 장면이네요.
제가 테카맨 처음 봤을때는 중국TV체널에서
중국 성우와 한자 자막으로 내용은 전혀 알아먹지 못했지만
테카맨의 모습이 너무 멋져서 계속 프라화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목 부분 납땜이 조립중 떨어져서 머리에 불이 안들어온...ㅜㅠ
LED용 건전지는 다이소에 많더군요.
다리 연동 기믹 재미있더라고요
물론 반다이에서는 자주 볼 수 있지만
이쪽은 또 신선해서 찍어봤습니다 ㅎㅎ
이제 오렌지캣에서 페가스만 좀 뽑아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ㅎ
다리를 접어서 뾰쪽한 부분으로 공격!
푹!
진짜 잘나왔네요!
네 이번엔 전작들보다 프라질도 많이 좋아져서 백화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진짜 모데로이드들만 아니었어도 예약을 했을텐데 저도 빨리 받아보고싶네요
모데로이드 버전 순정느낌으로 진짜 잘 나왔는데 전 오렌지켓 쪽으로 쭉 모으려고요 ㅎㅎ
엌.. 이 제품 납땜 해야하나요?
아니요 땜이 되어있는데 되게 약해서 조립때 조심해야합니다 ㅜㅠ
아 그게 끊어진거군요.. 멋있는데 하나 사던가 해야겠네요. 특전 주는데도 아직 있으니
박력이 도라이수준이네요 물건이네이거..
박력 미쳤습니다.
저 사이즈의 페가수스면 사이즈가 엄청나겠는데요 ㄷㄷㄷ 그래도 보고 싶긴 하네요
기왕 나오는김에 페가스도 나오면 좋죠 ㅋㅋ
저는아직 통관중인데 엄청발리받으셧내 오렌지켓 언제오니
아마 샵마다 편차가 있는가봐요 저는 택배 예약뜨고 거의 2주만에 받았습니다 ㅋ
전작들에 비해 조립감은 어떤가요.
프라 두깨가 두꺼워져서 그런가 이전보다 훨씬 쉽게쉽게 조립됩니다. LED전선 조립 경험이 없으시면 그 부분만 좀 까다로우실지도..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아름답습니다...
빠져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