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 좀 넘어서 도착했을때 매대에 대략 30개이상 있었는데 계산하고 나올때는 25개정도로 줄어있었습니다.
방문객도 점점 많아지고 방문객들 절반 이상은 후쿠자비들고 계산할려고 줄서더군요.
매대에 조금 공간이 있는데 더 안 꺼내는거보면 나와있는게 전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핑쿠핑쿠한 자쿠워리어를 골랐습니다???
. . .
프라탑이 쌓여있다는 이유로..
프라탑에 사스코가 이미 있다는 핑계로..
음.. 분명 후회할거같은데 손은 이쪽을 향하네요.
오늘밤은 ‘요란스런 밤에’를 들으면서 프라나 만들어야겠습니다.
P.S 아시겠지만 지금이라도 후쿠자비 사러 가시는 분들은 신분증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3종을 매일분할판매이길바라는 마음이있지만 갈시간이없지..
지금 가고 잇는데 제발 잇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