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살만한거 있을까 하고 무계획으로 슥 가봤다가 매장 내부 한바퀴 돌고 있는 계산줄 보고(심지어 실시간으로 조금씩 길어지는 중) 뒤돌아보지도 않고 나왔습니다.
여기 계산절차 느려터진건 여전하네요.
그래도 2시 반쯤 됐으면 오픈런 줄 다 빠지고 나름 원활할줄 알았더니 내일 어린이날이라 사람 몰리니까 동맥경화 제대로 걸려있네요. 진짜 기적의 계산능력..
살만한건 제법 있어보였지만 계산 기다리는데만 한시간 이상 걸릴거 같아 시간 아까워서 그냥 나왔습니다.
가시려는 분들중에 저처럼 계산 대기줄 긴거 싫어하시는분들 있으면 참고하세요
애초에 계산 대기줄이 벽면 매대를 다 가리고 있어서 수월하게 물건 보고 사기도 어렵지만요.....
여기 계산절차 느려터진건 여전하네요.
그래도 2시 반쯤 됐으면 오픈런 줄 다 빠지고 나름 원활할줄 알았더니 내일 어린이날이라 사람 몰리니까 동맥경화 제대로 걸려있네요. 진짜 기적의 계산능력..
살만한건 제법 있어보였지만 계산 기다리는데만 한시간 이상 걸릴거 같아 시간 아까워서 그냥 나왔습니다.
가시려는 분들중에 저처럼 계산 대기줄 긴거 싫어하시는분들 있으면 참고하세요
애초에 계산 대기줄이 벽면 매대를 다 가리고 있어서 수월하게 물건 보고 사기도 어렵지만요.....
계산줄 40분 섰네요.. 타마시스팟 완성품 목표로 사러갔는데 그쪽에 카톤박스 쌓아두고 병풍 막아서 보지도 못하게 해뒀네요 대충 프라만 집고 왔습니다
저도 거긴 아예 막아둔거 보고 혀 찼는데 비슷한 생각하신분 계셨네요...
용배 계산 속도는 문제없지않나용 바쁠땐 3트랙돌리는데, 막 평소에 늦는다거나 그런느낌은 없었는데
저도 1시 30분부터 20분 정도 줄 섰다가 포기했습니다. 후쿠오카 사자비가 43개인가? 있다고 해서.. 줄을 섰는데.. 줄 선거 보니 그전에 바닥이 날것도 같았는데..... 문제는 물량이 품절이면 그걸 알려주나요? 결제선도 너무 힘들고 사자비 사려다 물량이 언제 떨어지는 공고도 없고.. 줄 서시는 분들 잘 판단하고 하시길여.